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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31 16:56:24

신의 고용인

신의 고용인
神様の御用人
장르 판타지
작가 아사바 나츠
삽화가 구로노쿠로
번역가 김정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아스키 미디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웅진씽크빅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미디어 웍스 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재미주의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13. 12.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 12. 19. ~ 발매 중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8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6권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4. 미디어 믹스
4.1.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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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사바 나쓰 작가의 판타지 소설.[1]
일러스트는 구로노 쿠로가 담당했다.
은근 내용이 가슴 따뜻해지게 해 호평이 많다.

2. 시놉시스

신에게도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다!
신들의 딱 한 가지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떠나는 고용인 요시히코와 여우신의 아주 특별한 순례

"예전에는 인간들이 신에게 제사를 올려 감사하는 마음을 바쳤고, 신들은 그것으로 힘을 얻었다. 그리고 인간은 신이 내리는 은혜를 받았지. 신과 인간은 서로를 지탱해주는 그런 관계였어."

아주 오래도록 이어온 신과 인간의 인연에 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잠시 야구선수로 활동했으나 다리를 다쳐 그만 두게 되고 반백수로 집안 사람들에게 눈치만 먹고 사는 하기와라 요시히코, 몇백 년을 은거했다는 방위신 고가네가 소원부에 적힌 신들의 이름을 보고 그 신의 신사에 찾아가 어리석었던 점은 깨닫게 해주고, 소원도 들어주는 이야기이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라 호평이 많은 듯.

3. 등장인물

4. 미디어 믹스

4.1. 코믹스



[1] 사실 판타지 소설이라 하기는 좀 뭐한게, 고가네와 요시히코가 모험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힐링 이야기 같이 돌아가기 때문.[2] 비슷한 시기에 유일한 자신의 편인 할아버지도 돌아가셨다. 작중에서 가장 불쌍한 캐릭터.[3] 말차 파르페를 먹는 것이 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