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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希 / Shinno |
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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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GOLD | |
본명 | 心希 美智子 |
링네임 | 心希 |
별명 | 最年少アイドルレスラー[1] ダンスレスラー[2] 最高の美女レスラーの娘[3][4] デビューから血を流した白いレスラー[5][6] |
생년월일 | 2008년 12월 5일([age(2008-12-05)]세) |
출생지 |
야마구치현 |
신장 | 164cm |
체중 | 50kg |
스포츠경력 | 가라테,MMA [7] |
유형 | 테크니션 |
주요 커리어 | 2025년 5월 24일 데뷔 |
테마곡 | 불명 |
SNS | |
2. 개요
야마구치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이자, 아동모델, 전(前) 아이돌 연습생원래는 아이돌을 목표로 하고 연습생 생활도 했었지만, 2024년 1월 12일의 아르시온 부활 흥행으로 한정 복귀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프로 레슬러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 하지만 자신이 격한 경기를 하면서 얼굴이 다칠까봐 주변에서 많이 말렸다고 한다.
3. 비쥬얼
엄마가 90년대에 미인레슬러로 유명해서인지 엄마를 닮아 미인상이다.또한 아이돌 연습생 출신답게 몸의 비율이 굉장히 좋다. 키가 작지만 비율이 좋아 이미지가 좋은편이다.
옆에 타나카 키즈나와 비교하면 비율이 더 차이가 나는걸 볼 수 있다
4. 데뷔전부터 유혈사태.
2025년 5월 24일 사쿠라이 마이에게 엘보공격을 당하던중 코에서 피가 나오고 마는 유혈사태가 일어났다.- [ 피를 흘리는 신노 (유혈 주의) ]
당시 관람하던 사람들은 많이 놀랐다고 한다. 특히 나이가 어린만큼 경기도 과격하지 않을것이라 생각했는데, 데뷔전부터 유혈사태가 일어나니 관중들은 당황했다고 한다. 실제로 같은 나이대인 사란, 미란같은 어린 선수들은 어른을 상대로 만나면 어른선수가 많이 봐주는 식의 경기를 했지만, 신노같은 경우에는 데스매치도 아닌 데뷔전인데도 유혈사태가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아이돌 연습생 생활동안 친해진 다른 연습생들도 경기를 보러 왔었는데, 피를 흘리는 신노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5. 커리어
2024년 7월 13일에 메리골드 입단이 발표되었다. 2025년 5월 4일의 고라쿠엔 홀 대회에서 자신이 직접 자기소개를 하는 과정에서 사쿠라이 마이와 대결하고 싶다고해 데뷔전의 상대가 사쿠라이 마이로 결정되었다.2025년 5월 24일, Marigold Shine Forever 2025에서 데뷔전을 하는도중, 코에서 피가 나는 유혈사태가 발생하지만, 포기하지않고 계속 싸우다가 사쿠라이 마이에게 포기패하였다.
6. 기타
- 금수저 집안인것으로 보인다. 최근 SNS에 선물받은 것을 사진찍었는데 무려 생 로랑이였다.[사진] 또한 경기코스튬이 신인모습과 어울리지 않게, 굉장히 화려하고 재질이 좋다. 보통 신인들은 원피스 수영복 같은 원가가 싼 재질의 경기복을 많이 입는 편인데, 신노같은 경우에는 화려하고 고급진 편이다. 아마 제작비를 많이 쓴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