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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3 20:18:35

악마성 시리즈/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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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시리즈는 20년 넘게 시리즈가 계속 이어져왔는데, 게임 중에는 전작에 바치는 오마주스러운 연출이나 계속해서 등장하는 연출, 구성 등이 많다. 거의 본작 중의 클리셰 수준. 본 페이지에서는 "이거 없으면 뭔가 허전하다" 싶은 전통과 이게 해당되지 않는 작품 등을 쓴다.

[1] 성이 무너지는 장면이 없다. 사실 전작에서 성은 무너졌고, 무대 자체가 악마성을 제외한 다른 루마니아 전역이기 때문이다.[2] 스탭롤이 끝나면 박쥐로 변한 드라큘라가 어디론가 사라지는 장면이 나오고 후속작에서 죽지 않았음이 확정되었다.[3] 심지어는 자신의 환생마저도 와인잔을 던진다.[4] 이쪽은 아무것도 안 준다. 정말로.[5] 이쪽은 라이프 맥스 업을 주므로, MP는 회복되지 않는다. 또한 뒤집힌 성의 일부 보스들은 마도오(五)기를 준다.[6] 서클 오브 더 문은 예외.[7] 월하와 폐초의 리히터, 창월의 요코, 빼각의 알버스 등등..[8] 간혹 지하의 동굴이나 수로에만 서식하는 모습도 보여준다.[9] 마법을 쓰거나 다른 몬스터와 협공을 하고 갑옷과 무기를 장비하는 등등, 가지가지 한다.[10] 대표적으로 월하의 야상곡.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며 사자상에 불이 붙는 연출 등으로 긴장감을 엄청 증폭시켜 놓고는, 막상 최상층에 다다르니 계단이 끊겨 있어서 실망한 유저들이 적지 않다. 뭐, 애초에 이 게임은 성을 탐색하는 게 주 목표이기도 하고, 시리즈가 계속되며 점점 최상층에서 게임이 끝나는 일이 적어지고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