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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신비아파트 리부팅 스토리 |
신비아파트 시즌6(가제) | |||
{{{#bfd73b,#bfd73b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 장르 | 호러, 판타지 | |
총감독 | ○○ | ||
기획 | ○○ | ||
책임 프로듀서 | ○○ | ||
기획 프로듀서 | ○○ | ||
시나리오 | ○○ | ||
캐릭터 디자인 | ○○ | ||
배경/소품/서브 캐릭터 디자인 | ○○ | ||
애니메이션 제작 | 스튜디오 이크 스튜디오 바주카 | ||
제작 | CJ ENM | ||
방영 기간 | |||
방송국 | 미정 | ||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 | 미정 | ||
편당 러닝타임 | ○○분 | ||
화수 | ○○화 | ||
국내 심의 등급 | 미정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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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투니버스에서 제작한 한국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신비아파트 시리즈 중 TV판 제시즌6. 방영 시기는 미정.2. 방영 전 정보
- 2023년 10월 기준 기획 중이라고 한다.#
2.1. PV
티저 PV |
메인 PV |
3. 줄거리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신비아파트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4.1. 귀신
자세한 내용은 신비아파트 6기/등장 귀신 문서 참고하십시오.5. 주제가
자세한 내용은 신비아파트 시리즈/주제가 문서 참고하십시오.6. 회차 목록
<rowcolor=#bfd73b,#bfd73b> 회차 | 제목 | 방영일 |
제1화 |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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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의 내용은 특성상 뒤의 내용을 선 공개하는 작품에서 정식 공개되지 않은 줄거리와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설명합니다.
이하의 내용은 특성상 뒤의 내용을 선 공개하는 작품에서 정식 공개되지 않은 줄거리와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설명합니다.
7.1. 방영 전
현재 5기에서도 해결되지 않아서 계속 지적되는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다. 팬들은 해당 문제들이 6기에서 해결되기를 원하고 있지만, 이 중 일부는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도 해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퇴마사 관련 부분은 스토리를 더 만들기 위해 고의적으로 떡밥을 풀지 않는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구하리 중심 서사 부재
현재 다섯 시즌이 넘어가도록 확실한 서사 하나 받지 못하고 있다. 명색이 주인공 중 한명이 이런 대접을 받는 것은 상당히 큰 문제다. ZERO 파트 2 막화에서 이 논란을 막으려는 듯 하리의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 실제 하리 혼자 빛의 소환귀를 소환해 많은 팬들이 호응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활약을 넣었다고 해서 논란이 사라진 것은 아니며, 오히려 한 시즌 내내 푸대접 하다가 이제 와서야 급조된 활약을 넣어주면 뭐하냐는 반응도 있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애매하지 않은 확실한 하리 중심 서사가 부여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 구두리의 안습 행보
이번 시즌에서 이제부터 본인이 주인공으로 나와서 본격적으로 직접 귀도퇴마사들이나 새로운 적인 전쟁의 사신을 상대할 가능성이 있다. 지금까지 시즌이 계속 많이 지날수록 본인만 점점 찬밥이 되어가고 있었다. 대부분 고스트볼의 신규 귀신 및 특수한 능력은 하리가 사용하고, 두리는 옛날 귀신을 소환하는 경우가 많다.[1] 덧붙여 5기에서는 귀신에게 패배한 경우가 3번뿐인데, 그 3번이 전부 두리의 귀신이며 귀신 소환을 하지 않는 에피소드가 더 많고, 아예 등장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고스트볼의 주인으로서도 취급이 안습한데 분명 하리와 같은 고스트볼 소유자인데 어째서인지 적들은 하리의 고스트볼만을 노리며 하리의 고스트볼이 망가지자 그제서야 두리의 고스트볼을 찾는다.[2] 하리와 두리의 고스트볼이 각성 효과만 다를 뿐 딱히 하리의 고스트볼이 상위호환이란 묘사도 없는데 말이다. 게다가 다른 남성 캐릭터들 대비 못생겨서 인기가 없다는 비판도 계속 나오고 있다. 애초에 메인 주인공인 하리의 성장 문제도 제대로 해결하지 않는데, 비중을 거의 상실한 캐릭터의 대우가 완전히 좋아질 수가 없게 된다. 그러나 1기부터 전작 5기까지 본인을 제외한 구하리 일행이 한 두명씩 마지막까지 시련을 극복하며 모든 사건을 각자 무사히 해결하고 활약한 이상,[3] 이번 6기 편에서는 구두리 본인이 직접 전작에서 멋지게 해결한 누나처럼 혼자서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전쟁의 사신이랑 최후까지 혼자서 싸워서 멋지게 활약할 서사를 펼칠 가능성이 높아지며 절대로 배제할 리가 없지만 지켜봐야 한다.
- 퇴마사 위주 전개와 과도한 액션씬으로 인한 호러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정체성 상실
엄밀히 단일 호러 장르는 아니긴 하지만 2기 이후로 3기를 제외한 모든 메인 스토리가 퇴마사 위주로만 흘러가고, 아이기스, 귀도퇴마사 등 호러 애니와는 거리가 멀고 판타지에 가까운 캐릭터들이 늘어났으며, 또한 귀신 퇴치에 고스트볼 등 도구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호러 애니 부분으로써의 정체성이 상실되었다는 비판이 늘어나고 있다.
- 3시즌째 우려먹고 있는 퇴마사 중심 스토리
"퇴마사 스토리를 3번[4]이나 우려먹어서 자극적이기만 하고 재미는 하나도 없다, 1기처럼 일반인과 도깨비 위주의 줄거리를 보고 싶다"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퇴마사를 지나치게 우려먹는다는 문제는 3기때부터 나온 문제지만 현재까지 해결된 것은 없다.
- 파워 인플레
퇴마사 캐릭터들이 일반인 및 도깨비 대비 매우 강력하게 묘사되어서 밸런스가 붕괴되었다는 비판도 있는데, 해당 비판은 2기 시절부터 지적되었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해결되지 않았다. 5기에서는 고스트볼의 소환시간이 더 짧아져서 퇴마사들의 능력보다 더 약해져서 파워밸런스 문제 관련한 비판을 받았다. 그러므로, 귀신들이 사신 등으로 인해 더 강해져서 고스트볼의 능력을 퇴마사에 맞먹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5]
- 점점 늘어나는 퇴마사 캐릭터
리온 레이몬드와 사라는 외국에서 활동하고 4기에서처럼 소수의 에피소드에만 출연하고(이안 전용 에피소드처럼), 현은 구두리 수준의 비중을 부여한다면 비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즉, 강림, 하리 > 현, 두리 형태의 우선순위로 가는 것이 필요해보인다.[6] 또한 퇴마사가 일상 에피소드에 나오더라도, 귀면남매 편이나 등서귀 편처럼 비중을 적절하게 분배한다면 문제는 없다.[7]
또한 꼭 귀도퇴마사인 악역 내지는 반동인물이 등장해야 한다면, 아직 많이 등장하지 않았고 스킬이 많이 공개되지 않은 귀도 강이 주인공과 대립하는 주역으로 등장하는 것이 적합해보인다. 여기서 더 많은 캐릭터가 추가된다면, 비중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4기 오프닝과 포스터를 보면 아직 등장하지 못한 귀도퇴마사가 하나 남아 있다.
- 3년째 계속되고 있는 귀도퇴마사 스토리
청하를 부활시키고[8][9]새로운 귀도퇴마사 대원을 등장시키며, 귀도 곤이 아직 살아있다면, 귀도퇴마사 스토리가 이번 시즌에서 마무리될 수도 있다. 그러나 시즌 7에도 사신이 나올 것이란 카더라가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시즌 7까지 끌고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약 사신이 네 명이고 4기부터 7기까지는 사신이 등장한다면(혹은 7기에서 지하국대적이 재등장한다면)[10] 귀도퇴마사가 고정 악역으로 등장하는 게 말이 된다. 또한 귀도퇴마사가 고정 악역으로 나오더라도, 시즌마다 차별화를 두면 된다. 또한 이미 4기와 5기에서도 사신의 스타일과 서사는 차별화를 둔 전례가 있다. 그러나 중요한 건, 너무 장기화되면 시청자들이 지쳐 떠나갈 수 있으니[11] 이들을 붙잡으려면 조금이라도 귀도퇴마사에 관련된 떡밥을 순차적으로 푸는 것이 필요해보인다. 혹은 6기에 두 명의 사신들을 모두 등장시키는 방법도 있다.
- 카인의 정체
첫 등장한 순간부터 5기 내내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12] 그나마 최초로 클리프카드를 사용한 자라는 것이 나오기는 했지만, 정체 자체가 뭔지는 나오지 않았다. 또한, 5기 파트 2 9화 때 자신을 가리키며 아이기스의 비밀결사대라 언급했는데 루만과도 이가 연관됐다는 것의 추측이 있다.
- 지나치게 많은 일상 에피소드
5기 파트 2가 비판받은 가장 큰 이유가 지나칠 정도로 일상 에피소드가 많다는 평이 많아서다. 그렇지만 과도하게 귀신 퇴치 에피소드를 줄이면 위에서도 언급했던 호러 애니로서의 정체성 악화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조율하기 위해서는 일상 에피소드를 넣되, 일정 에피소드 간격으로 귀도퇴마사 관련 메인 스토리 진행과 떡밥 해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일상 에피소드에서 쓰지 않은 소재
일상 에피소드가 지나치게 많은 것 외에도 쓰지 않은 소재가 늘어났다는 비판도 계속 나오고 있다. 그 외에 과도하게 고스트볼 등 아이템에만 의존해서 귀신을 퇴치하는 전개 역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 선역들의 모순
5기로 접어들면서 하리는 강림을 구할 노력은 전혀 하지 않고, 라미아에 대한 실마리를 찾겠다고 금지된 숲으로 무작정 갔다가 라미아의 봉인을 깨웠는데도 이를 수습할 노력은 전혀 하지 않았다. 신비도 아무런 이유 없이 아이들에게 위험한 퇴마를 맡겼다고 비판받고 있으며, 강림은 4기에서의 성장은 없는 것처럼 취급되며 생각 짧게 행동했다가 발만 묶이는 등 온갖 삽질만 저지르며 평가를 깎았다. 류 또한 강림 방치 문제에서는 곤 비판할 자격 없다는 악평을 듣고 있다. 때문에 6기에서는 이들이 왜 이랬는지 이유를 풀고, 각자의 모순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스토리가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는 여론이 많다.
- 주비가 오르를 강탈한 강림을 용서한 이유
작중 주비는 하늘마루의 보물인 오르를 귀도퇴마사 일당에게 강제로 빼앗겨서 고향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왕국의 백성들도 큰 고통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되찾나 싶었는데, 본인의 개인적인 목적 때문에 강림이 도로 오르를 강탈하는 짓을 저질렀다. 사실 자세히 따지면 강림의 행동은 주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함께 싸우고 어려움도 함께 해쳐나간 하리 일행 전원을 배신하는 짓이었다. 게다가 강림은 하늘마루를 지키는 창공의 퇴마사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짓을 저질렀는데 왜 강림이 처벌받지 않았는지, 주비가 그를 왜 용서했는지 묘사되지 않았다.
- 갈등 서사의 편향성
시즌 4부터 강림과 하리, 혹은 하리 일행 간의 갈등[13]이 하리와 하리 일행 입장만 시청자들에게 편향적으로 전달되고 강림 입장은 서술되지 않고 그의 행동에 대한 정당성이 부여되지 않아서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안 그래도 비호감스러운 행동만 하는 강림에게 공감할래야 공감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시즌 5 파트 2에서는 일상 에피소드가 많이 있었고 메인 스토리 진행이 매우 느리게 흘러서 더더욱 비교된다.
- 기타 등등
현과 강림 간의 관계는 강림만의 외사랑에 불과한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는데 이에 대한 확답이 필요해 보이며, 귀도 곤과 류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에 대한 서사와 류의 코드네임 등 아이기스뿐만 아니라 귀도퇴마사 내에서도 풀어야 할 떡밥이 많다.
7.2. 호평
7.3. 혹평
7.4. 총평
8. 기타
- 안녕 자두야 시즌6가 방영되지 않는다면 러닝 타임이 20분 이상인 한국 2D 애니메이션 중, 역사상 최초로 나온 6기 애니메이션이 된다. 지금까지 그 어느 한국 애니도 달성하지 못한 걸 생각하면 굉장히 의미 있으면서도 대단한 부분이다.
- 2024년 11월에 방영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2024년 내에 방영될 확률은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연내 중에 신비아파트 10주년 기념작으로 신비아파트 극장판 4기가 개봉할 것이라는 카더라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신비아파트 10주년으로 극장판 4기가 개봉한다는 것이 루머가 아닌 사실이라면, 해당 시즌은 2025년 상반기에 방영될 가능성이 클 것이다.[14]
- 신비아파트 특별편: 붉은눈의 사신 공개로 인해 2025년 공개가 거의 확정되었다. 그 이유는 해당 영화가 2024년 8월에 공개되었기 때문인데, 신비아파트는 조선퇴마실록을 제외할 경우 한 작품이 공개되고 나서 곧바로 그 다음 달에 새로운 이야기를 공개하는 사례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는 11월에 방영을 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11월에 방영을 하게 될 경우 신비아파트 극장판 4기의 개봉 시기와 겹친다. 결국 현재 시점에서 6기가 방영하기 적합한 시기는 2025년이라고 해석할 수 있지만 다만 투니버스 및 제작사 스튜디오 바주카의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까지 방영은 커녕 정보조차 공개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기대를 놓기도 애매한게 조현정 성우는 여전히 신비를 다른 콘텐츠에서 담당하고 있다.
- 2025년 IP 쇼케이스에서 하반기에 개봉될 극장판 4기만 언급되고 시즌6는 언급되지 않았기에, 극장판 4기가 12월에 개봉된 후 2026년 상반기(3~4월 정도)에 방영할 가능성도 있다.
- 이번 시즌에서도 귀도퇴마사가 등장한다면 시즌4의 현, 시즌5의 청하처럼 귀도퇴마사 대원이 악역 및 주연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사실 신비아파트는 매 TV시즌마다 새로운 퇴마사 주연을 첫 등장을 시켜 왔기 때문에 가능성은 있다.
9. 관련 문서
[1] 이런 모습 때문에 새로 생기는 귀신은 하리가 다 갖고, 오래된 귀신들은 두리가 데리고 있냐고 말한 팬들의 강한 불만도 점점 많이 생기기 시작한다.[2] 특히 귀도 곤은 망가져가는 자신을 치료하기 위해서 두리의 고스트볼을 노리기 시작했다.[3] 1기는 신비, 2기는 금비와 리온 레이몬드, 3기는 이가은과 김현우, 4기는 최강림과 주비와 현, 5기는 구하리와 김청하. 이 친구들이 가장 많이 해결했다.[4] 2기, 4기, 5기[5] 실제로 주비가 너프돼서 신비와 금비가 고스트볼을 급조했었던 5기와는 달리, 6기 이후로는 주비가 오르의 힘을 되찾았으니, 각성술을 쓰면서도 4기 때처럼 고스트볼이 소환시간이 원래대로 돌아왔다는 설정도 가능해졌다. 즉 오르의 힘이 구남매와 퇴마사 간의 파워 간극을 해결하는 설정이 될 수 있다는 것.[6] 다만, 구두리는 현재보다 비중이 높아져야 한다. 공식적으로 서브 주인공인데도 퇴마사 주역들보다 비중이 낮은 게 이상한 거다. 그나마, 현재는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7] 실제로 5기 1화에서는 퇴마사도 얼마든지 귀신의 능력에 당할 수 있다는 걸 각인시킴으로써 호러로서의 정체성을 살렸다. 심지어 이 때는 강림도 혼자 힘으로는 지접귀의 능력으로 만든 종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8] 그러나 청하가 부활한다면 위에서 말한 퇴마사 과다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그도 그럴 것이 청하가 부활한다면 강림, 현, 청하 : 하리, 두리 = 3 : 2로 퇴마사 주역들이 더 많아진다. 퇴마사가 셋이고 일반인이 둘이면, 상술한 호러물로서의 정체성 상실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오죽하면 일각에선 청하를 되살려선 안 된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다. 되살리더라도 이안 수준의 낮은 비중이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적절한 비중 분배가 필요해보인다. 이미 비중 분배 문제가 있었던 변신자동차 또봇의 선례가 있다.[9] 한편 2기에서 신비아파트 세계관에서는 죽은 사람은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되살아날 수 없다고 분명히 했기 때문에 청하의 부활을 납득시킬 설정 역시 필요하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청하가 생명 에너지가 거의 없을 뿐 죽지는 않은 상태라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다.[10] 그런 경우라면 1~3기와는 달리 장기적인 서사로 갈 것이다. 애초에 꼭 1빌런 1시즌이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11] 여담으로 또봇과 미라큘러스의 경우에도 적당한 시기에 고정 빌런의 출연을 끝냈다.[12] 현재로써 알 수 있는 건 카인의 실체가 인간도, 귀신도 아닌 존재라는 것이다. 5기 15화에서 카인의 실체가 나왔는데 어두운 파란색을 띄는 불꽃 형태의 영혼으로 나왔다.[13] 두 번의 잠적, 오르 강탈[14]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처럼 9월달에 방영한 뒤, 극장판 개봉 시기로 유력한 12월에 맞춰 파트로 조기종영 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