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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か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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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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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2월 25일 연령 : 17세 신장 : 163cm 이미지컬러 : 연분홍 |
지옥락의 등장인물.
식인 오이란(人喰い花魁)이라 불리는 죄인. 그 미모로 남자를 유혹해서 살해해 먹는다. 일본 옷이면서 선진적인 장식을 몸에 걸치고 있다. 타오의 속성은 불.
단역으로 본편 내에서는 대사 한 마디도 없다.
2. 작중 행적
신선향을 파견된 죄인 중 한 명으로 죄인들을 신선향으로 보내기 위해 막부에서 죄인들을 한 자리에 모았으나 사람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신선향을 보낼 죄인들을 선발하기 위해 죄인들이 서로 죽이도록 했는데, 인심장악술이 뛰어나서 이것을 통해 죄인 선발에서 살아남았다고 하며, 신선향에 파견하는 선발 명단 중 한 명으로 발표되어 배를 탔다.원작에서는 죄수들이 모일 때 어느 자리에 있는지 나오지 않았으나, 애니에서는 맨 뒷편 좌측에 앉아있는 것으로 나오며, 죄수들이 싸울 동안 원작에서는 전혀 모습이 비추지 않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죄인들의 싸움 장면에서 조그맣게 나온 씬에서는 계속 앉아만 있는 것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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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에 따르면 배에 있을 때 불로불사의 영약을 구하는 쇼군의 비원을 죄인에게 맡긴다는 것에 불만을 품은 사무라이 일행이 죄인들을 죽이려고 하자 다른 사무라이에게 가서 도와달라고 달려들면서 가슴으로 유혹한다. 그러면서 계획한대로 죄인들을 소탕할 수 있을 줄 알았냐며, 남자 분들은 계획을 세우는 걸 좋아한다며 미래라는 건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인데 분명 미래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런 점이나 대체로 실패하는 부분이 귀여워서 좋다고 하며 상대방을 혀로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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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혈주의1 유혈주의2 유혈주의3 |
3. 설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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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의 패션체크 아카키누(赫衣) |
| 오비도 우치카케도 적삼도 시대를 앞서간 기발한 복장. 해골과 뱀과 모란꽃이 장식되어 있다. 타카게다도 특수. 적삼은 마치 서양 속옷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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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설정화 아카기누(赫絹) |
| 유곽의 독부 아카기누 완전 반하게 하기 쉽고 엄청 질투심이 많고 매우 공격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