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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웹툰)/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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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인간3. 악마4. 천사5. 혼혈

1. 개요

네이버 웹툰신군》의 등장인물을 설명하는 문서다.

2. 인간

3. 악마

4. 천사

5. 혼혈


[1] 본명은 불명.[2] 몇 년 동안 '''도마뱀 꼬리"라고 불리였기에 자신의 본명을 기억하지 못한다. 대신 앞에 두 글자를 이용해 도마라는 이름을 만든다.[3] 일명 재생의 육체[4] 공격을 맞은 후 도마에게 누구냐 물어볼 때 뼈를 맞추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5] 사실 악마 입장에서는 도마만큼 까다로운 적이 없다. 아무리 베고 터뜨리고 찢어도 재생의 육체의 특성상 악마는 절대 도마를 못 죽인다. 심지어 고통도 그냥 쌩까고 지치지도 않으며 사방팔방에서 신의 힘을 날려 데고 신의 능력도 전투에 특화되었으니 악마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6] 팔 뽑아서 몽둥이 만들고, 손목 심지어 손가락 부러뜨려서 검 만드는 등 도마의 온갖 기행에 익숙해진 독자들 조차 도마의 양팔을 검으로 쓰는 시바를 보자마자 단체로 충공깽에 빠졌다.[7] 다만 제3의 눈을 이용한 공격의 경우 시바가 몸을 차지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일 수도 있다.[8] 기절을 시키면 되지 않냐는 의견도 있지만 그게 가능하다면 애초에 사탄은 죽지 않았다. 사탄과 도마의 전투과정을 보면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 팔다리면 십 수번 잘리고 검을 만드느라 부숴진 손가락만 10개가 넘는다. 이뿐만이 아니라 상반신 대부분이 소실되는 부상만 수십번에 머리까지 으깨지는 부상을 입는 등 아무리 상처가 낫는다 해도 이정도 부상이면 진즉에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전투불능 되는게 정상인데 오히려 검을 사용하겠다는 시바의 말에 양팔을 뜯어가게 하는, 이쯤되면 통각 세포가 멀쩡한지 헷갈리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니 당연히 고통을 줘서 기절시키거나 전의를 꺾는건 그냥 불가능하고 질식시켜도 조금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그냥 시바가 상반신포함 머리를 으깨고 다시 재생하면 그만이다.[9] 79화에서 수면독으로 잠재워 일시적으로 무력화시켰으나, 곧 시바가 몸을 차지하여 제 3의 눈으로 일대를 모조리 불태워 버리는 등 오히려 더 강한 위용을 보인다. 기절 시키는 것도 수면독으로 잠재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미 없을 확률이 높다.[10] 단, 상대의 의식이 있어야 한다.[11] 어쩌면 위의 인물 보다도 더 큰 공을 공을 세웠다 볼 수 있다. 재생의 육체인 도마는 몰라도 아무리 괴물같은 힘을 지녀도 휴식은 필수다. 만약 김용이 없어 신군이 절대 지치지 않고 밤낮없이 몰려드는 악마군단을 막기 위해 24시간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쉬지도 못하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전쟁을 계속 진행한다면? 결과는 안봐도 비디오다. 이런 이기는게 불가능에 가까운 전쟁을 속에서 최소한의 휴식을 보장해준 것이 김용이니 그 중요성과 공은 말하면 입 아프다.[12] 일반적인 대원 심지어 안 그래 보이지만 재능있다는 평가를 준 정석마저 신의 힘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신군의 최상위권 강자들도 신의 능력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신의 힘은 신의 능력을 서포트하는 식으로 사용하며 도마와 2년 전 천우조차 검에 신의 힘을 담아 참격을 날리는 등 제대로 다루는 사람도 극소수인 신의 힘을 뭉쳐 검을 만드는 규격외의 모습을 보이는데 그에 걸맞게 신군을 공격하는 대규모 악마 군단 못해도 수백마리와 근처의 산까지 통째로 베어버리는 말 그대로 미친 모습을 보인다.[13] 이 두통의 정도가 상상을 초월하는데 그 위력은 도마를 1초만에 전투불능으로 만드는 수준이다. 별 거 아니어 보이지만, 자기 팔을 뽑아 몽둥이를 쓰고 팔다리가 잘려나가고 몸에 구멍이 뚫리고 짓밟혀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난 재생의 육체다 병신아!"라며 악마를 공격하는 고통에 무감각하다 못해 통증을 못 느끼는 수준의 도마를 저지하는 것도 아니고 전투불능 상태로 만드는 걸 보면 그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14] 사실 피로 구슬을 만드는 건 로벨을 아군으로 만들고 안전하게 부려먹기 위해 건 페이크로 피로 이루어진 구슬은 신의 힘으로 뭉친 것뿐 아무런 효과도 없다[15] 다만 악마의 왕은 사탄이기에, 그에 준하는 권력과 힘을 가졌거나, 사탄 이전에 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16] 도마가 사탄의 목을 참수하기 전에 '너는 악마 중에서 강하냐'고 묻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 사탄은 '자신을 이겼으니 이제 1:1로 너를 이길 수 있는 악마는 세상에 없을 것' 이라 호언장담을 하였다.[17] 얼핏 들으면 뭔가 의미가 있는 이름 같지만, 정작 뜻은 고자질쟁이란 의미다...[18] 다른 악마의 눈을 통해서 볼 수 있다. 이는 아직 절반만 타락한 루시퍼도 포함.[19] 이게 본모습일 확률이 더 높긴 하다.[20] 납치된 신군의 대장은 루시퍼에게 사망[21] 악마들의 왕의 이름은 언제나 사탄이어야 하니, 앞으로는 루시퍼가 아닌 사탄이라 스스로를 칭해달라는 것.[22] 중세 기독교 문화권에서 사탄과 루시퍼가 동일시 되는 것을 모티브로 가져온 듯.[23] 이를 지켜보던 도마가 한 말이 "벼랑 끝에 몰리면 저렇게 정신이 나가는 건가."였다.[24] 애초에 야훼는 천사들을 사랑했기에 본인의 목소리를 들려줬고, 인간에겐 들려주지 않았던 것이다. 인간들을 벌하지 않은 이유도 그들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루시퍼에게 응답하지 않은 이유도 살기 위해 자신을 믿는 척하는 행위에 실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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