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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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EX-08 | DMEX-15 |
||<tablealign=left><width=600px>アストラル・リーフ
아스트랄 리프||
2
아스트랄 리프||
진화 크리처 사이버 바이러스■진화: 사이버 바이러스 1개 위에 놓는다.■이 크리처가 나왔을 때, 카드를 3장 뽑을 수 있다. |
4000 |
챌린지 오브 블랙섀도우에서 등장한 크리처.
등장 시 능력으로 3드로우를 한다. 2코스트로 3드로우라는 엄청난 가성비를 지니고 있지만, 진화 크리처라서 진화원으로 사용할 사이버 바이러스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2코스트 3드로우는 매우 강한 효과인데, 이 카드가 출시됐던 때에는 상식을 벗어나는 어드밴티지를 가져다주는 카드로, 당시 환경은 온통 이 카드를 사용하는 물 문명 어그로 덱으로 도배될 정도로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했다. 마침 같은 팩에서 1코스트 사이버 바이러스인 마린 플라워도 같이 나와 진화원을 마련하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 스트리밍 셰이퍼도 있었기 때문에 크리처를 전개하는 어그로 덱임에도 턴이 지날수록 패가 넘쳐흐르는 기이한 광경을 보여줬었다. 결국 2004년 3월 15일자로 듀얼마스터즈 역사상 최초로 덱에 1장밖에 넣을 수 없는 전당 카드로 지정된다. 전당 카드로 지정됐어도 종종 사용되었으나 사이버의 지원이 종료된 뒤로는 1장 있는 이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 사이버 바이러스를 넣는다는 것은 수지가 맞지 않는 행동이라 사용할 수 없었다. 그렇게 전당 한구석에 잊혀진 채로 박혀있다가 세월이 한참 흐른 2019년 1월 12일자로 전당에서 해제된다.
수수께끼의 블랙 박스 팩에서는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의 주인공 타치바나 아키라와 콜라보한 일러스트로 나왔다.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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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left><width=600px>アストラル・リーフ
아스트랄 리프||
2
아스트랄 리프||
진화 크리처 사이버 바이러스■진화: 사이버 바이러스■배틀존에 나왔을 때, 카드를 3장 뽑는다. |
3000 |
2탄에서 등장한 사이버 바이러스. 등장시 능력으로 3장 드로우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진화원이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단 2마나로 3드로우를 땡길 수 있는 굉장한 녀석. 트리플 브레인이 주문이라 크리처도 안남기는데 5코스트나 되는 걸 생각하면 엄청난 스펙이다. 사이버 바이러스는 사이버 명칭 집합을 제외하면 단독으로 그다지 특출난 점이 없는 종족이지만 오직 이 크리처를 위해서 사이버 바이러스를 덱에 투입하는 것에 가치가 있을 정도.
이 크리처는 2코스트이기 때문에 최속으로 진화하려면 1 코스트의 사이버 바이러스를 투입할 필요가 있다. 1코 진화원으로는 마린 플라워와 T 아나고가 후보에 오른다.
진화 크리처라는 점 덕분에 폭진 주문들의 폭진 더블 조건을 충족시키는 데에 사용할 수 있고, 사신술사 데스마치만큼 가벼운 것은 아니지만 신라 블리자드 문같은 궁극 진화 크리처의 진화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뫼비우스 차저와의 궁합은 특히나 각별. 코스트도 1->2->3 으로 이어지면서, 리프를 대상으로 주창하면 무려 3턴 째에 3마나 부스트가 가능해진다. 사용 가능 마나도 3이 추가로 생기는 것은 덤.
종이판에서는 파워도 4000인데다가 이 경이적인 드로우 능력 덕분에 전당에 갔던 경험도 있을 정도라 듀에프레에서는 그것을 견제하기 위해서인지 2탄이라는 빠른 타이밍에 수록하면서도 이 크리처의 힘의 원동력이었던 1코스트 진화원을 일부러 수록하지 않아 카드 파워를 낮추었다. 덕분에 종이판 시절마냥 환경이 리프로 도배되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고 그냥 근근히 사용되는 정도로 그치고, 이후 1코스트 사이버 바이러스는 무려 4년이 지난 플레이스 크로니클 팩에서나 돼야 마린 플라워가 수록됐다.
| 수록 팩 | DMPP-02 | 전설의 재탄 |
| DMPB-02 | LEGEND OF PLAY'S 2022 |
3.1. 아스트랄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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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left><width=600px>アストラル・ラッシュ
아스트랄 러쉬||
4
아스트랄 러쉬||
진화 크리처 사이버 바이러스■진화: 사이버■배틀존에 나왔을 때, 상대의 크리처 1개를 패로 되돌릴 수 있다. 그 후, 당신의 실드가 1개도 없다면 카드를 3장 뽑고, 1개라면 2장 뽑고, 2개라면 1장 뽑는다. |
5000 |
12탄에서 등장한 또다른 아스트랄 크리처. 이쪽은 등장시 능력으로 상대의 크리처를 1마리 바운스 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바운스 능력에 더해 파워도 어느 정도 올라 전반적으로 비트 다운에 어울리는 효과가 되었다. 드로우 능력은 괜히 풀어써져 있어 가독성이 조금 안좋지만 정리하자면 [3장 - 실드의 매수] 라고 계산하면 편하다.
일러스트에는 카드명대로 오라오라 러쉬를 날리고 있는 장면이라 그런지 애니메이션에서는 크로스 시즌부터 물 문명을 사용하게 된 미미가 주로 사용한 바 있다.
| 수록 팩 | DMPP-12 | 태양의 신가 |
3.2. 혁명선장 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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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left><width=600px>革命船長 リーフ
혁명선장 리프||
2
혁명선장 리프||
진화 크리처 사이버 바이러스 해/혁명군■진화: 물의 크리처■블로커 (이 크리처를 탭하여, 상대 크리처의 공격 대상을 이 크리처로 변경할 수 있다.)■당신의 물의 크리처가 있다면, 당신의 실드존에서 패에 넣는 이 카드에게 ｢실드 트리거｣를 준다.■혁명 2: 배틀존에 나왔을 때, 당신의 실드가 2개 이하라면, 카드를 3장 뽑는다. |
4000 |
혁명군이 된 리프.
파워도 4000이 되고, 블로커가 생긴데다가 진화 조건도 종족 지정이 없어지고 조건부로 S 트리거까지 얻게 되는 포풍상향을 받았..지만, 가장 중요한 드로우 능력에 혁명 2라는 제약이 달렸다.
때문에 이 크리처를 5장 째 이후의 아스트랄 리프처럼 사용하기는 조금 그렇고, 물의 경량 진화 크리처 정도로 운영하는 것이 좋다.
S 트리거를 얻는 조건은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애초에 진화시킬 물의 크리처가 없다면 S 트리거를 얻든 말든 상관이 없기 때문. 다만 이 트리거를 얻는 것은 구체적으로 말하면 '실드존에 있는 이 카드를 패에 넣을 때'라서 사이버 I 초이스를 배틀존에 내고 원래부터 패에 있는 이 카드를 S 트리거로서 초이스 위에 올려놓을 수는 없다.
| 수록 팩 | DMPP-27 | 금단전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