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F 클리셰
과학소설 장르의 클리셰.SF물에서 주인공에 대적하는 반동인물 혹 반동세력으로서 악인 황제를 두고 세계정복과 같은 것을 목표하며 훨신 더 약한 주인공의 세력 혹은 저항군과 충돌하는 트로프는 흔한 클리셰이다. 이의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는 은하 제국과 반란 연합이 충돌하는 스타워즈 시리즈, 중화인민공화국이 있다.
2. 로널드 레이건의 연설
자세한 내용은 악의 제국 연설 문서 참고하십시오.3. 소련의 멸칭
2번 문단에서 유래하여 로널드 레이건을 위시한 보수 반소 인사들은 소련 제국주의, 인권 탄압 등을 비판할 때 이 표현을 애용하였다. 후기 냉전기를 상징하는 표현 중 하나로서 각인되었다. 또한 냉전기 이후 이 표현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악의 축으로 계승된다.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의 소련 비판에 이 표현의 사용은 반대로 미국에 대한 비판에도 같은 표현이 사용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당장 5번 문단 또한 이 멸칭에서 따온 것.
4. 대한민국의 공포 영화
자세한 내용은 악의 제국 : 13일의 금요일 챕터2 문서 참고하십시오.5.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의 앨범
자세한 내용은 Evil Empire 문서 참고하십시오.6. 뉴욕 양키스의 별명이자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특정 팀에 대한 수식어
과거 뉴욕 양키스가 막대한 자금을 앞세워 선수들을 사들여 우승을 독식한다고 비판하면서 나온 별명이며 최근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팀들을 상대로 부르는 수식어이다. 2024년 기준 여전히 뉴욕 양키스를 가리키는 별명이기도 하며 LA 다저스 상대로도 이렇게 부르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뉴욕 양키스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