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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7-07-16 23:12:40

시야석/설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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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아이템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1028.png
+ 파일:롤아이콘-골드.png 400
상위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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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2049.png 시야석(Sightstone)
파일:롤아이콘-골드.png 800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150
고유 사용 효과 - 와드 설치: 충전량을 1회 소모하여 주변 지역을 150초 동안 드러내주는 투명 와드를 설치합니다. 상점 방문 시 3회의 충전량이 다시 채워집니다.

(플레이어 당 투명 와드는 한 번에 3개까지만 맵에 설치할 수 있으며, 동일한 이름의 고유 지속 효과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시야는 승리의 초석이지… 음! 시야석! - 브라움

시즌 3 에 등장한 아이템으로, 사라진 황금의 심장을 대체하여 아예 와드를 주는 아이템. 일반적으로 서포터가 쓰지만, 리 신의 경우는 정글러지만 적군이 파악하기 힘든 루트로 갱을 가거나 와드 점프, 아군에게 적 챔피언을 배달할때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일 가치가 있기 때문에 많이 구매한다.

와드 충전이 고유 지속 효과이므로 중복되지 않고, 루비 시야석과도 효과 이름이 같아 마찬가지다. 2개를 갖추어도 체력만 더 늘어날 뿐 와드 충전량과 사용제한은 똑같으니 한 챔피언이 2개 사는 일은 없도록 하자.

2014년의 시즌4에서는 플레이어 당 어떤 방식으로나 설치하는 와드 숫자가 최대 3개로 제한됨에 따라, 시야석 자체의 와드 개수 제한이 사라졌다. 이전에는 시야석으로 제공하는 와드는 두 개 까지만 동시에 설치할 수 있었다. 설치할 수 있는 와드 개수가 제한됨에 따라, 시야석만 구매하고 나면 따로 투명 와드를 구매할 일이 거의 없어진다. 따라서 시야석을 가게되면 보통 장신구 와드도 거의 렌즈로 교체한다.

서포터 포지션에 있다면 딜로스가 있더라도 반드시 사야한다. 애초에 서포터는 주 딜러가 아니다.[1] 이걸 안 산다는 것은 수풀에 있는 등등의 상대방의 습격을 받아 상대에게 골드를 헌납하여 던지겠다는 지고 싶다는 뜻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서포터나 리신이 아니더라도 후반을 바라보는 초식형 정글러들이 초반을 무난하게 넘기기 위해 사서 탑-미드간 시야를 장악하여 상대의 이동을 제한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아군 서포터가 이걸 안사서 어쩔수 없이 정글러가 사는 경우까지 있다. 와드 제한이 생겨 시야 장악의 중요성이 올라간 시즌 4 중반부터는 프로레벨에서는 대부분의 정글러들이 시야석을 간다.

5.22 패치로 돈템 2단계와 조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돈템 3단계의 특수효과는 없지만 골드 수급효과는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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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벨코즈 같은 딜 서포터는 궁 하나만으로 흉악한 딜을 보장하기 때문에 그냥 서브 딜러라고 할수도 있다. 그렇다고 이걸 안사는건 트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