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템 다치신 | |
본명 | 아르템 빅토르비치 다치신 Artem Viktorvych Datsyshyn Артем Вікторович Дацишин |
출생 | 1979년 1월 26일 |
소비에트 연방 우크라이나 SSR 헤르손 | |
사망 | 2022년 3월 17일 (향년 43세) |
우크라이나 키이우 | |
직업 | 발레리나 |
소속 | 우크라이나 국립 오페라 극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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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Artyem-Datsyshyn.jpg | width=150]] |
발레하는 모습 |
우크라이나의 유명 발레리나.
2. 생애
2.1. 사망
2022년 2월 26일, 키이우에서 러시아군의 폭격에 부상을 입은 뒤 결국 3월 17일에 사망했다.같은 발레리나였던 타티아나 보로빅은 SNS를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애도했다.
우크라이나 국립 오페라 극단의 무대 감독인 아나톨리 솔로비야넨코도 "다치신은 아름다운 예술가이자 발레단의 장기간 솔리스트이며 훌륭한 사람"이라고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