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카와 아사코 도쿄에서 마사시의 마을로 찾아온 여자. 마사시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민박집에서 머물게 된다. 마사시와 친해져 마사시를 동급생들의 괴롭힘에서 구해준다. 레이와 원년 시점에서 죽었다고 언급된다. 다만 그렇다는 소문을 들었다는 것뿐이라 아직 확실하지는 않아서 마사시가 그녀의 소문을 조사하고 있다. {{{#!folding 스포일러 ▼
사실 아사코는 본명이 아니라 가명이다. 죽은 양어머니 이름을 숙박부에 적어놓은 것. 죽었다고 알려진 것도 그것 때문이다. 본명은 모로호시 미유키. 죽었다고 알려진 것도 그녀의 어머니인 진짜 '요우카와 아사코'가 죽은 것 때문에 잘못 알려졌을 뿐이다. 마사시와 유카코의 끈질긴 추적 끝에 최후반에 마침내 재회한다.}}}
아오시마 사야카 마사시의 누나. 연예계 데뷔를 꿈꾸고 있었다. 성인이 되고 나서는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고 있다.
아마노 유카코 마사시와 아사코하고 어울리던 소녀. 본래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소심하고 도둑질을 일삼는 소녀였으나 아사코의 영향으로 점차 당차게 바뀌어 성인이 되고 나서는 원숙한 여성이 된다. 현재는 유명 소설가가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마사시를 좋아했고 고등학교 때는 여친이었으나 헤어졌다. 성인이 되고 재회하여 같이 아사코를 조사한다.
카케이 미키 유카코를 데리고 다니던 갸루 소녀. 엄청난 미소녀지만 성격은 영 좋지 않다. 아사코를 질투해서 이것저것 수작을 부렸다. 충격적이게도 어른이 되고 나서는 폐인 같은 삶을 보내고 있다. 로리콘인 연상의 남자와 결혼했으나 나이가 들자 아들과 함께 버림받은 것.
호나미 (미호) 마사시가 아사코 탐색을 잠시 중단한 시기에 중매 앱으로 만난 상대. 처음엔 앱에서 쓰는 닉네임 '미호'로 불렸다가 결말에서 본명이 밝혀진다. 서로 마음이 잘 맞아서 금방 가까워진다. 마사시가 첫사랑 상대인 아사코를 아직 찾고 있단 것을 듣게 되자 그 자리에서 고백한다. 결말에선 마사시로부터 프로포즈를 받고 약혼자로서 동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