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31 14:34:42
<colbgcolor=#e4f7ba,#222222> アイカ Aika | 아이카 |
가수 | GUMI |
작곡가 | 레루리리 |
작사가 |
조교자 |
마스터링 | 카고메P |
일러스트레이터 | チャーリー |
영상 제작 | KRei |
페이지 | |
투고일 | 2021년 4월 24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clearfix][ruby(아이카, ruby=アイカ)]는 레루리리가 작사, 작곡하여 2021년 4월 24일에 유튜브와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GUMI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 달성 기록
- 2022년 9월 14일에 조회수 2,000,000회 달성
|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38617849, width=640, height=360)] |
【GUMI】아이카 【오리지널】 |
YouTube |
|
아이카 - 레루리리 feat.GUMI / Aika - rerulili feat. GUMI |
約束破りの敗軍の将 |
야쿠소쿠야부리노 하이군노 쇼오 |
약속을 어긴 패장 |
深淵から覗いてる |
신엔카라 노조이테루 |
심연에서 들여다보고 있어 |
性格が良けりゃ最&高と |
세이카쿠가 요케랴 사이 앤도 코오토 |
성격이 좋으면 최&고로 |
罵ってくだしゃんせ |
노노싯테 쿠다샨세 |
매도해주는 거야 |
朝日が昇り |
아사히가 노보리 |
아침해가 떠올라 |
影が分かれて |
카게가 와카레테 |
그림자가 나뉘고 |
掃き捨てそうな |
하키스테소오나 |
쓸어버릴 듯한 |
君は 僕は だあれ? |
키미와 보쿠와 다아레? |
너는, 나는 누구야? |
儚くて気持ち良い |
하카나쿠테 키모치이이 |
덧없고 기분 좋은 |
不可思議な愛の花 |
후카시기나 아이노 하나 |
불가사의한 사랑의 꽃 |
絡まり合った運命を |
카라마리앗타 운메이오 |
얽히고설킨 운명을 |
解くこともしないで |
호도쿠 코토모 시나이데 |
풀어내지도 않고서 |
入れたい 咲きたい 背徳感 |
이레타이 사키타이 하이토쿠칸 |
넣고 싶은, 피어나고 싶은 배덕감 |
厄介ばっかり背負いこんで |
얏카이밧카리 세오이콘데 |
귀찮은 것만 떠맡고서 |
ねえ 体触ってと |
네에 카라다 사왓테토 |
있지, 몸을 만져달라며 |
阿呆みたいに鳴いた |
아호오미타이니 나이타 |
바보처럼 울었어 |
消せない 脱げない 罪悪感 |
케세나이 누게나이 자이아쿠칸 |
지울 수 없는, 벗어날 수 없는 죄책감 |
あっという間に膨らんで |
앗토 이우 마니 후쿠란데 |
눈 깜짝할 사이에 부풀어올라 |
幸せの世界線は |
시아와세노 세카이센와 |
행복의 세계선은 |
排水溝に流れた |
하이스이코오니 나가레타 |
배수구에 흘려보냈어 |
間違い探しのON&ON |
마치가이사가시노 온 앤도 온 |
틀린 그림을 찾는 ON&ON |
神様が予見してる |
카미사마가 요켄시테루 |
신이 예견하고 있어 |
事情も知らない馬鹿野郎が |
지죠오모 시라나이 바카야로오가 |
사정도 모르는 바보 자식이 |
タコ踊りしやしゃんせ |
타코오도리시야샨세 |
문어춤을 춰주겠어 |
位置が変わって |
이치가 카왓테 |
위치가 변하고 |
論理がずれて |
론리가 즈레테 |
논리가 어긋나 |
笑って逃げた |
와랏테 니게타 |
웃으며 도망쳤어 |
深い森の中へ |
후카이 모리노 나카에 |
깊은 숲속으로 |
悲しくて嬉しい |
카나시쿠테 우레시이 |
슬프고 기뻐 |
不可逆な哀の歌 |
후카갸쿠나 아이노 우타 |
불가역적인 슬픔의 노래 |
重なり合った悲劇に |
카사나리앗타 히게키니 |
한데 겹쳐지던 비극에 |
壊れしたりしないで |
코와레시타리 시나이데 |
망가지거나 하지 말아줘 |
責めたい 出したい 幸福感 |
세메타이 다시타이 코오후쿠칸 |
비난하고 싶은, 드러내고 싶은 행복감 |
体ばっかり満たされて |
카라다밧카리 미타사레테 |
몸만 충족돼서 |
もう どうでもいいやと |
모오 도오데모 이이야토 |
이제 아무 상관 없다며 |
白い煙ふかせた |
시로이 케무리 후카세타 |
하얀 연기를 뿜어댔어 |
見えない 知らない 最適解 |
미에나이 시라나이 사이테키카이 |
보이지 않는, 알 수 없는 최적해 |
何回だって繰り返す |
난카이닷테 쿠리카에스 |
몇 번이고 되풀이한 |
過ちの代償は |
아야마치노 다이쇼오와 |
잘못의 대가는 |
曖昧にして枯らせた |
아이마이니 시테 카라세타 |
애매하게 대해서 말라 죽게 했어 |
ありふれた話の結末 |
아리후레타 하나시노 케츠마츠 |
흔해빠진 이야기의 결말 |
結局誰もが嘘つきじゃないか |
켓쿄쿠 다레모가 우소츠키쟈 나이카 |
결국 모두 거짓말쟁이였던 거잖아 |
入れたい 咲きたい 背徳感 |
이레타이 사키타이 하이토쿠칸 |
넣고 싶은, 피어나고 싶은 배덕감 |
厄介ばっかり背負いこんで |
얏카이밧카리 세오이콘데 |
귀찮은 것만 떠맡고서 |
ねえ 体触ってと |
네에 카라다 사왓테토 |
있지, 몸을 만져달라며 |
阿呆みたいに鳴いた |
아호오미타이니 나이타 |
바보처럼 울었어 |
消せない 脱げない 罪悪感 |
케세나이 누게나이 자이아쿠칸 |
지울 수 없는, 벗어날 수 없는 죄책감 |
あっという間に膨らんで |
앗토 이우 마니 후쿠란데 |
눈 깜짝할 사이에 부풀어올라 |
幸せの世界線は |
시아와세노 세카이센와 |
행복의 세계선은 |
排水溝に流れた |
하이스이코오니 나가레타 |
배수구에 흘려보냈어 |
泡みたいに消えた |
아와미타이니 키에타 |
물거품처럼 사라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