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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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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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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리 공식 캐릭터 아트와 리에

1. 개요2. 역사3. 여담4. 기타5. 관련 항목

1. 개요

아트리는 대한민국의 종합 창작 사이트다. 2013년 1월 12일 22시에 오픈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예술가들의 작업장을 뜻하는 프랑스어 아틀리에(atelier)인데, 원래 아틀리라고 하려 했으나 순화시켜 발음하기 쉽게 아트리로 바뀌었다고 한다. 티비플을 개발했던 헤스트(장동민)가 해외 사이트[1]를 따라서 국내 창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다. (프리카와의 인터뷰)크리크루주소로 들어가도 접속된다

현재 그림과 사진, 음악 섹션, 영상 섹션을 지원하고 있다. 문학 섹션은 추후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한다.

조회수가 적은 동영상은 영상 제목을 정확하게 검색해도 검색 결과에 노출되지 않는 오류가 있다.

2. 역사

2013년 1월 12일부터 아트리 공식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했고 27일에 결과를 발표했다. 그리고 2013년 6월 8일에 아트리가 티비플을 인수했다. 새로운 클라우드 인코딩 시스템 byNode를 개발중이고 자원이 충분히 확충된 뒤 동영상 시스템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2015년 1월 13일 오전 2시에 아트리의 베타 버전이 시작되고 영상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11월 11일을 기준으로 아트리에서 티비플이 독립했다. 자세한 내용은 티비플 항목 참고.

11월 24일, 작품 감상 페이지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라인 공유 기능이 추가되었다.(카카오톡은 모바일로 접속해야만 보인다.).

11월 29일부터 트위터에서 스탭을 공개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 누구나 쉽게 참가할 수 있으며, 상시모집이라고 한다.

2016년 1월중 다국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지원되는 언어는 영어, 일본어, 한국어 3가지이다.

2016년 2월 16일부터 아트리 주소가 http://ate.li에서 http://ateli.com으로 변경되었다. 또 개인별 아트리 주소는 아이디.ateli.com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이는 블로그나 포트폴리오, 홈페이지를 따로 운영하는 수고를 덜기 위함이라고 한다.

2017년 9월, 티비플이 관리전무로 인한 소위 티비플 사태가 터지면서 대안으로 아트리가 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티비플을 이탈한 창작자들이 아트리쪽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는 상황.[2] 아트리의 운영자인 헤스트도 티비플 사태를 계기로 아트리를 재편할 뜻을 내비쳤다고 한다.[3]

2019년 10월 기준, 티비플 사이트로 접속하면 자동으로 아트리로 접속된다.

3. 여담

4. 기타

소설 섹션이 생기긴 했으나 글 리젠이 처참하다(...).

5. 관련 항목


[1] 그림 측면에서는 픽시브디비언트아트, 음악 측면에서는 사운드클라우드.[2] 2020년대가 된 후 티비플의 여성향 유저층은 아트리로 갔고, 남성향 유저층은 아트리로 가지 않고 티비플의 정신적 후속작인 미니플튜브플이 생기자 이주했다.[3] 티비플이 2015년에 울트라 몬스터의 소유가 되고 난 후에, 직원으로 일하다가 서브컬쳐와 동 떨어진 길을 걷게되어 실망하여 1년 후 퇴사했다고 한다. 트윗에서도 사정을 설명하고 그러지 말아달라고 부탁까지 했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