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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colbgcolor=#ff4b16><colcolor=#000,#ddd> 중앙일보 논설위원 안혜리 Ahn Hai-ri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아버지 안병훈 어머니 박정자 |
본관 | 광주 안씨 (廣州 安氏) |
학력 | 구정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 / 학사)[1] |
직업 | 기자 |
소속 | 중앙일보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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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자. 現 중앙일보 논설위원.2. 연혁
- 1993년 11월 중앙일보 입사
- 2014년 12월 중앙SUNDAY 기획 에디터
- 2015년 12월 중앙일보 뉴디지털실장
- 2016년 7월 중앙일보 라이프스타일 데스크
- 2018년 1월 중앙일보 논설위원
3. 여담
- 2021년 1월 28일 <[안혜리의 시선] 조민의 신의 한 수> 칼럼과 <국립의료원 지원한 조민...복지부, 돌연 피부과 정원 늘렸다>라는 의혹 보도 기사로 조국 지지자들에게 줄곧 집단 린치에 가까운 괴롭힘을 당했다.
보건복지부는 보도 내용에 대해 해명 자료를 냈지만, 아니라는 부인 외에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진 않았다. 관련 기사] 이후 두 달 여 만인 2021년 3월 11일 해당 칼럼과 기사 내용에 관한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반론 보도가 게재되었다. 관련 기사
반론 보도는 당사자의 입장을 전달하는 것일 뿐 사실을 바로잡는 정정보도와는 다르다. 하지만 조국 전 장관 측은 마치 팩트가 틀렸다는 식으로 주장하고, 지지자들로 하여금 온라인 상에서 안혜리 기자를 집단 린치하도록 사실상 조장했다. 지속적으로 페이스북에 이같은 거짓 주장을 올려 댓글은 물론 업무 이메일로 살인 협박까지 보냈다. 이에 대해 중앙일보는 악플 작성자를 형사 고발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조국 전 장관 본인에게 페이스북 포스팅 삭제를 요구하고, 이행하지 않을시 법적 조치한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조국 전 장관은 내용증명을 받자마자 아무런 사과 없이 바로 포스팅을 삭제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32127 하지만 이후에도 그를 지지하는 고발뉴스나 뉴스프리존 등 편향적이고 신뢰도 낮은 매체는 거짓 기사를 쓰고, 지지자들은 이를 퍼나르며 괴롭힘을 이어갔다.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의 특혜 논란을 비판한 데 대해 안혜리 기자의 중앙일보 입사에도 특혜가 작용했다는 식의 마타도어도 이어갔다. 안혜리 기자가 입사한 1993년은 언론사 뿐 아니라 기업 대다수가 부모가 누구인지 알고 면접을 보던 시절이다.
[1] 90학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