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 #fff 20%, #fff 80%, #fff); color: #000000;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초대 | 제2대 | 제3대 | 제4대 | 제5대 |
| 미셸 미촘베로 | 장바티스트 바가자 | 피에르 부요야 | 멜키오르 은다다예 | 시프리앵 은타랴미라 | |
| 제6대 | (제3대) | 제7대 | 제8대 | 제9대 | |
| 실베스트르 은티반퉁가냐 | 피에르 부요야 | 도미시앵 은다이제예 | 피에르 은쿠룬지자 | 에바리스트 은다이시미예 | |
| <rowcolor=#ffffff> ※ 부룬디의 경우 임기가 중간에 단절되었다가 다시 집권해도 처음 집권했을 당시의 대수를 유지한다. | }}}}}}}}} | ||||
1. 개요
1. 개요
Sylvestre Ntibantunganya1956년 5월 8일 ~ ([age(1956-05-08)]세)
부룬디의 정치인이자 부룬디 대통령.
루안다-우룬디 기테가에서 태어났다. 그는 1993년 12월 23일부터 1994년 9월 30일까지 부룬디 국회의장, 1994년 4월 6일부터 1996년 7월 25일까지 부룬디 대통령을 역임했다. 1996년 6월 25일 은티반퉁가냐는 탄자니아 므완자에서 열린 지역 안보 회담에 참석했던 회담의 결과, 대통령과 은두와요는 "국제 군사 지원"을 호소하기로 합의했다. 부룬디 군부는 이것이 외국의 개입에 의한 찬탈을 의미할 것을 두려워했고, UPRONA는 즉각 이 제안을 비난했다. 그러자 UPRONA는 은티반퉁가냐가 군부를 전복시켰다고 비난했고, 수도에 모인 수천 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군부 개입에 반대하는 행진에 동참했다. 그 일이 일어난지 1주일 뒤, 그는 대통령직에서 물러났으며, 피에르 부요야가 후임 대통령직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