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7777><colcolor=#fff> 포르노 배우 프로필 | |
본명 | 아리엘라 페레라 Ariella Ferrera |
성별 | 여자 |
인종 | 백인 |
출신지 | |
생년월일 | 1979년 1월 15일([age(1979-01-15)]세) |
타투 | - |
피어싱 | 배꼽 |
신장 | 170cm |
몸무게 | 52kg |
쓰리 사이즈 | 34E-2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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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틴계 포르노 배우이다.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태어나 9살 때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로 이주하였고, 2009년에 업계에 발을 들이기 전까지는 치위생사로 일하였다. 2011년에는 Best All-Girl 3-Way Sex Scene에서 AVN Award에 후보에 올랐다. 현재 캘리포니아의 Mission Viego에 거주중이다.2. 특징
촬영 중 섹스하면서 웃는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편이다.가슴수술을 했다.유륜이 상당히 큰 편이다. 주로 밀프물에 출현하지만 그 외의 장르도 크림파이물을 제외하면
인터넷 밈이 된 서양 전투 섹스 짤방의 장본인이다. 링크 실제로는 이 정도는 아닌데, 교묘하게 편집된 짤로 유명해져버렸다.
똥구멍의 성감대가 강한 편이다. 도기스타일, 카우걸 포지션 등 섹스를 하는 중에도 한쪽 손을 엉덩이로 가져가 똥구멍을 열심히 문지르거나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쑤시며 자위하는 게 트레이드 마크이다. 중년의 라틴 쿠거가 구릿빛의 건강한 몸으로 똥구멍까지 후벼가며 욕정을 마구 발산하는 모습은 매우 음탕하고 야성적이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역시 와이프이자 엄마 역할이 지배적이다. 상대는 주로 딸의 남자친구 또는 남편의 친구 등 치팅, 쿠콜드 쪽이 많다. 엎드려 바닥 청소를 하는 척 하며 문 뒤에는 딸의 남자친구를 숨겨놓고 도기 스타일로 섹스를 한다던지, TV에 정신이 팔린 남편의 뒤에서 전라로 신나게 질내사정까지 마친 뒤 새침한 표정으로 옷을 여미며 나와서는 갤러리를 향해(남편은 안보이게) 정액이 흘러나오는 보지를 훤히 보여준다던지 굉장히 자극적인 연출을 잘 소화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