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 발생일 | 2008년 3월 10일 |
| 유형 | 조종사 과실 |
| 발생 위치 | [[인도네시아|]][[틀:국기|]][[틀:국기|]] 항 나딤 국제공항 |
| 탑승인원 | 승객: 171명 |
| 승무원: 6명 | |
| 부상자 | 5명 |
| 생존자 | 탑승객 177명 전원 생존 |
| 기종 | 보잉 737-408 |
| 운영사 | 아담항공 |
| 기체 등록번호 | PK-KKT |
| 출발지 | [[인도네시아|]][[틀:국기|]][[틀:국기|]]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
| 도착지 | [[인도네시아|]][[틀:국기|]][[틀:국기|]] 항 나딤 국제공항 |
| 사고 발생 5개월 전,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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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8년 3월 10일, 자카르타에서 바탐으로 향하던 아담 항공 보잉 737-400 항공기 KI292편이 항 나딤 국제공항에 착륙중 오버런 하였고 오버런으로 활주로에서 75미터 떨어진 풀밭에서 멈춰섰다.| 사고 이후 사고기의 우측에서 촬영된 사진. | 사고기에서 비상탈출한 후에 촬영된 사진 |
그러나 이후 대피 과정에서 조종사들이 슬라이드를 이용해 탑승객을 대피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라서[1] 슬라이드 없이 대피하는 일이 일어났다.
2. 사고 이후
앞선 사고들에 이어 또 사고가 났고, 결국 아담항공의 면허가 취소되는데 아담항공 574편 추락 사고와 함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1] 사실 항공사에서 조종사들에게 교육 과정에서 이 사실을 전혀 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