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장인물 | 발매 현황 | 애니메이션 후속작: 쇼와 소녀 전래동화(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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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상시의 모습 | 가수로 활동할 때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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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이쇼 소녀 전래동화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토 아야사. 영어 더빙판 성우는 메건 시프먼.유명한 가수라서 가수 활동이 아닌 평소에는 안경을 쓰고 이미지가 많이 달라진다.
2. 작중 행적
타치바나 유즈키, 시마 타마코가 좋아하는 유명한 가희. 나중에 시마 타마히코도 팬이 된다. 노래할 때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기타를 치지만, 평상시에는 머리를 풀고 안경을 쓴다.타마히코가 학교를 다닌 이후에 그의 쌍둥이 오빠 시라토리 하카루와 타마히코가 서로 친해지면서 코토리가 타마히코와 유즈키에게 사랑 노래 조언을 듣기 위해 찾아온다. 둘의 꽁냥댐이 결국 모티브를 준건지, 둘이 꽁냥거릴 때 메모를 한다. 그 후 타마히코의 집에서 꽤나 머무른듯. 33화에서 오빠와 함께 타마히코와 유즈키 이름을 부르며 등장한다.6년이 지난 시점인 후속작 쇼와 소녀 전래동화에서도 인기는 여전한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고 있었다.
3. 기타
애니화 되면서 코토리와 하카루가 부른 노래 또한 정식으로 나왔다. 제목은 '달밤의 작은 새'로 코토리의 성우인 이토 아야사가 불렀으며, '사랑의 노래'도 같이 나왔다.[1]
[1] 달밤의 작은 새는 작중에서는 하카루와의 듀엣으로 나왔으나, 음반으로는 코토리 솔로곡으로 나왔으며, 사랑의 노래는 12화(최종화) 엔딩곡으로 쓰이면서 시라토리 남매 성우 모두 엔딩을 담당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 두 곡은 이토 아야사의 흔치 않은 가성 곡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