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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2:15

아리랑(펌프 잇 업)

최초 수록 버전 펌프 잇 업 2010 FIESTA
아티스트 Banya Production
BPM 160
채널 Original / Fiesta ~ Fiesta 2
레벨 데이터 ※PHOENIX 기준
타입 레벨
Normal Single 13 / 19 / 22
Double 15 / 22
채보 제작자
타입 레벨 및 제작자
Normal S13 / S19 / S22 BPM
D15 / D22
DP2 JKD

1. 개요2. 채보 구성
2.1. 싱글2.2. 더블2.3. 삭제된 채보2.4. PRIME 2 퀘스트 존 전용 채보

1. 개요

펌프 잇 업의 피에스타 버전에 등장한 곡. 곡명이 말해주듯 민요 아리랑의 편곡이다.

이 곡은 한 때 싱글, 더블의 모든 채보가 난이도를 올려야 했을 정도로 표기 난이도와 안 맞는 걸로 유명했다. 이러한 난이도 때문에 일각에서는 민족의 한을 담아 플레이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왔던 곡. 결국 S22를 제외한 채보들의 난이도가 XX와 피닉스를 거치며 적게는 1레벨, 많게는 5레벨까지 승격되었다.

2. 채보 구성

2.1. 싱글


* S13 - 강력한 허리틀기 8비트 채보로, 그 강도는 Pump Me AmadeusX-TreamCanon-D의 수준. Cannon X.1처럼 빠른 속도를 요구 하지 않지만, Faster Z의 속도와 비슷하다. 중반에 2노트가 섞인 8비트는 꽤나 까다로운 구간. 프라임 2까지는 겨우 9로 매겨져 있었다. 레벨 9 정도라면 허리틀기가 길게 나오지 않으며 고각틀기가 거의 나오지 않아야 하는 레벨대인데, 이 채보는 수평틀기와 고각틀기 같은 어려운 틀기들로 섞여있다. S8의 최종보스였던 Faster Z S11만큼 어려울 정도는 아니겠지만, S9에서는 준 보스곡에 해당했을 정도로 어렵다. XX에서 S11로 2레벨 상승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불렙이었고, 피닉스에서 13으로 2레벨 더 상승했다.

* S22 - 일명 민족의 한을 담은 채보로 불리는 채보. 롱노트+이동식 잡놋으로 시작해서 가운데 노트 연타+롱노트 옮겨밟기, 도중에 프리징 걸린 2연타+잡놋 등등 곳곳마다 미스가 날수밖에 없는 더러운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기다 최후반 허리꺾기 폭타부분은 그야말로 극악...BPM이 160이지만 변태적인 패턴들 때문에 22에 입문한 사람들에게는 막강한 어려움을 자랑한다. 한때 23급 불렙으로 평가되었던 채보이지만, 다만 XX와 피닉스 버전을 거치며 발판 튜닝과 좀 더 쉽게 클리어가 가능한 각종 파훼법이 연구되어 현재는 S22 3대장 및 불렙 자리에서는 내려온 상태이다.

2.2. 더블


* D15 - 초반에 아래를 훑고 지나가는 스텝에서 이빨이 빠져있는 채보에 좀 쉬어가나 했더니 중반은 게다리 스텝, 후반은 체중이동 등 까다로운 스텝들로 짜여져 있다. 프라임 2까지는 10으로 매겨져 있었는데, 16비트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지나치게 과소평가되었던 채보의 예시 중 하나이다. XX에서 12로 2레벨 상승했으나 여전히 불렙이었고, PHOENIX에서 3단계 더 상승하여 15레벨로 상승하였다.

* D22 - 중반 게다리 스텝이 매우 성가시게 하며 롱잡 이후의 계단섞인 체중이동이 체력을 무지하게 잡아먹는다. 그 이후 게다리가 한번 더 나온후에 15초정도 대륙이동을 하면 끝. 160이라는 만만치 않은 BPM에 체중이동을 우겨넣었으니 어려울만도 하다. 하지만 위안으로 삼을만한게 있다면 이 곡은 익숙해질수록 쉬워진다는 것. 엇박이 거의 없으며 사이드 틀기, 하프틀기, 3노트같은 발판 씹힘 유발 채보나 스킬이 거의 없는 정직한 채보에 속하기 때문에 발판을 잘 타지 않고 브렉온을 굳혔다면 올콤에도 도전해볼 만한 채보다. 처음에는 20레벨로 등장하여 프라임 2까지 강력한 불렙이었다가, XX에서 난이도가 21로 한 단계 올랐고, PHOENIX에서 또 한 단계 올라 22레벨이 되었다.

2.3. 삭제된 채보

2.4. PRIME 2 퀘스트 존 전용 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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