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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1 22:39:22

아스티(드래곤빌리지 컬렉션)

아스티
파일:resize_dv3_asti_all_03.png
<colbgcolor=#29ce4a><colcolor=white,#2d2f34> 품종 아스티 / Asti
학명 Asti
별명 고대신룡 팬
특수 액션 분노/진정
속성 바람
체형 아시안
타입 바람 드래곤
평균 키 2.1~2.6m
평균 몸무게 100~130kg
성별 암컷, 수컷
1. 개요2. 설명3. 등장 장소4. 특수능력5. 진화 단계6. 생태7.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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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뿔로 자신을 지킨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바람 속성 드래곤이다.

2. 설명

따뜻한 마음으로 많은 생명들을 위해 봉사하는 바람 드래곤

대부분의 아스티는 다정한 성격으로 약한 생명을 보호하고자 하는 희생정신이 남다르다.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성격이며 강한 힘을 가지진 않았으나 자신이 지킬 수 있는 생명을 지키고 싶어 한다. 주로 약한 동물들이 서식하는 지역에서 생활한다. 아스티의 뿔은 영양분을 축적하고 있다. 아스티가 자연의 기운을 느낄 때마다 조금씩 영양분이 축적되어 아스티의 배고픔을 줄여준다. 초식을 즐기는 아스티는 그마저도 소식하여 마른 경우가 많다. 뿔에 귀를 가져다 대면 잔잔한 바람 소리가 들려온다. 이마의 보석은 신비로운 힘을 담고 있다. 아스티가 보다 기분 좋은 바람을 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력이 담겨 있다. 아스티의 봉사 정신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봉사의 의지가 강한 아스티일수록 보석의 힘이 크다 전해진다.

3. 등장 장소

희망의 숲 X
난파선 X
불의 산 X
바람의 신전 X
하늘의 신전 O
무지개 동산 X
방랑상인 O
우편 X

4. 특수능력

5. 진화 단계

파일:resize_dv3_asti_all_00.png
아스티의 알 정중앙에는 금색 테두리가 달린 붉은 보석이 있으며 갈색 뿔이 알에 달려있다. 알 양쪽 아래는 흰색이지만 이 부분은 무척 연약해서 주로 땅에 묻혀있으려 한다. 단단한 갈색 뿔로 자신을 지킨다.

파일:resize_dv3_asti_all_01.png
해치
금색 테두리가 달린 붉은 보석을 이마에 달고 태어난다. 갈색 뿔과 보랗고 파란 더듬이가 달리며 주변의 위험을 감지하는데 이용한다. 해치 아스티는 전투력이 거의 없어서 숨어 산다. 머리에 달린 붉은 보석으로 마력을 부릴 수 있지만, 겨우 더듬이가 날릴 정도의 바람을 불게하는 정도다.

파일:resize_dv3_asti_all_02.png
해츨링
날개가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바람의 가호로 날 수 있다. 꼬리도 길어져 금색 고리를 달고 있다. 이는 고대신룡의 모습을 따라한 것이라고 한다. 해츨링이 되어서도 초식을 한다. 그래서인지 몸이 작다.

파일:resize_dv3_asti_all_03.png
성체
머리에 있는 갈색 뿔이 커진다. 더듬이 색과 같은 신비한 베일을 두르고 있다. 그 베일로 인해 높이 멀리, 날 수 있다고 한다. 성체가 된 아스티는 마력으로 바람을 불 수 있다. 마치 자신과도 같은 시원하거나 따뜻한 바람을 불게하여, 더워하거나 추워하는 생명들에게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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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진화
성스러운 산들바람이 불어온다. 아스티의 산들바람을 느낀 이들은 분노를 잠시 잊게 된다. 아스티는 화려한 장식으로 더 큰 마력을 담아 바람을 불 수 있다. 마력을 담은 바람을 불어 숲의 공기를 정화하며 자연을 지킨다. 작은 동물과 어린 드래곤을 지키기 위해 힘쓴다.

6. 생태

파일:아스티 생태.jpg
 알
아스티의 알 정중앙에는 금색 테두리가 달린 붉은 보석이 있으며
갈색뿔이 알에 달려있다.
알 양쪽 아래는 흰색이지만 이 부분은 무척 연약해서
주로 땅에 묻혀있으려 한다.
단단한 갈색뿔로 자신을 지킨다.


 해치
금색 테두리가 달린 붉은 보석을 이마에 달고 태어난다.
갈색 뿔과 보랗고 파란 더듬이가 달리며 주변의 위험을 감지하는데 이용한다.
해치 아스티는 전투력이 거의 없어서 숨어 산다.
머리에 달린 붉은 보석으로 마력을 부릴 수 있지만,
겨우 더듬이가 날릴 정도의 바람을 불게하는 정도다.


 해츨링
날개가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바람의 가호로 날 수 있다.
꼬리도 길어져 금색 꼬리를 달고 있다.
이는 고대신룡의 모습을 따라한 것이라고 한다.
해츨링이 되어서도 초식을 한다.
그래서인지 몸이 작다.


성체
머리에 있는 갈색 뿔이 커진다. 아스티의 뿔은 영양분을 축적하고 있다.
아스티가 자연의 기운을 느낄 때마다 조금씩 영양분이 축적되어 아스티의 배고픔을 줄여준다.
초식을 즐기는 아스티는 그마저도 소식하여 마른 경우가 많다.
뿔에 귀를 가져다 대면 잔잔한 바람 소리가 들려온다.

더듬이 색과 같은 신비한 베일을 두르고 있다. 그 베일로 인해 높이 멀리, 날 수 있다고 한다.
성체가 된 아스티는 마력으로 바람을 불 수 있다.
마치 자신과도 같은 시원하거나 따뜻한 바람을 불게하여,
더워하거나 추워하는 생명들에게 도움을 준다. 

7. 스토리

빛의 신전에서의 활약

먼 과거, 어둠의 힘이 마을을 덮칠 때 한 아스티는 빛의 신전에서 빛의 사제들을 지키며 어둠의 세력을 방어하였다.
다친 이들에겐 자신의 선한 마음을 나누어 치료하였고 이마에 있는 보석의 힘을 사용하여 붉은빛으로 어둠의 세력을 제압하였다.

아스티는 빛의 신전에서 자신의 힘이 다할 때까지 어둠의 세력을 제압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그 덕에 많은 빛의 사제들이 위기를 피할 수 있었다.
아스티에게 도움을 받은 빛의 사제들은 자신들의 대피소에 바람의 신전을 세웠고,
아스티의 석상을 세워 당시의 고마움을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