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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모드 | 변신모드 |
| 캐릭터 계열 | 워리어 |
| 이동속도 | 2.4 |
| 공격타입 | 근접 |
1. 캐릭터 소개
아리엘은 순응과 집단 지성주의로 의사결정을 내리고자 했던 고대 사이버트론 금욕주의자 교단의 마지막 남은 후손입니다.대전 (제 3차 사이버트로니안 전쟁)이 발생했을 때, 엘리타-1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디셉티콘의 위협에 맞서 철학을 버리고 무기를 들었지만, 아리엘은 개성을 묻어버리고, 아젠다가 이끌지 않는 사회를 추구할 때 지속적인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는 믿음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이제 저명한 오토봇 고위 위원회 중 하나입니다.
2. 스킬
| | 죽음의 키스 |
| 송신소로 건물에 표시를 남기면 송신 범위에 있는 아군이 7.0초 동안 해당 건물을 공격합니다. 주어진 시간 내에 건물이 파괴되면 송신 범위에 있던 아군의 데미지가 7.0초 동안 30% 증가합니다. | |
| 요구 스킬포인트: 4 (재사용 시 +0씩 증가) | |
3. 평가
4. 기타
- 디자인은 레거시 에볼루션 한정판 제품을 기반으로 하였다.
- 사실 엘리타 원의 과거 모습이긴 하지만, 여기서는 아예 별개의 로봇으로 나왔다.
- 다른 문서에선 에리얼이라고 표기하지만 게임 내에서 나오는 이름은 사실상 아리엘로 표시되었기 때문에 아리엘로 표기.
- 트랜스포머 ONE 방영 전, 사이버 패스 시즌이 시작되 오라이온 팩스의 스킨과 D-16의 스킨은 아예 모습이 달라졌지만, 아리엘과 범블비는 스킨을 장착했는데도 꼴랑 색만 달라진다.
스킨 만들 시간을 다 썼나?
- 분명 원래 영어 철자는 'Erial'인데 게임에서는 Ariel로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