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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2 21:18:27

신도림(웹툰)/기타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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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상금 사냥꾼2. 무법자들
2.1. 애국 장교단(갱스터)2.2. 햇살 고등학교2.3. MONEY KID2.4. 용골 반점2.5. 꼭질단
3. 도박장 AB4. 장기밀매업체5. DUSK

1. 현상금 사냥꾼

2. 무법자들

방사능이 지상에 퍼진 이후, 지상에서 날뛰기 시작한 폭도들. 모두 현상금이 걸려 있으며, 키즈[1]가 대부분이지만 순수한 인간으로 구성된 무리도 있다. 등장한 순서대로 서술.

2.1. 애국 장교단(갱스터)

광복절 특집 엑스트라

2.2. 햇살 고등학교

2.3. MONEY KID

쟤들은 내덕에 신도림 들어갈수 있고 난 원하는만큼 돈을 벌고, 최고의 복지 사업이지!
샛별 고등학교의 전(前) 유도선수이자 현재는 불법 아동매매를 벌이는 'MONEY KID'의 대표이사. 맷집이 엄청나서 공격을 받을 때 웬만한 충격은 흡수한다. 후에 아동학대의 현장을 목격한 천둥이 열받아서 그를 처참하게 때려눕힌다.[6] 이후 박진일과 같이 봉천역 경비로 재등장하나 성장한 천둥에게 쉽게 넉다운 당했다.
그리고 2부 88화에서 박진일을 포함한 수감자들과 함께 등장하는데 큰곰, 박진일을 비롯하여 수감자 모두가 천둥에 대한 원한이 쌓여있었지만 일단 천둥일행에 합류하여 지상으로의 탈출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신도림을 벗어나지도 못하고 총리에게 살해당한다.

2.4. 용골 반점

2.5. 꼭질단

깊은숲에 들어간 무법자들 중 이름이 밝혀진 집단들. 지상이 난장판이 되기 전 시절 숨바꼭질만 10년 동안 해서 숨어있는 데 도가 트고 키즈가 되어 그 능력이 강화되어 동물들조차도 그들을 찾지 못할 정도지만 너무 수다스러워 정철식의 부하들에게 들키고 전원이 사망한 듯하다. 전투능력이 없어 총을 들고 다니는 듯하다.

3. 도박장 AB


4. 장기밀매업체

심장 사냥 괴담과 관련된 자들이다. 마계정육,가리정육, 열렙정육 등여러 업체가 있으며 분담하는 부위가 다르다. 희주의 죽음으로 분노한 Tiger.D가 지상의 장기 밀매업자들을 모조리 죽여버리고 그후 심장 사냥 괴담도 사라져 언급이 없다.

5. DUSK

시즌 2, 신도림 강북 지하도시 건설에 필요한 인력들을 공급하는 단체다. 일반적인 키즈들과는 다르게 밤에 다른 키즈들보다 훨씬 더 강한 힘을 발휘하기에 뱀파이어라고 불렸다.[12]

[1] 또는 '피도 안 마른 녀석'들이라고도 볼린다.[2] 정작 천둥은 기억도 못한다.[3] 발을 밟아 움직임을 봉쇄했다. 권투에서는 반칙이지만 죽고 죽이는 실전에서는 이기면 그만인지라...[4] 어차피 원한이 있어봤자 천둥은 2부 기준으로 땡전, 종이랑도 맞먹을 정도로 상당히 강해졌기 때문에 박진일과 천둥의 격차는 상당할 것이다. 어차피 천둥 입장에서도 기억할 가치도 없는 놈인 만큼 천둥한테 찍힐 일은 결코 없을 듯하다.[5] 양국치는 천둥이 자기랑 하자는줄 알았다.[6] 그곳에 있던 아이들은 비돌로 데려간 것으로 보인다.[7] 직접 봤다는 부분이 애매하긴 하나 강화된 상태였지만 무려 진수의 기술을 처음부터 파훼하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일단은 속도 만이라면 지상 두번째 수준의 칼잡이일 가능성은 있다. Tiger.D를 포함하여 처음부터 진수의 기술을 알아채고 파훼한 사례는 아직 없으니 진수 말대로 엑스트라 수준은 절대 아니다![8] 정확히는 때린 데를 또 때리는 것이었다. 김 왕은 그걸 생각 못하고 맞아주기만 했다.[9] 그의 친구인 영민. 하지만 사실 이쪽도 억울하게 구라에 걸린 거였다.[10] 이대로 판이 망하면 '종이(정황상 이종이)'를 무슨 면목으로 보겠냐고 반은 말로, 반은 힘으로 협박했다. H.히터의 추측대로 도박장도 신도림의 사주로 운영되었던 모양.[11] 첫 등장 때 사람 얼굴을 쳐서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후 다시 착지하는 묘기를 보여준 적 있으나. 손바닥으로 지형을 갈아 엎어버리는 진수에 비하면 확실히 부족한 감이 있다.[12] 이 부분이 애매한 게 힘이 강해지는 조건이 어둠인지 밤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13] 뱀파이어라 불리는 부하들과 달리 그냥 일반 키즈들보다는 강한 키즈로 추정된다.[14] 원래 정철식은 남북전쟁의 원흉인 데다가, 신도림과 강북이 휴전협상을 맺을 때 조건 중 하나가 바로 이 정철식을 봉인 하는 것이었다. 게다가 그를 가둔 100개의 두꺼운 강철문도 그가 탈옥하려 하면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문 100개를 다 부수기 전에 고위인사들을 대피시키고 장관급의 전투력을 가진 인물이 와 그를 막기 위해 만든 시간벌이라고 한다.[15] 이로 인해 "천둥 부산에서 회먹고 놀고만 왔냐 ㅋㅋㅋㅋㅋㅋ"던 댓글이 "와 천둥 ㅈㄴ 세졌네.....저런 놈을 이렇게 쳐바른다고???"로 단 한 화만에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