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하고 있어 너를 사랑하고 있어 자기야 날 사랑해주면 안 될까? 말처럼 쉽지는 않는 걸 알지만 세게 날 안아주면 안 될까? 오늘따라 세상이 무섭단 말이야 잠깐 인공호흡을 해주라 왠지 숨이 잘 안 쉬어져서 난 날 놓을 거면 과거에 놔주라 네가 있는 시간에서 죽어갈 거야 우리 그냥 결혼하면 안 될까? 돈은 내가 열심히 벌 테니까 이 세상과 내가 눈감는 날 까지만 날 사랑한다 말해주라 내가 너를 사랑해도 네가 날 안 사랑해도 우린 나름대로 행복할 거야 내 방 천장에 그려본 내 우주에게 물어본 말은 나를 사랑하면 안 될까? 오사카나 오키나와의 바다 내 뮤비들을 찍었던 곳 말이야 같이 가자 약속했었잖아 그 약속이 깨질까봐 겁이 나 WHUTUF이 결혼한다 하던 날 진짜 처음으로 걔가 부럽더라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너와 영원을 말할 수 있을까? 가족이 되어주라 내 집이 되어주라 나도 날 줄테니 너도 널 주라 평생의 연인이야 네 말대로 말이야 그래 별과 우주잖아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의 사랑 반을 받아 내 남은 사랑의 반도 내가 채워줄 거야 꼭 내가 너를 사랑해도 네가 날 안 사랑해도 우린 나름대로 행복할 거야 내 방 천장에 그려 본 내 우주에게 물어본 말은 나를 사랑하면 안 될까? 내가 너를 사랑해도 네가 날 안 사랑해도 우린 나름대로 행복할 거야 내 방 천장에 그려 본 내 우주에게 물어본 말은 나를 사랑하면 안 될까?
디스오더 제멋대로 뿌려놓은 업보라는 씨앗을 짓밟고 간절함의 노래가 닿질 않는 이곳은 폭력 뿐인 지옥같은 곳이고 교통법에 따른대도 목적지엔 도착할 수 없어 이제 아무래도 뭐어때 명예와 돈다발 미래도 전부 가져갈테니 거절따윈 거절할게 기대하시게 쓸모 없는 놈들 뿐 전부 짜증나는 것들 뿐 쓰레기들 버려져서 부모도 만날 면목이 있나 살고 싶다 말한다면 오히려 더 가차 없지 이 세상은 그런 놈들 천지니 항상 밤길 조심하게나 BYE BYE야 Lie Lie 한 세계에서 당한 tie쯤은 이미 맛본 나이야 경찰이어도 현명하신 선택을 하길 바래 우리 쪽으로 붙는 거야 힘들게 했던 녀석들을 먼저 깊은 곳에 처리해 없애 던져 버리는 거야 나의 것이 된다면 이 세상의 절반 줄테니 내 앞에 머리 박도록 약자는 복수를 낳게하고 악자는 칼날을 쥐게 하고 용서 받지 못할 일이라도 괜찮아 내가 용서할 테니 손 안에 들어오는 것들은 배신자 녀석들 같은 것은 결국엔 탄알 한발이면 누구인지 알아서들 붙겠다만 마약 대마초 그림 발포 살포 차이나타운 인위적인 펑크 타이어
품 안에 감춘 나이프
이리저리 떠들지 말고 닥치는 건 못해 완전 합의로 비어버린 지갑 구역을 두고 엉켜 싸워 토미건으로 죽여버려 장의업자의 수배령 멈추지 못해 재즈 스윙과 위스키와 마천루 잠들어버린 옆모습 끝없이 목숨이 터지는 소리가 울려 퍼지는 밤 지워도 지우지 못하는 것 자고 일어나도 전쟁터 어린애들에겐 유대감을 배신자에게는 형벌만을 마음에 들지 않나 그렇다면 니가 해보든가 기껏 얻어낸 목숨이라면 소중하게 여기는 편이 좋을 텐데 너의 행동에 합리화해라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이라면 세상의 이치에 맞게 내 자신을 정당화 해라
손을 잡으면 체온이 올라가서 천진하게 웃는 얼굴에 이끌려서 이상한 말버릇 따라하거나 자는 얼굴 지그시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 순간 아침이 되어있거나 특별한건 가끔으로도 좋아 아무렇지 않은 일상에 나에게 있어서는 소중해서 곁에 있는 것으로 알아 진심으로 너를 좋아해 솔직해지지 못하는 제멋대로인 나이지만 그러니까 있지 너의 든든한 몸에 꼬옥 끌어안아서 놓지 말아줘 부드럽고 상냥한 목소리로 나의 이름을 불러줘 그것만으로 나는 행복하니까 하나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너랑 앞으로도 계속 계속 곁에 있을 수 있도록 괴로워하거나 침울해져 있거나 싫은 일로 울고있거나 "괜찮아" 라고 가장 가까이서 지탱해주었지 살며시 감싸안아 주었어 나의 약한 점을 알고 있는 것처럼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너 덕분에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안정돼 너의 남자친구여서 행복하다고 흘러넘칠 것 같은 좋아하는 마음을 받아주지 않으려나 있잖아 너의 든든한 몸에 꼬옥 끌어안아서 놓지 말아줘 부드럽고 상냥한 목소리로 나의 이름을 불러줘 그것만으로 나는 행복하니까 하나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너랑 앞으로도 계속 계속 곁에 있을 수 있도록 만약, 앞으로 싸움을 해도 가치관이 달라도 둘이서 극복해 나가자 전부 전부 꼬옥 너의 든든한 몸에 꼬옥 끌어안아서 놓지 말아줘 따뜻하고 다정한 눈동자로 나만을 바라봐줘 그것만으로 나는 행복하니까 오늘은 내가 꼬옥 안아줄게 딱 하나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 앞으로도 계속 좋아해
나의 속도가 돈이라면 Bands on me 더 세게 괴롭혀 봐 나를 rain on me 다가서면 Bang dang 전부 걸어 Game game 처럼 너의 고개를 떨굴 때는 Dance on it 모두 몸에 덜어 눈이 빛나는 거로 전부 걸치고 나니 노리는 것들이 꼬여 발밑에 쫓아와도 너네 절대 못 껴 넘어질 배포도 없는 애들은 No
따라오지 못하는 건 내 알 바가 아니지 그래서 Dumb boy is not ma type 한 입 거리 동이 트면 판이 바뀌지 이기는 건 당연하니 Cuz ma time 시시하게 겉으로만 판단하겠지 웃는 얼굴로 쏴줄게 잘 봐 날 멍청한 애들이 여기 차고 넘치니 박아야겠어 네 몫에 내 못까지
I'm not healer 짜증나면 질러 I don't like being cool Ladies night, tonight girl들만 불러 Money on the floor I'm a boss, lil B or she-ro 뭐든지 다 내게 Close Uh 말했잖아 내가 뱉는대로 내가 됐지 Look guys
Told myself I'm so bossy, I'm so bandit I told myself I'm so bossy, I'm so bandit I told myself I'm so bossy, I'm so bandit I told myself
Told you 느리게만 보여 눈이 핑 돌아가는 놈들은 한 곳으로 모여 Show me And we drop 머리 위로 투하 그래서 이걸 누가 대신해 Money dance on a Privte jet 여긴 닿을 수 없는 곳 올려놔 Bars high
하늘 위로 떨어지는 별은 Lookin like demons 자칭 날고 기는 것들은 전부쳐냈지 회처럼 증오들은 나의 밑거름 꽤나 좁아졌던 눈의 시선은 어느새 풀려 숨을 죽여 Ay you! Better u turn Whan I pull up
Can't slow me down down down 끝이 없는 Ride 멈출 수가 없잖아 I'm that boss or hero 망설임 없이 주사위 Roll 여전히 예상 못한 곳으로 향하지 Like 3,2 Go!
Told myself I'm so bossy, I'm so bandit I told myself I'm so bossy, I'm so bandit I told myself I'm so bossy, I'm so bandit I told myself
"빼빼로데이 기념 11:11 커버를 해봤습니다. 노래를 많이 안 불러서 어색하지만 잘 들어주세요. "
[ 가사 보기 ]
It's 11:11 오늘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그런 시간 우리 소원을 빌며 웃던 그 시간 별게 다 널 떠오르게 하지 니 맘 끝자락처럼 차가운 바람 창을 열면 온통 니가 불어와 이 시간이 전부 지나고 나면 이별이 끝나있을까 yeah 널 다 잊었을까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같은 곳을 두고 맴돌기만 해 I believe I'll be over you
달력 안에 있는 오래전에 약속했던 몇 월의 며칠 너에겐 다 잊혀져있었다면 내가 지워야지 뭐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겠지 뭐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떠나가고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내 맘은 시계 속의 두 바늘처럼 같은 곳을 두고 맴돌기만 해 I believe I'll be over you
계절 틈에 잠시 피는 낯선 꽃처럼 하루 틈에 걸려있는 새벽별처럼 이 모든 건 언젠가는 다 지나가고 말겠지 모든 게 자릴 찾아서 돌아오고 내가 아무 일 없는 듯이 웃게 되면 너의 이름 한 번쯤 부르는 게 지금처럼 아프지 않을 거야 I believe I'll be over you I believe I'll be over you
듀엣 아카이로 류윤단 My baby my treasure I swear my forever
My baby My treasure I swear my forever My baby My treasure I really don't wanna leave 너와 늘 함께이고파 Gonna forever be with you I'm here waiting for you
노래 가사를 쓸 땐 늘 생각나지 않아
My baby My treasure I swear my forever My baby My treasure I love you forever My baby My treasure I really don't wanna leave 너와 늘 함께이고파 Gonna forever be with you I'm here waiting for you
너와 같이 봤던 밤하늘의 별 두근대던 780분의 밤 전화만 해도 난 행복해지고 자꾸 내 맘속에 들어오는 너
너와 같이 봤던 밤하늘의 별 두근대던 780분의 밤 전화만 해도 난 행복해지고 자꾸 내 맘속에 들어오는 너
[1] 아카이로 류와 잭이 함께 개사하였다.[2] 본인이 개사하였다.[3] 원래 가사에 미친 연이지만 미친놈으로 변경 했다.[4] 빼빼로데이 기념 커버곡[5] 여담으로 11:11 발매일이 2016년 11월 1일인데 이때가 류의 생일이었다.[6] 크리스마스 기념 커버곡[7] 원래 가사는 '잘 먹어야 돼'이다.[8]멤버십 영상으로 해당 노래의 다른 버전이 있다.[9] 1절치기이다.[10] 0:09 부분에서 데헷과 헤헷,히힛을 모두 시도했지만 '헤헷'이 나아서 '헤헷'으로 정해졌다고 한다.[11] 이때부터 채널명을 A.R에서 Kuroi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