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05 13:16:32
祠堂 恭耶 시도 쿄야 KYOYA SHIDO <colbgcolor=#F09C65>CV 후쿠야마 쥰 소속 교섭부 생일 5월 14일 별자리 황소자리 나이 29세 키 179cm 혈액형 A형 주로 쓰는 손 오른손 좋아하는 것 아름다운 것 싫어하는 것 월권 행위 취미 바카라
1 . 개요2 . 캐릭터 상세3 . 작중 행적4 . 인물 관계5 . 보이스6 . 카드7 . 퍼스널 송 “차로 집까지 바래다줄게. 뭐어, 나도 태워달라고 하는 쪽이지만."
오랜 전통의 명가 출신 미술 교사. 소지품이나 언행이 세련되고 하이 센스의 결정체로, 모든 부분에서 자신감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때때로 자연스럽게 남들을 내려다보기도 한다. 악의는 전혀 없으나, 그 언행으로 종종 아리마 나 타테시나 의 말문을 막히게 하고 있다.
브레이크 마이 케이스 의 등장인물이자 교섭부의 부원.2. 캐릭터 상세3. 작중 행적4. 인물 관계 시도의 지인의 소개로 점쟁이와 고객으로 만나, 아리마의 권유로 시도가 Aporia의 스탭이 된 현재도 정기적으로 점을 받고 있다. 시도는 아리마의 점괘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으며, 같은 부서의 선배로서도 따르고 있다. Aporia 중에서도 가장 동기 인원이 많은 "재기동조" 중에서, 패션이라고 하는 공통의 화제를 계기로 친해지게 되었다. 취향은 약간 다르지만 센스가 비슷하고, 휴일의 쇼핑이나 일이 끝난 후 카페에 가는 등, 부담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2명이서 마시고 있으면 거의 확실하게 주위로부터 말이 걸려온다. 홈 화면 대사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folding [ 통상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09C65> 통상 오늘 미술관에 갈 에정인데, 너도 같이 갈래? 키호 씨 로부터 희귀한 위스키를 받았어. 오늘은 일찍 일을 끝내고, 천천히 즐기려고 해 또 리쿠 씨 에게 주의 받고 말았어. 스스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은 어렵고, 감사한 일이야 아침 좋은 아침. 아침 공기는 상쾌해서 좋네, 같이 홍차라도 어때? 점심 오늘 점심은 시간도 있고 해서 천천히 하려고 생각 중이야. 너도 시프트는 저녁쯤부터겠지? 저녁 모처럼 만났으니, 만약 괜찮다면 휴식하지 않을래? 맛있는 찻잎이 있어 밤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근처에 토쿠 씨가 대기하고 있으니까 차 타고 가면 돼. 걱정 마, 끌고가거나 하지 않으니까 심야 아직 깨어 있었구나? 내일을 대비해서 자는게 좋겠어. 잠이 안오면, 뭔가 따뜻한 음료라도 내려줄까?
}}}}}}}}}[ 계절 한정 ] ||<|1><width=20%><colbgcolor=#F09C65>
6월 「결혼」 ||
리쿠 씨 에게 『쿄야의 턱시도 차림은 결혼 사기 같네』라고 들었어. 피차 일반이지 ||
7월 「여름」 여름은 더워서 당해낼 수가 없네. 극단적으로 차를 사용하는 빈도가 늘고 말아 10월 할로윈 가장이라고 일괄적으로 말해도, 엄청 다양하니까. 역시, 한다면 진심으로 할 수밖에 10월 31일 할로윈 당일 학생들이, 나에게 코스프레를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들떠있어서...... 참고로 너는 리퀘스트 있어? 그걸로 할게 반주년 벌써 반년이나 지났구나. 눈 깜짝할 사이였지만, 너와의 시간은 나쁘지 않아 11월 23일「근로 감사의 날」 근로에 감사, 아름다운 울림이라고 생각해. 아, 오늘은 토쿠 씨도 쉬게 하고 있어 12월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으로 거리가 반짝거리고 있네, 기분도 밝아져. 이 고양감을 너와 나누고 싶어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도 나도, 준비하고 있어 새해 전날 올해를 돌아보자면, 너와의 만남이나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두서를 잡을 수가 없어. 전부 이야기해도 돼?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아. 너와 어떤 추억을 만들 수 있을까. 몇 가지 하고 싶은 것의 후보는 있지만, 이야기라도 좋아 2025년 겨울 눈이 녹으면 보이는 것이 있다......인가. 나에게 있어서 너는 어떨까?
[ 생일 ] ||<|1><width=20%><colbgcolor=#F09C65>
2024년 생일 ||
키호 씨 나
리쿠 씨 가 축하해 줘서 좋은 하루가 됐어. 새로운 걸음을, 쾌청한 마음으로 내딛을 수 있어 ||
||6.1.1. [그림 사이를 걷는] 시도 쿄야6.1.2. [#F09C65] 시도 쿄야6.1.3. [흰토끼에게 유혹받아서] 시도 쿄야6.1.4. [AFFECTION] 시도 쿄야6.1.5. [빛의 길을 더듬어] 시도 쿄야6.2.1. [자신을 위한 시간] 시도 쿄야6.2.2. [월하의 뱀파이어] 시도 쿄야6.3.1. [넘치는 기품을 가진 미술 교사] 시도 쿄야7. 퍼스널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