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2-06 15:55:21

싸움귀

연못
황룡 아수라
포갓 레인저 싸움귀 불멸의 투귀
싸움귀
파일:싸움귀 타이틀.jpg
글/그림 옥한돌
연재 사이트 -투믹스-[1] 카카오웹툰
연재 날짜 1부 : 2016년 12월 25일 ~ 2017년 11월 15일
2부 : 2017년 12월 31일 ~ 2018년 10월 28일
장르 액션, 판타지
보러가기 #
작가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팬카페 팬카페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주역3.2. 사천왕3.3. 아귀
3.3.1. 초열지옥3.3.2. 냉한지옥
3.4. 빙심단3.5. 인간3.6. 그외 등장인물
4. 설정5. 여담6. 관련 문서

1. 개요

한돌 작가가 투믹스에서 연재했던 웹툰. 카카오웹툰에서 다시보기로 화, 금에 재연재되고 있다.

2. 줄거리

지옥 최강의 싸움귀 아수라
그러나 더는 싸울 상대가 없어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중
이승의 최강자 제석천이 나타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제석천과 싸우기 위해 이승으로 내려가게 되는데

3. 등장인물

3.1. 주역

}}}
}}}
}}}

3.2. 사천왕

각자가 아수라의 팔 하나씩을 맡고 있었다.
}}}

3.3. 아귀

3.3.1. 초열지옥

}}}

3.3.2. 냉한지옥

}}}

3.4. 빙심단

냉한지옥에 심장을 바친 인간들. 얼음 심장을 지니고 있어서 추위에도 문제없이 살 수 있다.

3.5. 인간

3.6. 그외 등장인물

4. 설정

5. 여담

6. 관련 문서



[1] 서비스 종료.[2] 이 팔을 빼앗기게 된 과정이 정말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간단하고 신속했다. 무슨 공격에 당하거나 한게 아니라 후광처럼 뒤에 있던 팔을 모자나 옷 벗기듯이 슥 가져갔다.[스포일러] 강한게 당연하다. 아수라의 과거 또는 미래이며 이쪽 연못의 절대자의 영혼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자각한 아수라의 힘은 팔의 갯수에 연연하지 않을만큼 엄청난것임을 생각하면 그 강함이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같은 작가의 후속작 불멸의 투귀에서 제석천을 거의 일방적으로 줘패던걸 생각하면 제석천보다 강하다는 말도 진실이다.[4] 자신의 환생인 아수라가 무간지옥의 싸움속에서 태어나 싸움밖에 모르기에 중생을 비롯한 많은 것을 알고 깨우침을 얻도록 팔을 빼앗고 이승으로 이끌었다.[5] 이승의 중생의 죽음이라는 끝이자 시작의 형태를 아수라가 깨달아가기 시작했기에 무언가를 더 재촉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6] 말이 무전취식이지 전후 사정이나 주변의 언급, 이후 다문천왕에게 했던 걸 보면 강제로 식사를 강탈하던 것으로 보인다.[7] 거의 야생짐승 수준의 모습이다. 다문천왕 왈 "쪼끄만 것이 아수라만큼이나 성깔이 있구나.". 후속작 불멸의 투귀를 보면 어느 정도 교양과 지성을 쌓은 모습이지만 이 당시처럼 난폭하고 독선적이며 호전적인 성정자체는 아직 뿌리 깊게 남아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