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colcolor=#000000,#dcdcdc> 발생일 | 2024년 1월 19일 |
유형 | 엔진 화재 |
발생 위치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마이애미 상공 |
기종 | 보잉 747-87UF |
운영사 | 아틀라스 항공 |
기체 등록번호 | N859GT |
출발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마이애미 국제공항 |
도착지 | [[푸에르토리코| ]][[틀:국기| ]][[틀:국기| ]] 루이스 무뇨스 마린 국제공항 |
탑승인원 | 승무원: 5명 |
생존자 | 탑승객 5명 전원 생존 |
사고 1개월 전,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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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4년 1월 19일 미국 현지시간으로 새벽 5시경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푸에르토리코를 향해 비행하던 아틀라스 항공 95편이, 비행 중 2번 엔진이 폭발하여 긴급 착륙을 한 사고. 다행히 바로 마이애미로 회항해 승무원 5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는 보잉 747-8의 첫번째 사고이다.해당 항공기는 2015년에 제작되어 아틀라스 항공에 인도된 보잉 747-8F 화물기이다. 등록 번호는 N859GT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