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신뿌 Next-Generation/프로토스
1. 특징
저그 주력유닛들이 대부분 기동성이 뛰어나다. 이를 이용한 기습 및 타이밍 공격이 주된 플레이 방법이다. 무리군주 같이 정면을 뚫을 공성 조합도 가능하지만 군단의 심장으로 넘어오면서 졍면 싸움은 프로토스에게 한수 양보해주고 있다. 폭풍함이나 우주모함 등 저그에게 까다로운 요소가 정말 많아졌기 때문. 그외에 군단의 심장 추가 유닛들을 가장 보기 힘든 종족이기도 하다. 타종족보다는 사용이 어려운 편. 그리고 오리지널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요소로는 공중병력을 제외한 지상유닛의 기동성을 살리려면 점막 관리는 필수. 특히 울트라리스크는 오리지널에 비해 점막 이속이랑 점막 밖 이속이 차이가 많이 나므로 더더욱 중요하다. 또 한가지 요소로는 대공 유닛들이 전부다 가스유닛인 점. 오리지널보다 대공관리를 잘해야 한다. 타종족이나 같은 저그가 저그 상대로 공중유닛 급습이 강해졌으므로 더더욱 신경을 써줘야한다.[1] 또한 레벨업시 광물/가스 분배가 더욱 중요해졌다. 저그의 수비력의 원천인 최대 가스 비축량이 너프됨에 따라 이점을 유의해야한다.전작의 신뿌인 신뿌 original과 비교해보면 대공은 히드라리스크와 감염충의 약화로 비교적 약해졌지만 지상러시만은 엄청나게 강화되었다. 저글링이 맹독충으로 변태가능한것과 그리고 살모사의 존재 덕분에 지상싸움은 3종족중 최고의 기동성과 동시에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견재 좋아하고 파워풀한 러시를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겐 저그를 추천할만하다.
저그의 강점을 서술하면
- 자유의 날개에서도 빠른데 더 빨리지고 끈질겨진 뮤탈리스크
- 저그 지상유닛을 순간이동 시켜주며 래더에 비해서 유닛 수송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리진 땅굴벌레 이 유닛의 특징을 역 이용하여 비상시 저그의 지상유닛들을 한번에 제거해줄수 있다.
- 맹독충 변태 기능이 추가되어서 이것만 뽑고 우랴돌격해도 높은 효과를 기대할수 있게된저글링
- 적에게 공격을 성공하면 경험치도 주지않고 폭딜을 넣어주며 구조물에게 높은 피해를 주는 맹독충 수동 폭발 기능을 통해 위급상황때 아무 조건없이 맹독충을 제거할수 있다.
- 생산량 버프를 먹어서 상대방에게 토나오는 식충 웨이브를 선사해줄수 있는 군단 숙주 땅굴벌레를 이용하여 여러방향으로 땅굴벌레를 뚫어놓으면 군단숙주를 견재할수가 없다.
- 점막 분사 업그레이드를 통해 저그 지상유닛의 기동성을 조건 없이 올려주는 군단 여왕 거기에 수혈을 1기당 3번까지 써줄수 있다.
- 래더에서 풀업대미지가 여기서는 노업 대미지인 히드라리스크
- 흡수기술이 건물의 체력을 사용하지도 않고 에너지 흡수량도 5배이여서 에너지 제한이 없다고 무방하며 범위가 래더에 비해 넓이가 커진 흑구름을 가진 살모사 위력은 약하지만 켐페인에 붙어있던 공중 공격능력이 붙었다.
- 저그 유닛 순환에 영향을 주지않으면서 지속적으로 시야를 밝혀서 땅굴벌레 소환을 쉽게 해줄수 있는 점막종양
- 저그의 약점인 공중 방사피해 능력을 메꿔주며 사용에너지가 40으로 효율이 좋은 화염 뱉기
2. 전진기지
부화장,번식지,군락 | |
1 | 체력 12000 |
2 | 방어력2 |
3 | 중장갑-구조물 |
4 | 탐지기 |
저그로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구조물이며 부화장→번식지→군락 순으로 차례대로 변이를 하며 변이를 하면 기술이 차례대로 하나씩 열린다. 부화장에서 번식지로 변이시 30가스가 소모되며 번식지에서 군락으로 변태를 하려면 60가스가 소모된다.
저그 구조물임에도 불구하고 생체속성이 없다. 이유도 동일하게 집정관의 생체 추댐이랑 여왕의 수혈 때문이다.
2.1. 사용가능한 기술
3가지의 기술이 있으며 전진기지를 변이해야 잠금이 해재된다.2.1.1. 점막날개 부착
기술 일람표 | |
1 | 부화장에서 사용가능 |
2 | 사용에너지 30 |
3 | 아군및 동맹유닛 하나를 지정하여 사용가능 |
4 | 지정된 유닛은 조건없이 점막을 분비함 |
5 | 지속시간 120초 |
저그로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전진기지인 부화장에서 바로 사용할수 있는 기술이다.
오리지널의 점막기관 부착과 거의 비슷하다. 차이점은 지속시간이 붙은것. 저그의 지상유닛에 사용하는 기술로써 점막의 특성인 이동속도 증가 효과를 볼수 있다. 즉 저그 지상유닛의 이동속도 증가 스킬인셈. 여왕의 점막분비보다 유닛이 분비하는 점막의 넓이가 좁은편이다. 오리지널의 점막생성 스킬을 생각하면 편하다. 여왕점막 업그레이드를 하기전 울트라리스크를 사용한다면 점막날개 부착을 울트라리스크에 사용해주면 좋다. 5월 27일자로 지속시간이 2배로 증가하여 지속시간이 60초에서 120초로 증가하였다.
2.1.2. 맹독충 투하
기술 일람표 | |
1 | 번식지에서 사용가능[3] |
2 | 사용에너지 50 |
3 | 위치 지정후 약 2초뒤에[4] 맹독충 6기 생성됨 |
4 | 생성된 맹독충은 90초의 시한생명을 가짐 |
오리지널에서 저그가 주력기술로 사용하던 그것. 넥스트에는 투하 맹독충 수가 6기로 늘었다. 오리지널때와 마찬가지로 경장갑유닛들을 효율적으로 상대하기위해 이 기술이 자주 사용된다. 오리지널은 맹독충 고치근처에 위치한 유닛들의 충돌크기만큼 밀려나서 맹독충이 투하되었지만 넥스트에는 충돌크기 관계없이 맹독충고치에서 유닛을 비비면서 튀어나온다. 해병무리사이에 사용하는 맹독충 투하의 효율이 증가하였다. 다른 용도인 상대방의 기지에 근처에 투하하여 피해를 입히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5월 13일 패치로 맹독충 투하시간이 짧아져서 보고 바로 피하지 못한다면 큰 피해를 입을정도로 상향이 되었다. 5월 14일 맹독충 투하 대기시간이 1.2초에서 1.7초로 재조정되었다. 후반부가 되면 맹독충 6기로 초중반에 비해 큰 효율을 보기가 어려우므로 화염 뱉기 사용을 위해 아껴주자.
저그에게 골칫덩어리인 땅거미지뢰를 효율적으로 상대해줄수 있는 기술이다.
2.1.3. 화염 뱉기
기술 일람표 | |
1 | 군락에서 사용가능[5] |
2 | 사용에너지 40 |
3 | 위치 지정후 화염 뱉기 범위를 표시하며 화염 투사체 발사[6] |
4 | 공격력 35 공격횟수 5회 공격범위 1.7[7] |
5 | 지상및 공중유닛공격가능 구조물 공격가능 |
저그버전 프로토스 연결체 사이오닉 스톰과 비슷한 장판 기술 테란의 궤도 사령부의 미사일 발사와 마찬가지로 사용시 적에게 위치를 표시하며 화염을 발사한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교전중 적을 교란할수가 있다. 지상의 적은 맹독충 생성이 좀더 효율이 좋은편이며 주된 용도는 뭉쳐있는 공중유닛을 공격하기 위해 쓰인다. 미사일 발사속도가 느린편이 아니여서 진균번식→화염 뱉기란 연계기가 있다. 군락에서 가까우면 진균 번식후 화염 뱉기를 무조건 적중시킬수있다. 거리가 멀어 불안하면 진균번식 한번만 더 사용하면 역시 화염 뱉기를 무조건 적중 시킬수있다.
위치에 상관없이 발동시간이 존재하는 테란의 미사일 발사와 달리 화염뱉기는 기술을 사용하면 광속발동으로 사용즉시 화염을 내뱉는다. 대신 대상지점에 화염 투사체가 도착하는 시간이 좀 걸리는데 군락이 위치한 본진에서 사용하면 진균 번식 필요없이 무조건 맞는다. 그래서 수비적 용도로 좀더 좋다. 이렇기에 저그의 약화된 공중 공격 방어능력을 메꿔주는 꿀같은 기술이다.
후반에서 주력기술이 되는데. 공중유닛을 이용한 급습이 많다. 특히 저저전의 경우 뮤탈대전이라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을만큼 공중전 빈도가 매우 높다. 그리고 이 화염 뱉기는 뮤탈리스크에 매우 강한 기술이므로 후반 주력기술로써 자리 잡는다. 그래서 군락으로 변태하면 가능하면 최대한 에너지를 100이상 축척해놓고 맹독충 생성을 아끼면서 긴급 수비 용도로 화염 뱉기를 2~3번 사용할수있도록 에너지를 100이상 정도 아껴주는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술이지만 마법 공격 판정이 아닌 미사일 공격 판정으로 인식하여서 국지방어기에 무력화 된다!
3. 생산할 수 있는 유닛
유닛 상세표는 1광물당 생산할수있는 유닛수, 소모가스와 경험치 서술.변화점은 래더수치랑 다른점을 서술.
업그레이드는 신뿌에서 가능한 업그레이드를 서술.
일반유닛은 광물을 소비하며 광물 재수급을 하려면 반드시 없어야하는 유닛이다.
가스유닛은 광물을 소비하지않고 가스만을 소비하며 개체제거가 가능하다. 광물 재수급을 하려면 반드시 없어야하는 유닛이다.
특수유닛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유닛이거나 광물 재수급에 관련이 없는 유닛이다.
3.1. 저글링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14기 생산//소모가스0 | |
경험치 7 (맹독충 고치 경험치 27)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이동속도 2.95→3.3 대사촉진 업그레이드시 4.7→5.05 |
2 | 맹독충 변태 가능 비용 5가스 변태시간 6초 |
업그레이드 | |
대사 촉진 진화//소모가스 30 | |
아드레날린 분비선 진화//소모가스 35 |
저그의 기본 근접 공격 유닛 오리지널과 다르게 대사 촉진 이 업그레이드로 넘어가서 제대로 써줄려면 반드시 업그레이드를 해줘야 한다. 저글링만 따지면 사용법은 오리지널과 다른점이 없다. 기지 급습에도 써줄수 있고 저글링에게 약한 유닛을 공격해줄수도 있고 그러나 넥스트에 오면서 저글링이 맹독충으로 변태가 가능하다! 오리지널에서는 맹독충 쓸려면 반드시 맹독충을 따로 뽑아주었어야 했으니 저글링만으로도 변태가 가능하여 저글링으로만 테란을 공격하는것이 나쁜 판단이 아니다.적을 감싼후에 맹독변태를 통해 적을 전멸시키면 짜릿함을 느낄수있다. 단 상대방이 지뢰나 화염기갑병을 쓰면 저글링으로는 역부족 해병 상대로도 강해졌지만 특히 광전사에게 더욱 강력해졌다. 이점을 이용하여 저글링을 종족 불문하고 주력유닛으로도 이용해줄수 있다. 동족전에 좀더 강력한 유닛이 되었는데, 히드라리스크의 극상성으로 등극하여 히드라 리스크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적에게 아주 강력한 한타를 넣어줄수가 있다. 극후반에는 정면 러시용으로 많이 애용된다 빠른기동성과 풍부한 가스를 바탕으로 다량의 맹독충 변태를 이용하여서 한번에 다수의 물량으로 강한 압박을 넣을수 있기 때문이다.
3.2. 바퀴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4기 생산//소모가스0 | |
경험치 23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이동속도 3→3.35 |
2 | 방어력 1→2 |
업그레이드 | |
땅굴 발톱 진화 //소모가스 30 |
저그의 근접 돌격유닛 초반의 주력유닛으로 써줄수 있다. 오리지널과 같이 방어력이 2로 저글링, 광전사, 해병에게 강하다. 그걸 이용하여 히드라리스크를 대동한 바드라 역시 쓸만하다. 그외에 땅굴 발톱이 업그레이드로 넘어갔다.
전진기지 능력추가 패치때 켐페인 의존 관계가 섞이면서 바퀴의 체력이 120으로 켐페인스펙으로 내려갔다. 지형추가를 기다리면서 패치가 미뤄지고 있어서 가장 큰 손해를 보고 있는 유닛
후반에는 잘 등장하지 않는다. 뮤탈리스크나 히드라리스크 등 가스 유닛들이 저그 주력유닛이 되고 광물당 유닛 효율이 떨어지는편이여서 잘 등장하지 않지만 가끔 튼튼한 체력을 믿고 기습적으로 수비를 굳히는 적에게 강제로 신전 점사를 하는 용도로 쓰인다. 이때 잠복이동이 안들키면 어찌어찌 난입해줄수 있다.
3.3. 맹독충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5기 생산//소모가스 10 | |
경험치 27 | |
일반유닛 |
변화점 | |
변화점 없음 |
업그레이드 | |
원심 고리 진화 //소모가스 30 |
저그의 화력을 책임지는 유닛 스펙이 변함이 없지만 그래도 강력하긴 마찬가지 주로 경장갑 유닛을 노리고 쓰거나 구조물을 순간적으로 높은 피해를 주기위해 뽑는다. 그리고 1기당 경험치가 높다. 이는 맹독충 공격형식이 자폭인데 공격해서 죽으면 상대방은 경험치를 가져갈수가 없으므로 1기당 유닛경험치가 높게 매겨져 있다. 그래서 카운터유닛을 만나면 많은 경험치를 헌납하게 된다. 특히 땅거미지뢰를 만나면 그냥 갈려버린다. 여왕과 여전히 상성이 좋다. 오리지널처럼 꾸준히 쓰이고 있다. 그러나 저글링이 맹독충으로 변태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글링으로 맹독 변태 하는게 더 이득으로 치는 경우가 많아 공격시에는 잘 뽑지 않고 상대방 지상유닛이 쳐들어왔을때 수비용도로 적군을 순간 삭제를 위해 맹독충을 직접 생산한다. 그외에 수동 자폭기능은 위급 상황시 맹독충을 순식간에 정리 해줄수 있어서 신뿌 시스템빨을 잘받는 유닛이다. 아직 공격력이 너프 되지 않아서 맹독충 수만 많으면 중장갑유닛이라도 순식간에 터져나간다.
맹독충 이속업인 원심 고리 진화가 업그레이드로 옮겨갔다.
3.4. 히드라리스크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4기 생산//소모가스 15 | |
경험치 30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이동속도 2.81(점막+0.56)→2.9(점막+1.16) |
2 | 공격력 12→15 |
3 | 체력 80→100 |
업그레이드 | |
가시 홈 진화//소모가스 30 |
8월 19일 패치전에는 래더스펙→공격력 15로 증가→이동속도 증가및 체력 90으로 증가등 버프를 조금조금씩 먹다가 마침내 신뿌 오리지널 스펙으로 롤백되었다. 다만 이동속도가 2.9(+점막1.16)=4.06의 이속으로 점막위 이속이 4.2인 신뿌 오리지널에 비해서 아주약간 느린수준이외에는 나머지 스펙은 신뿌 오리지널과 동일해졌다. 그이유는 같은날 패치된 전투순양함의 파격적인 버프 공대지 공격력 업그레이드 효율상승에 대항하기위해 주어진 버프였다.
전반적으로 상향된 능력치로 다시 저그의 주력유닛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체력이 100으로 탱킹이 어느정도 되기 때문에 히드라 단독으로도 싸움이 어느정도 된다. 그래서 히드라로 꽤 많은 상황에 대항이가능하며 히드라를 화력중심으로 다양한 조합도 가능하다. 초반에는 바드라 단순조합으로 꽤 고효율을 뽑아내고 후반에는 히드라 중심으로 조합하거나 정면싸움을 하기도한다.
3.5. 감염충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2기 생산//소모가스 20 | |
경험치 70 (감염된 테란 경험치 8)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시작 에너지 140 |
2 | 감염된 테란 개체제거 기능 추가 |
3 | 신경 기생충 사용에너지 100→50 |
저그 유저들이 적응을 힘들어 하는 유닛 감염충의 주력이 진균 번식인데 뮤탈리스크 같은 빠른 기동성을 가진 유닛들을 정말 잡기가 힘들어졌다. 단 신전 점사의 의도가 보이는 유닛들은 예측샷으로 쉽게 잡아줄수 있다. 그외에 가스가 20이라서 자원 관리가 난감해지는 유닛이다. 이런 약화점이 있지만 시작 에너지가 140이라서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진균번식을 2번 써줄수있다는 점이 유용하다. 신경기생충의 사용에너지가 작다. 그러나 사거리가 래더스펙으로 짧기 때문에 단독으로 사용하기 힘들고 살모사의 납치를 통해 신기충을 사용하는 방법은 고려할수 있지만 손이 너무 많이 간다. 프로토스 모선을 뺏을수 있다면 확실한 효율을 보장하는 유닛을 노리고 사용하자. 감염충의 보유에너지량이 늘었기 때문에 한번에 감염된 테란 다수를 쏟아낼수 있다. 비록 업그레이드 영향을 받지 않아 후반까지 쓸수는 없겠지만 초중반에 그럭저럭 쓸만하다.
3.6. 군단 숙주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3기 생산//소모가스 20 | |
경험치 60 (식충 경험치 7)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군단숙주 이동속도 2.25→2.9 |
2 | 식충 생성 대기시간 25초→20초 |
업그레이드 | |
식충 내구력 진화//소모가스 20 |
한때 인구수 유닛 시스템 유닛으로써[8]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었으나 시스템의 변화로 묻힌 유닛 광물유닛으로 옮겨감에따라 사용이 애매해졌다. 빠른 순환의 특징인 신뿌에 잘 맞지 않고 기동성이 중요한 저그에게 그다지 맞지 않아서 사용이 애매하다. 수비적으로 굳히는 상대에게 농성용도로는 쓸만하다. 식충 업그레이드를 하면 재사용 대기시간보다 식충 생존시간이 5초 더 길어져서 군단 숙주의 성능이 올라간다.
5월13일 패치로 인해1광물당 나오는 유닛수가 3기로 증가하면서 엄청난 수의 식충을 쏟아부어 줄수있다. 식충의 생성 주기 상향과 군단 숙주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생성되는 식충이 엄청난 물량부대를 이루어서 상대방을 무한압박을 해줄수있다. 식충 생성주기가 지나치게 짧아서 지나친 성능을 가지고 있었기에 식충 생성 쿨타임이 20초로 재조정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미친성능을 자랑한다. 군단숙주 단독으로 견재하면 파훼 당하지만 아군저그가 뮤탈리스크로 미쳐 날뛰면 군단 숙주를 견재하기가 정말 힘들어진다.
프로토스가 가장 싫어하는 유닛중하나 극후반 이전에 군단숙주로 견재받으면 전력을 다해서 군단숙주를 수비해야하는데 이때 적군 하나가 난입해버리면 프로토스가 쉽게무너진다.
3.7. 울트라리스크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1기 생산//소모가스 20 | |
경험치 100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이동속도 2.95(점막 +0.88)→이동속도 3(점막 +1.2) |
2 | 방어력1→2 |
업그레이드 | |
키틴질 장갑 진화//소모가스 20 |
저그의 결전 병기 공격력이 쌩으로 35라서 해병, 광전사, 저글링에게 충격과 공포의 효율을 보여준다. 방어력도 기본방어력이 2이고 키틴질 장갑까지하면 방어력이 4로써 떡장갑을 자랑한다. 그러나 결정적인 약화점이 하나 있다. 바로 점막 밖 이동속도가 래더수준급으로 재조정된것. 이동속도가 3으로 느린건 아니지만 오리지널의 점막 밖 이동속도는 3.64이였던것을 생각해보면 기동성이 느려졌다. 그나마 다행인건 점막위 이동속도가 40%로 버프 받아 점막위에서는 4.2의 이동속도로 화염차급 이동속도를 보여준다. 울트라리스크를 주력으로 쓸거면 감시군주의 점막 종양 설치나 아니면 여왕의 점막 생성을 또는 전진기지의 점막날개 부착을 통해 이동속도 보정을 반드시 해야만 제성능을 발휘한다.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본디 공격력이 +3이 올라야하지만 현재는 공격력이 +2만 오른다. 스플대미지가 적었던 버그는 수정되었지만 공격력 업그레이드 보너스만은 끝내 고쳐지지 않았다.
3.8. 뮤탈리스크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5기 생산//소모가스 15 | |
경험치 40 | |
일반유닛 |
변화점 | |
변화점 없음 |
저그의 주력유닛 2
군단의 심장으로 넘어오면서 이동속도가 올라갔고 조직재생으로 뮤탈리스크가 질긴 생명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신뿌에서 더 강해졌다. 오리지널에 비해서 치고 빠지기가 더 수월해졌다. 단 뮤탈리스크의 상성인 집정관과 불사조는 여전하며 토르도 주의해야한다. 하지만 뮤탈리스크를 운용하면서 가장 주의해야 하는것은 바로 땅거미 지뢰. 보통 신뿌에서는 이리저리 바삐 움직이느라 잘 뭉쳐있기 마련인데 지뢰 한번 잘못지나가면 그 자리에서 버바네 휴게소의 뮤탈날개 요리 당첨. 게다가 뮤탈이 주는 경험치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대량으로 잃으면 상대방에게 경험치를 대량으로 헌납한다.
뮤탈리스크의 주된 용도는 유닛 테러 유닛 견재 빠른 기동성으로 웬만한 유닛들은 다 따라 잡을수 있고 프로토스 경우는 불사조 외에 뮤탈리스크보다 빠른 유닛이 없어서 뮤탈리스크에 걸리면 끊어먹히기 딱 좋다. 대신 집정관이 토스 조합으로 끼여있다면 뮤탈리스크로 견재하기가 상당히 난감해진다. 후반으로 가서 광물수가 많이 모이면 신전 점사로도 많이 사용되는데 업그레이드 잘되어있고 떼거리로 점사하면 티끌모아 태산이듯 신전의 피해를 누적시킬수있다.
살모사와의 궁합이 매우 좋다. 납치를 통해 뮤탈리스크로 끊어먹고 도망가기 좋고 뮤탈리스크는 흑구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뮤탈리스크를 추적하는 추적자, 해병 그리고 히드라리스크를 흑구름을 통해서 무사히 도망가거나 싸워줄수 있다. 단 지뢰는 흑구름 효과가 없어서 여전히 요주의대상이다.
전진기지 능력추가 패치때 켐페인 의존 관계가 섞이면서 쓰리쿠션 대미지가 9-5-3으로 켐페인 스펙으로 적용된것이 드러났다. 그래서 웬만한 상성마저 씹어먹는 미친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형추가 예정이여서 패치가 미뤄지는동안 가장 큰 혜택을 보고 있는 유닛 5월 27일로 정상수치로 롤백되었다. 그래서 이전처럼 미친성능을 자랑하지 않지만 여전히 주력으로 사용하기엔 충분한 성능이다.
3.9. 타락귀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3기 생산//소모가스 15 | |
경험치 40 (무리군주 고치 경험치 80)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무리군주 변태 가능 15가스 변태시간 11초 |
2 | 타락귀 공격력 14(거대+6)→16(거대+6) |
토스전에 자주 등장한다. 토스의 주력유닛중 하나인 폭풍함을 상대하기 위해 사용한다. 그외에 무리군주 변태기능은 여전하여 타락귀 상태로 적군 기지에 난입하여 무리군주 변태가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무리군주 변태 플레이는 반쯤 사장됐다. 공허 포격기랑 폭풍함, 그리고 지뢰 다수가 너무 무섭다. 단 이같은 경우는 타락귀 단독러시의 경우이고 뮤탈리스크나 히드라리스크와 살모사의 조합으로 자주쓰인다 타락귀로 대공역할을 하다가 무리군주 변태로 넘어가는편 5월 27일 패치로 일반 공격력이 2 올라가는 상향을 받았다.
3.10. 무리군주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2기 생산//소모가스 20 | |
경험치 80(공생충 경험치 5)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이동속도 1.41→2 |
무리군주 자체가 성능이 약화된적은 없지만 카운터 유닛들이 넘사벽으로 강화되어 쓰기 무서운 유닛이 되었다. 살모사가 무리군주 만큼의 효율을 보여줄수 있어서 무리군주 사용빈도는 오리지널에 비해 더 낮아졌다. 그래도 토스가 예측을 못하여 대비를 못했다면 밥값은 해줄수 있다. 그리고 해병과 같은 팀플레이에 여전히 좋은 편이기 때문에 살모사,해병 같은 보조유닛과 타락귀로 보조를 할수 있다면 여전히 강력하다. 단 초중반에는 폭풍함으로 저격이 비교적 쉽기 때문에 다소 위력이 딸리지만 폭풍함으로 일일이 저격하기 힘든 후반이나 극후반으로 흘러가고 무리군주를 보조할 다수의 유닛이 있으면 여전히 강한 압박을 넣어줄수 있다. 특히 지상 유닛 상대로 살모사와의 궁합이 매우 좋다. 무리군주랑 같이 붙어있는 공생충도 유닛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무리군주 1마리가 가스자폭요구량을 20이나 요구하게 된다(무리군주10+공생충2마리10=20) 그래서 잘못 뽑았다간 자폭도 못하고 그대로 게임 밀려버릴수도 있다.
전진기지 업데이트때에 켐페인 의존관계를 섞으면서 한때 신뿌가 개판이 되었는데 그 흔적으로 무리군주 스킨이 켐페인의 무리군주 스킨으로 바뀌었다.
3.11. 살모사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2기 생산//소모가스 15 | |
경험치 70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시작에너지 125 |
2 | 흡수 사용조건 변화[9] 흡수 성능 강화[10] |
3 | 흑구름 적용 범위 2→ 2.5 |
4 | 공중 공격가능[11] |
5 | 납치 사용에너지 75→50 |
넥스트 저그에서 가장 화려한 버프를 받은 유닛.
우선 흡수는 구조물에 주는 피해없이 조건없이 사용할수 있으며 흡수 에너지량이 매우 높아서 소수의 살모사만 있어도 기술을 난사해줄수 있다. 어디서든 생성 할수있는 땅굴벌레도 흡수가 가능하여 어디서든 에너지를 회복할수 있다. 사실 땅굴벌레까지 갈 필요 없이 중립건물인 파괴 가능한 바위에 흡수를 사용해줄수 있어서 교전위치가 파괴 가능한 바위로 잡으면 무한흡수를 통해 교전을 유리하게 이끌수 있다. 강화점은 여기에서 머무르지 않고 흑구름 범위가 2에서 3으로 엄청난 상향을 받았다가 너무 지나친 상향이라고 의견이 오갔고 제작자도 수긍하여서 흑구름 범위가 3에서 2.5로 너프되었다. 너프되었어도 지상유닛으로 수비하는 상대방을 교란하기 정말 쉬워졌다. 아니면 납치를 통해 유닛을 야금야금 끊어먹고 에너지를 땅굴벌레를 통해 회복해줄수 있는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약오를만한 플레이를 해줄수 있다. 살모사의 강력한 성능덕에 최강 종족으로 꼽히는 프로토스라도 지상전으로 저그를 상대하면 저그에게 개발살난다.[12] 단 고위 기사를 조심하자 보통 흡수를 통해 풀에너지를 채우고 나오기때문에 환류 한방에 훅간다. 멀티테스킹 능력이 좋다면 흑구름+진균번식 콤보로 플레이 가능하다. 허나 살모사의 무한 흡수 흑구름 장판으로도 충분히 상대가 가능하다. 뮤탈리스크외 무리군주와도 상성이 좋다. 흑구름+무리군주로 공격을 한다면 지상유닛으로 도저히 무리군주를 막을 수가 없다.
납치는 고급유닛들을 끊어먹기로 주로 사용되지만 그외의 용도로 자기 부대 반대 방향으로 돌아간뒤 울트라리스크란 대형 근접 공격유닛을 납치를 통해 울트라리스크가 자기 부대에 접근을 하지못하도록 방해해줄수있다.
흑구름은 팀플레이시 사용을 주의하자. 흑구름은 동맹유닛이나 아군유닛에게도 적용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유닛이 원거리인 테란에게 잘못쓰면 가공할만한 팀킬효과를 볼수있다.
전진기지 업데이트시에 켐페인 의존관계를 섞으면서 살모사에게 켐페인 능력인 대공무기가 붙었다. 그외에 다른 저그들도 켐페인 스펙으로 섞이면서 다시 래더스펙이나 신뿌스펙으로 롤백되었지만 살모사의 대공능력은 너무나도 적절해서 롤백되지않고 그대로 남았다. 살모사로 대공을 대신할수 없지만 보조화력으로써는 제격이다. 거대아닌 중장갑 상대는 타락귀보다 dps가 높다. 흡수의 사용 조건이 점막종양 흡수 불가전 스펙으로 되돌아가서 점막 종양을 흡수 할수있다!
3.12. 여왕
유닛 상세표 | |
1광물 당 3기 생산//소모가스 5 | |
경험치 30 | |
일반유닛 |
변화점 | |
1 | 시작에너지 150 |
2 | 이동속도0.94(점막 +1.56)→이동속도 2.5(점막 +1.25) |
3 | 점막 종양, 애벌레생성 능력 삭제→여왕 점막 생성 기술로 대채 |
4 | 체력 175→150 |
5 | 장갑속성 생체-사이오닉 → 중장갑-생체-사이오닉 |
6 | 지상공격 공격력 4→4(+중장갑2) |
업그레이드 | |
여왕 점막 분사 진화//소모가스 105 |
래더에서의 여왕을 그대로 쓰기는 거시기한 성능과 기술을 가지고 있기에 오리지널과 같이 수혈외에는 다른 기술들은 전부 여왕 점막 기술로 대체 되었다. 점막 분사는 여왕이 넓은 범위에 점막을 뿌리며 이동중에도 점막을 뿌릴수있다. 그리고 점막은 저그의 지상유닛 이동속도를 증가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여왕의 점막분사는 저그의 이동속도 증가효과와 같다. 성능은 오리지널과 거의 유사하다. 단 이동속도는 맹독충보다는 약간 느리지만 오리지널에서 여왕 점막 분비시 점막이 퍼지는 분포가 여왕중심으로 좁은 반경으로 점막이 생성 되었다면 넥스트는 오리지널 여왕보다 더 넓게 점막을 분비한다. 저그 지상유닛들의 이동속도를 책임진다. 오리지널은 울트라리스크가 여왕점막의 효과를 보지 않을정도로 빨랐다면 넥스트의 울트라리스크는 반드시 여왕과 함께 이동해야한다. 넥스트는 저글링도 맹독충으로 변태가 가능하기 때문에 변태할 맹독충을 의식하여 땡 저글링 러시에 여왕을 섞어서 가는것도 좋다.
전진기지 기술 패치후 켐페인 의존관계가 섞이면서 군단 여왕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기존 신뿌의 여왕이 가지고 있던 점막분비 기술은 변화가 없으며 수혈능력도 래더의 여왕의 기술이다. 단 지상 중장갑 추댐이랑 그리고 여왕에 중장갑 속성은 군단여왕 특징이 붙었다.
3.13. 감시군주
유닛 상세표 | |
15가스 당 2기 생산 | |
경험치 40 | |
가스유닛 |
변화점 | |
1 | 시작에너지 75 |
2 | 변신수생성, 오염능력 삭제→점막 종양 생성으로 대체[13] |
3 | 이동속도 2.75→3 |
4 | 개체제거 기능 추가 |
5 | 유닛 수송 가능 |
탐지기+수송기+점막 종양 설치 가능한 다기능 유닛이다. 탐지기로써 맹독드랍을 위한 수송선으로써 점막종양으로 점막관리 및 시야확보등 이유닛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신뿌 저그 고수 소리 들을수 있을것이다. 오리지널과 다르게 점막 종양을 설치 하려면 생산후 5초 선쿨타임을 채운뒤 사용가능하다.
감시 군주에 유닛을 수송하면 자폭비용이 감시 군주에 유닛이 탄 숫자만큼 줄어든다. 감시 군주를 이용하여 자폭에 필요한 가스와 적에게줄 경험치를 절약 하거나 공중 자폭지대로 감시 군주와 함께 지상유닛을 제거해줄수 있다. 하지만 지상유닛은 땅굴벌레 수송후 개체제거로 통해 제거하는 방법이 더 유용하다.
3.13.1. 점막종양
유닛 상세표 | |
감시군주 1기당 1개의 점막 종양 설치 가능 | |
경험치 35 | |
제한생명 240초 | |
최대 10개까지 설치 가능 | |
특수유닛[14] |
인구수유닛의 조상격인 유닛이자 멸종한 인구수유닛의 살아있는 화석.
점막 종양은 크게 저그 지상군 이동경로에 점막유지와 시야확보→땅굴벌레 콤보로 이용되는 유닛이다. 오리지널과 같이 점막종양은 잠복하지 않아 탐지기 없이도 제거할수 있다. 저그의 점막 종양이 보이면 땅굴벌레 공격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제거해줘야 하는 유닛이다.
잠수함 패치라도 있었는지 점막종양의 경험치가 없었다가 경험치 35를 주게되었다.
3.14. 땅굴벌레
유닛 상세표 | |
3x3 위치를 시야가 보이는곳에 지정하여 30가스 소모후 생성가능 | |
경험치 100 | |
생성시간 8초 | |
가스유닛 |
변화점 | |
1 | 유닛 수송 내리기 고속화 |
2 | 개체제거시 2초의 시간후 제거 |
3 | 땅굴벌레는 자폭시스템에서 1기당 30가스 비용으로 인식 |
신뿌 저그 종특을 담당한다. 시야가 확보된 지역에 3X3크기의 땅굴벌레를 건설할수 있다. 땅굴벌레 건설을 완료한 순간 저그의 지상 유닛들이 공간을 초월할 수 있게 된다. 사용법은 유닛이 있는 곳에 먼저 땅굴벌레를 건설한 뒤 원하는 지역에 시야를 확보하여 원하는 지역에 땅굴벌레를 건설하여 완성한다. 유닛 근처에 땅굴벌레를 하나 파서 유닛을 넣은 뒤 원하는 지역에서 땅굴벌레를 하나 더 파서 유닛을 내보내면 된다. 시야확보를 위하여 미리 점막종양을 깔아두거나 동맹 테란에게 스캔을 요청하여 시야를 확보하거나 또는 동맹 프로토스에게 관측선을 요청하여 시야 확보를 할수았다. 땅굴벌래는 1기만 건설해도 래더와 달리 유닛을 쏟아내는 속도가 장난아니기 때문에 랠리찍고 유닛을 내려도 문제없다.
땅굴벌레안에 유닛이 있을때 땅굴벌레가 파괴되면 모든 유닛이 제거된다는 점을 역이용하여 저그 유닛을 빠르게 제거해 줄 수 있다. 단 오리지널과 다르게 개체 제거시 몇초의 시간이 흐른 후에 제거된다. 이것을 잘 이용하면 저그의 기동성을 살리거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살모사의 흡수를 사용할수 있는 구조물 이기에 살모사 도시락용으로 건설하기도 한다.
[1] 테란은 밴시의 구조물 상대로 화력이 증가하였고 동족전은 뮤탈리스크의 조직 재생 패시브로 뮤탈리스크 상대가 버거워졌으며 프로토스는 우주모함, 공허포격기도 무섭지만 타이밍 노리고 쳐들어오는 예언자를 특히 조심해야한다. 공중유닛에게 좋은 진균번식이 투사체화 돼서 사용이 어려워졌기 때문.[2] 히드라리스크와 울트라리스크의 경우는 점막을 통해 이동속도 보정을 받은 경우에 한정[3] 부화장에서 30가스를 소모하여 진화가 가능하다.[4] 저그 낙하기 투하 애니메이션후 맹독충 고치가 생성되며 맹독충고치는 1.7초뒤에 제거된후 맹독충이 6기가 생성된다.[5] 번식지에서 60가스를 소모하여 진화가 가능하다.[6] 거리가 멀면 멀수록 투사체 도착시간이 늘어남.[7] 방사 피해량이 위치에 따라 피해량이 감소한다. 범위0.5의 적에게 100%의 피해를, 범위 1의 적에게는 70%의 피해를, 범위 1.35의 적에게 50%의 피해를, 범위 1.7의 적에게 25%의 피해를 입힌다.[8] 군단 숙주가 맵상에 남아있어도 다른유닛이 없다면 광물 순환이 됐었다. 물론 지금은 군단숙주도 광물 유닛으로써 군단 숙주도 없어야 광물 순환이 된다.[9] 아군 전진기지및 동맹군의 전진기지에도 종족상관없이 사용해줄수 있으며 심지어 최후의 신전에도 흡수를 사용할수 있으며 중립건물인 파괴 가능한 바위까지 흡수 할수있으며 5월 11일 이후로 래더에서는 불가능했던 점막 종양흡수가 신뿌 넥스트에서 사용할수있는 놀라운 성능을 가지게 됐다. 물론 적군의 구조물에는 사용할수 없지만 가스를 생성하여 어디든지 생성 가능한 땅굴벌레는 흡수를 사용할수있다.도시락[10] 흡수 사용시 구조물에 주는 피해가 없도록 수정되었고 흡수 속도가 1초에 10에너지로 대폭 상향.[11] 저그 켐페인에 살모사가 대공 공격이 붙어있는 그것이다. 성능도 켐페인과 완전히 동일하여 공격력10(중장갑+5)에 공격속도 1.5 사거리6이다.[12] 흑구름에서 물러나면 되지만 그렇게되면 저그가 땅굴벌레로 흡수할 틈을 주는 셈이고 후퇴하는 동안 거신같은 유닛이 납치로 하나 두개정도 끊긴다.[13] 오리지널은 에너지를 소모하여 점막종양을 설치 했다면 감시군주 1기당 1회의 점막종양 생성으로 한정되어있고 감시군주 생성시 오리지널과 달리 점막 종양 설치 선 쿨타임 5초가 존재하여 점막종양은 원거리에서 설치가 가능하다.[14] 점막종양은 맵상에 존재해도 다른 유닛이 없으면 광물 재수급이 가능한 특수한 유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