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저격러가 미인에 대학교 선배였다 | |
장르 | 백합, 현대 |
작가 | 살려주세 |
출판사 | 노벨피아 |
연재처 | 노벨피아 ▶ |
연재 기간 | 2023. 08. 30. ~ 2024. 05.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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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백합 웹소설. 작가는 <서큐버스, 마법소녀 하렘 만듭니다>를 연재한 살려주세.2. 줄거리
"...악질? 누가?"
"선배요."
"...내가?"
"네."
"...."
"...."
"...내가 왜?"
"선배요."
"...내가?"
"네."
"...."
"...."
"...내가 왜?"
3. 연재 현황
노벨피아에서 2023년 8월 30일부터 연재를 시작하였다.2024년 5월 26일, 총 164화로 완결됐다.
4. 특징
5. 등장인물
- 한세아
주인공. 대학을 휴학하고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다. 분명 성인이지만 체격도 작고 동안이라 중학생 정도로 밖에 안보여서 방송 중 대학생이라고 이야기해도 아무도 안믿었고 나중에 팀 세아 유치원 멤버들도 학생증을 보고 나서야 대학생이라고 믿었다. 맥주 한캔, 와인 한모금에 취할 정도로 술에 매우 약하고 민트 초코를 매우 싫어한다. 이상할 정도로 부모에 대한 언급이 없었는데 156화에서 밝혀지기로는 돌아가신지 10년 가까이 지났다고 한다.[1]
- 한시아
세아의 동생.
- 유아린
세아의 이웃집 주민이자 그 아파트 건물주. 세아와 같은 대학에 다녔으나 그림을 그리겠다며 자퇴한 상태. 사람이 많은 곳을 싫어해서 어릴때도 집에 다른 사람이 오면 방에 틀어박혀 안나왔다고 한다. 과거에 있었던 일로 언니와 사이 매우 나쁘다.
- 유하린
유아린의 언니. 동생과 닯았지만 좀 더 날카로운 인상. 어릴 때는 동생을 싫어했지만 어느날 동생이 그려준 그림을 계기로 반성하고 사과하려고 하지만 사과를 못하고 10년째 질질 끌고 있다. 그래도 가족이라고 어떻게든 1달에 1 ~ 2 회 정도 식사 자리를 마련하지만 본인의 말투, 이전부터 쌓였던 오해 등이 문제가 돼서 항상 불편한 자리가 된다. 가령 식당에서 주변이 안보이는 자리를 골라 예약을 하는게 본인은 탁 트인 공간을 불편해하는 동생을 배려한 것이지만 동생은 자신과는 오래 있기 싫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5.1. 팀 세아 유치원
스트리트 서버아벌 대회를 위해서 구성된 스트리머 팀. 팀장은 세아, 코치는 아린이 맡고 있다.- 이연(뮹뮹)
세아 유치원 결성 이전부터 세아와 친하게 지내던 스트리머. 나이는 26세로 멤버 중 최연장자다.
- 최하윤(미미니)
- 이유리(유유리)
- 스녹
팀원 중 유일한 남자.
5.2. 기타
- LKK
스트리머. 방송을 시작한 아린에게 저격당해 고통받다가 세아한테 좀 말려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 이주아
하린의 비서.
6. 기타
[1] 사실 독립전의 세아와 시아가 부모님이 아니라 숙모의 집에서 지냈다는 묘사 때문에 세아 부모님에게 무슨 일이 있었음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기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