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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02 14:17:37

심유

1. 개요2. 생애3. 기타

1. 개요

沈瑜

생몰년도 미상

후한 말의 인물. 심직의 장남, 심의의 형, 성헌의 외손자. 오정현 사람.

2. 생애

어릴 때부터 훌륭한 뜻과 훌륭한 품행이 있었는데, 심유가 10세일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상을 치르면서 심의와 함께 몸이 마르고 앙상해질 정도로 슬퍼함이 성인을 뛰어넘었다.

성헌이 위로하면서 너희 모두 내면에 뛰어난 재능을 갖추고 총명하고 시원스러워 끝내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인데, 어찌 그리 급하게 예법의 법도를 넘겨 스스로 목숨을 해치려 하나고 했다.

이후 심유는 일찍 사망했다.

오흥 심씨 계보도에는 자를 백온(伯溫)이라 적었으나, 송서 자서에 심약이 심의의 자는 적었지만 심유의 자는 적지 않은 것으로 보면 신뢰도는 떨어진다.

3. 기타

오흥지에 따르면 구도경에서 오흥 지역의 현인들에 대해 오찬, 왕담, 오규, 구령국, 구지, 구중국 등 총 7명을 적었지만 조사를 하면서 인물을 보완하거나 추가했는데, 이때 돈양, 심의, 서치와 함께 추가로 기록했다고 한다.

만성통보, 오흥지, 우정현지 같은 곳에서 이름이 나오는데, 판본에 따라서는 沈喻라는 이름으로 잘못 기록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