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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7 22:25:13

심바 · 가을이

파일:갑수목장 고미 도리.png파일:갑수목장 유승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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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행적4. 여담

1. 개요

고미 (Gomi)와 도리 (Dori)는 배우 유승호가 키우는 고양이로 이들을 임시보호하던 갑수목장으로부터 입양받았다.
갑수목장의 학대 사건이 터지고 나서 유승호는 인스타그램에서 갑수목장으로부터 입양받은 고양이의 이름을 개명하였다고 밝혔다. 고미는 심바, 도리는 가을이라고 바꿨다.

2. 특징

파일:갑수목장 고미.jpg
심바(前 고미)
Simba(Gomi)
나이 <colbgcolor=#ffffff,#191919> 2개월령 2019년 10월
성별 수컷
품종 도메스틱 숏헤어
파일:갑수목장 도리.jpg
가을(前 도리)
Gaeul(Dori)
나이 <colbgcolor=#ffffff,#191919> 2개월령 2019년 10월
성별 암컷
품종 도메스틱 숏헤어

3. 행적

4. 여담


[1] 갑수목장 사건이 터지고 나서 실제로 구조된 것인지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는지 명확하지는 않다.[2] 실제로 폭로 영상에서도 학대받던 어린 고양이를 구조한 유승호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언급했다.[3] 북런던 더비 항목 참조.[4] 범백처럼 감염성 질병인데 치사율이 엄청 높고 치료도 매우 어렵기로 유명하다. 잠복기도 개체마다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건강하게 살다가 갑자기 발병증세를 드러내 겨우 며칠만에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경우도 있다. 트위치 스트리머 갓보기의 반려묘 기뿌메와 꼬부기아빠의 꼬부기가 이 병으로 인해 투병을 하다 숨을 거둔 사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