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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7 19:40:09

아그네스를 위하여

아그네스를 위하여 (1991)
For Agnes
장르
드라마
감독
유영진
각본, 각색
이유미, 김호섭(각색), 최남일(각색)
원작
<그대에게 이르는 먼길> - 이유미[1]
제작
이원부, 국정본, 신경식
출연
최수지, 최민수, 정보석, 지경원, Brenda·M, 전무송
촬영
박승배
조명
편집
박순덕
음악
정성조
미술
도용우, DAN.H
소품
이태우
분장
이동민
동시녹음
김범수, William
음향
강대성, 양대호
조감독
김호섭, 최도마
스틸
이태직
현상, 인화
한부현(영화진흥공사), 김호경
색보정
김승호
스크립터
김범유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밧모프로덕션[2]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1년 10월 19일
화면비
1.35:1(릴리스 프린트(RP) 버전), 1.85:1(오리지널 네거티브(OP) 버전)
상영 시간
110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26,392명
상영 등급

1. 개요2. 개봉전 정보3. 등장인물4. 줄거리5. 평가6. 흥행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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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1991년 드라마 영화. 유영진이 연출하였고, 최수지, 최민수, 정보석, 전무송 등이 출연하였다.

2. 개봉전 정보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나리오부분 당선작인 이유미의 <그대에게 이르는 먼길>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3. 등장인물

[ 그 이외의 조연 및 단역 펼치기ㆍ접기 ]
* Britton - 히피1 역
  • Vladyslav - 히피2 역
  • Thomas - 히피3 역
  • Andre.K - 취객 역
  • Peyton - 교수 역
  • Lisa - 바텐더 역
  • Adam - 경관 역
  • Tito - 형사 역
  • Andy - 미국학생 역
  • 김수기 - 학생 역
  • 조진환 - 학생 역

4. 줄거리

유학생 강여진(최수지 분)은 남편 미호(최민수 분)를 살해한 혐의로 뉴욕 주립 경찰국으로부터 한국수사기관으로 이송된다. 본 사건을 담당하게 된 국선 변호사 박승호(정보석 분)는 여진이 변론을 포기한 채 사형 선고를 받자 깊은 회의에 빠진다. 고민하던 승호는 여진의 혼배 성사를 집전한 김 신부(전무송 분)를 통해 여진의 맑은 영혼을 접하고 뉴욕 경찰이 밝힌 미호의 폭력과 타락에 반감을 느끼며 사건 해결을 위해 미국행을 결심한다. 여진과 미호는 학업과 돈벌이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로 사랑하는 행복한 부부였다. 그러나 여진이 건달들에게 무차별 강간, 폭행당하는 사건을 겪고, 그녀를 지키지 못한 미호는 죄책감으로 술과 마약에 취해 그녀를 괴롭히다가 여진의 칼에 최후를 맞은 것이다. 승호는 김 신부로부터 여진의 녹음 테입을 받고 정당 방위임을 절규하지만, 이미 여진은 형장으로 끌려가고 있었다.
출처: 네이버 영화

5. 평가

개봉 당시에는 미국 로케로 많은 제작비를 쏟아부은 영화의 이미지가 강했다.#

6. 흥행

극장 기준 126,392명 입장이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7. 기타







[1]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나리오부분 당선작이다.[2] 출처[특별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