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施主
시주는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식량이나 재물을 수행자에게 기부하는 행위 자체나 그러한 행위를 하는 자를 지칭하는 단어를 의미한다.그래서 무협지나, 중국매체에서 "시주께서는 ~"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경우, 보통 불교의 법도를 수행했거나, 불교에 귀의한 자들을 지칭할 때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스님, 불제자, 불자 등의 용어가 정착했으므로, 공양행위로써의 "시주"의 의미가 좀 더 강조되고 있다.
이와 반대되는 탁발은 이 시주를 받기 위해 행하는 수행자의 행동을 말한다. 불교의 수행 의식 중 하나. 수행자(승려)가 남에게서 음식을 빌어먹는 행위이다. 자세한 항목은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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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탁발#|]][[탁발#|]] 부분을2. 試走
- 자동차 따위를 시험 삼아 타 봄. 주로 도로 개통식에서 시행함.
- 달리기 경주에서, 경기 전에 몸의 상태를 알아보고 몸을 풀기 위하여 뛰어 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