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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1-10 02:22:48

시유

1. 개별 문서가 있는 시유2. 케냐의 도시
2.1. 역사
3. 施釉4. 市乳5. Ciudad Universitaria (CU)

1. 개별 문서가 있는 시유

2. 케냐의 도시

Siyu

케냐 동해안 라무 섬 북쪽 파테 섬의 북부에 위치한 도시. 인구는 약 3천명이다. 해안 자체에서는 1km 가량 떨어져 있으나 맹그로브 습지 사이의 강을 통해 바다와 연결된다. 13세기 무렵에 형성되어 대항해시대에 주요 무역 항구로써 중시되었고, 특히 14세기 스와힐리 해안의 패권을 차지했던 파테 술탄국의 수도로 번영했다. 당시 인구는 약 3만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산물로 주민들이 만든 수공예품이 있다. 역사적 중요성에 비해 유적은 시유 요새 정도가 있으며, 라무 섬과 달리 관광객도 많지 않다.

2.1. 역사

파일:케냐 시유.jpg
파일:시유 성.jpg
19세기 중반에 세워진 시유 요새

1415년 정화의 대원정 함대가 일대를 지나다 일부 선박이 침몰했고, 그중 생존자들이 파테 섬의 여인들과 결혼해 정착했다 한다. 따라서 시유 주민들은 동아시아 유전자를 가진 경우가 꽤 많다.[2] 18세기에는 소말리아 인이 다수 정착하여 기존 파테 술탄과 소말리인 셰이크가 권력을 공유하게 되었다. 또한 이로써 이슬람이 더욱 뿌리내릴 수 있었다.

19세기 파테 술탄국은 스와힐리 해안에서 오만 제국에 복속하지 않은 유일한 세력이었고, 파테 섬에서도 동북쪽의 파자가 오만 령이 되었기에 시유 일대만이 독립을 유지했다. 1843-44년 시유의 셰이크 브와나 마타카는 오만-잔지바르의 군주 사이드 빈 술탄의 사촌 하미드 빈 아흐마드[3]가 이끄는 2천의 오만-라무 연합군을 매복을 통해 격퇴했다.

1845년 하미드 빈 아흐마드는 재차 시유를 공격하려 했으나 파테 섬 동부의 라시니에서 파테 술탄국에 패해 전사했다.[4] 곧 시유를 공격해 유력자들을 다수 학살한[5] 사이드 빈 술탄은 매년 라시니의 그의 무덤을 찾아 추모했다. 이로써 약화된 파테 술탄국은 결국 1863년, 오만 제국의 방계 국가인 잔지바르 술탄국에 복속했다. 1870년에는 파테의 술타 작위도 폐지되었다.

3. 施釉

도자기를 만들 때 초벌을 마치고 재벌하기 전 유약을 바르는 일. 재벌할 때, 도자기를 판에 올려놓을 차례에 판과 도자기가 닿는 부분까지 죄다 유약을 바르면 도자기와 도자기를 올려놓는 판이 딱 달라붙는 불상사가 생긴다. 그래서 판과 도자기가 닿는 면은 유약을 물기 있는 스펀지로 닦는 것이다. 당장 머그컵을 하나 들어서 보면 바닥과 컵이 닿는 부분은 매끈하지 않고 거칠거칠한 것을 볼 수 있다.

관련 교양 수업 중에 조교에게 "그 판 비싸거든요. 만약에 판하고 도자기하고 붙어버리면 도자기 깨버리고 판 살릴 겁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어쩌다 깨진 판은 장작가마에 대형 작품에 받칠 삼각 점판으로 쓰이거나 지주라 해서 상판 지지대 높낮이 맞추는데 이용한다.

4. 市乳

우유를 가열, 살균하여 소비자가 위생상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단위용량으로 포장한 우유. 다시 말해 슈퍼나 마트에서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팔리는 우유는 전부 시유이다. 영어로는 Market Milk 혹은 City Milk라고 한다.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우유의 일반조성분 함량 일부를 조절하거나 맛과 향미를 바꾸고 또 가열처리 방법을 다르게 한 여러 종류의 시유(살균시유, 멸균시유, 가공시유)가 생산되고 있다. 한국산업규격(KS)에서는 시유를 다음과 같이 두 종류로 분류하여 정의하고 있다. 1. 살균 시유: 음용을 목적으로 원유를 살균처리한 것 2. 멸균 시유: 음용을 목적으로 원유를 멸균처리 및 무균충전하여 장기 보관할 수 있도록 포장한 것이다.

5. Ciudad Universitaria (CU)

스페인어권에서 지방거점국립대학교 등을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단어. 직역하면 대학도시(...). 멕시코의 경우 멕시코 시티에서는 멕시코 국립 자치 대학교 (UNAM), 과달라하라에서는 과달라하라자치대학교 (UAG) 등을 이야기한다. 일반적으로 해당 도시 내에 있는 규모가 큰 종합 국립대학교를 말하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도시를 지칭할 때에는 당연히 그 학교의 약자 혹은 정식명칭을 사용한다.


[1] 한글 표기에선 시유보다는 주로 '씨유'라고 표기한다.[2] 이는 dna 검사로 증명되었다[3] 1824년에 반다르아바스 총독을 역임했다. 그는 칼을 하도 빨리 휘둘러 날아오는 창과 화살을 다 막았다 전해진다. 그는 1844년 1월 파자에 상륙한 후 시유로 진격했으나 매복에 당해 패하고 3주 후 철수했다[4] 첫 화살을 칼로 쳐냄과 동시에 날아온 두번째 화살이 독화살이라 죽었다고[5] 이때 하미드의 생사를 물어 죽었다 답한 이들은 죽이고 살아있다 답한 이들도 몸바사 성채에 평생 가두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