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프링트랩의 작중 모습과 행적을 정리한 문서2. FNaF 1
이스터에그(아주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오른쪽 복도 끝 신문에 적혀있는 내용중, 5명의 어린이 실종 사건의 용의자가 피자가게의 마스코트 코스튬을 입고 아이들을 유인하는 장면이 CCTV에 찍혔으며, 경찰은 그 직원이 마스코트 코스튬으로 아이들을 직원실로 유인하여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시체를 찾지 못했다는 내용의 기사로 언급한다.3. FNaF 2
전화 내용 중 누군가 빈 애니매트로닉스 코스튬 안으로 들어가 사망했다는 말을 꺼낸다. 시간대상 이것이 스프링트랩이 되면 타임라인이 꼬이기 때문에 이것이 무엇인지는 미스터리이다.[1]4. FNaF 3
단신으로 점점 다가오면서 플레이어를 압박하는데, 이동 주기가 불규칙하다. 특히 환풍구 시스템에 오류가 나면 환풍구를 통해 온다든가 오디오를 통해 벌룬보이의 목소리를 들려주면 다른 방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아 전작 애니매트로닉스들과 지능이 비슷한 수준인 것 같다.CCTV에 안 나타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4],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그 전까지 스프링트랩이 있었던 곳의 환풍구를 확인하고, 없다면 그 자리에 오디오를 들려주면 곧 나온다. 그럼에도 보이지 않는다면 CCTV를 너무 자주 바꿔줬기 때문이니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찾아보자. 버그가 아니니 안심하자. 사실 환풍구들과 CAM 08, CAM 05, CAM 10, CAM 01을 제외하곤 어두운 구석에 숨어있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경비실에 들어오면 경비실 앞 창문에 모습을 보여주고, 이 상태로 CCTV를 열면 경비실 왼쪽으로 걸어온다.[5] 이후로는 왼쪽 문에서 얼굴을 빼꼼 내밀 때가 있는데, 이때 아무 동작도 취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어느 정도 시간을 벌 수 있다. 운이 좋거나 오디오 장치 오류가 있지 않는 한 1번 카메라에 소리를 내면 CAM 01로 물러나기도 한다. 특히 Aggressive(공격적인) 모드에서 꽤 유용한 열쇠. 1편에서 정전 때문에 프레디가 왔을 때의 '죽은 척 하기' 전략과 같은 맥락이다.[6] 경비실 안에 들어와 있는데도 무시하고 CCTV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경비실을 가로질러 모니터 바로 뒤로 스윽 지나간다. 이 경우 살아남을 방법은 없다.[7] 정면으로 보고 지나가서 상당히 소름돋는다.
이스터에그로 스프링트랩이 지나갈 때 소리를 약간 키우면 웅얼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자세히 들어보면 스프링트랩이 help me 라고 외치는 것이다.유일하게 한국영상. 1:25초부터 나온다.[8]
여담으로 점프스케어 모션이 전 시리즈와 환각들과 비교해도 그렇게 무섭지는 않다. 다만 정확한 규칙이 있던 타 인원들과 달리 전혀 예상치 못하게 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놀랄 수 있다는 점은 주의.
- Spring Bonnie(스프링 보니)
- 시크릿 미니게임 Stage 01에서 등장. 스프링 보니 시절에 프레드베어와 함께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던 모습으로 등장한다.
(배드엔딩 시) 5일밤 미니게임에서 빈 코스튬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정보는 이 문서 참고.
5. FNaF 4
Spring Bonnie/스프링 보니인게임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미니게임에서만 등장하며 미니게임에서 도트로 된 모습이 통일된 프레드베어와 다르게 미니게임에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인다. 이것으로 인해 스프링 보니가 여러 개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6. FNaF SL
FNaF SL의 커스텀 나이트 엔딩 컷신에서 마이클 애프튼의 대사가 전부 끝난 후 오른쪽에서 덜컹이며 등장한다.
7. FFPS
애프튼(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애프튼 일가 전체에 대한 내용은 애프튼 일가 문서 참고하십시오. 애프튼 Afton |
- 구조 파트 모습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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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deceptive calling! I knew it was a lie the moment I heard it obviously, but it's intriguing nonetheless...''
"어찌나 현혹적인 부름이던지! 들었을 때 부터 거짓말이란 건 분명 알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미롭더군..."
구조 완료 시 대사
FFPS에서는 스프링트랩이 아닌 애프튼(afton)/스크랩트랩(scraptrap)[10]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어찌나 현혹적인 부름이던지! 들었을 때 부터 거짓말이란 건 분명 알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미롭더군..."
구조 완료 시 대사
3편의 화재 이후 공포의 집을 탈출한 뒤 모종의 이유로 쓰레기장에 방치되어 있던 상태였으나, 헨리의 계획으로 인해 구조되어 본작의 배경인 피자가게의 통로에 투입되게 된다. 다른 3대의 애니매트로닉스와 더불어 3편에 이어 또 다시 주인공을 공격하려고 시도하지만, 본작의 배경이 된 통로는 탈출구가 없는 헨리가 설치한 덫이었고, 결국 애프튼은 세트장과 함께 완전히 불타며 최후를 맞이했다.
3편과 동일 개체이나 생김새가 꽤나 다른데, 상당한 시간이 흐르면서 한쪽 팔이 날아가고 시체 상태에서 더 썩어 문드러져 뼈가 앙상하게 드러나고 겉의 외골격도 썩어서 수축된 듯하다.[11] 변경된 모델링은 머리 비율이 너무 크고 귀는 작으며,[12] 몸에 사각 형태의 천 조각들이 붙어있는가 하면, 내골격은 해골이 아닌 그 비슷한 무언가처럼 생겼다. 이 때문에 공포스러움과 멋을 모두 갖춘 3편의 스프링트랩에 비해 디자인의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이에 대해 스콧 코슨은 SNS에 자신의 인간 모델링 실력이 부족해서 인체를 제대로 묘사하지 못해 생긴 문제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룻 메이즈(과일 미로)에서 제한시간 안에 일정 점수를 넘으면 화면 너머로 스프링 보니 코스튬을 착용한 윌리엄 애프튼의 모습이 등장한다.
7.1. 대사
''You may not recognize me at first, but I assure you, it's still me.''
''처음에는 날 못 알아보겠지만, 내 장담하지. 여전히 나다.''
''How can I resist, a promise such as this?''
''이런 제안을 어찌 거절할 수 있겠나?''
''Fascinating, what they have become...''
''매력적이군, 그들이 변해버린 모습이...''
가까이 왔을 때 대사
가까이 왔을 때 일정 확률로 대사를 말하는 스크랩 베이비과 동일하게 위에 서술한 대사를 말한다.''처음에는 날 못 알아보겠지만, 내 장담하지. 여전히 나다.''
''How can I resist, a promise such as this?''
''이런 제안을 어찌 거절할 수 있겠나?''
''Fascinating, what they have become...''
''매력적이군, 그들이 변해버린 모습이...''
가까이 왔을 때 대사
''Bittersweet, but fitting.''
''시원섭섭하군. 하지만 딱 맞아.''
''I always come back.''
''난 언제나 돌아온다.''[13]
''That was easier than I thought it would be.''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간단했군.''
점프 스케어 시 대사
''시원섭섭하군. 하지만 딱 맞아.''
''I always come back.''
''난 언제나 돌아온다.''[13]
''That was easier than I thought it would be.''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간단했군.''
점프 스케어 시 대사
8. UCN
스프링트랩과 애프튼[15]이 출연한다.점프스케어
자세한 내용은 Ultimate Custom Night/애니매트로닉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점프스케어
자세한 내용은 Ultimate Custom Night/애니매트로닉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엔딩에서 노인의 결과의 인공지능을 1로하면 나오는 시크릿 미니게임에서 배경음악이 스크랩트랩(애프튼)의 비명[16]을 느리게한 걸로 추정된다.
9. FNaF HW
[17]FNaF 3 모드에서 등장한다. 얼굴 모델링의 눈 부분이 더 빛나고 어두운 배경에서 큰 눈으로 플레이어를 응시하는듯한 모습으로 바뀌면서 더욱 공포스럽게 변했다. 게다가 환풍구를 통해서 경비실로 기어오는 장면이 추가되었다.(공포 주의)
블랙라이트 모드 환기구 수리 에너드 편에서도 두번째 스테이지에서 기어오며 등장. 플레이어에게 도달하기 전까지 빨리 전선의 배합을 맞춰야 한다.
Night Terrors(야간 공포증) 파트의 Pizza Party(피자 파티)에서도 3편을 연상시키는 경비실 자리 안에서 기다리고 있다.
모델링 | 텍스쳐 파일 |
10. FNaF AR: SD
모바일 게임인 FNaF AR: SD에서도 등장한다. 웅웅대는 소리만 내던 3편, UCN과는 다르게 드디어 제대로 된 목소리와 대사를 갖게 된 것은 덤. 복잡한 대처법과 빠른 속도 덕에 가장 대처하기 어려운 애니매트로닉스 중 하나로 취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Freddy's AR: Special Delivery/애니매트로닉스 문서
의 Springtrap (스프링트랩)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1. 외전 및 미디어믹스
스토리는 게임 세계관과 평행세계지만, 몇몇은 비슷하며 동일한 설정도 있으며, 게임 스토리에 거대한 떡밥들을 포함하고 있다11.1. Fazbear Frights/파즈베어의 공포
#1: Into The Pit에피소드 - Into The Pit
- Yellow Bonnie/노란 토끼
#5 : Bunny Call/토끼 전화
에피소드 - VR Springtrap/VR 스프링트랩
*VR Springtrap/VR Springtrap
#8 : Gumdrop Angel/검드롭 천사
에피소드 - What We Found/우리가 찾아낸 것
*Springtrap/스프링트랩
[1] 정황상 아닐 가능성이 높고 현재는 거의 언급이 안되고 있다.[2] 왼쪽 문에서 공격할 때의 모션.[3] 오른쪽 환풍구에서 공격할 때의 모션.[4] 그러나 자세히 보면 다 있다. 끝쪽만 약간 보이거나, 눈만 희미하게 보이더라도 자세히 보면 있긴 있다. 그걸 일일이 확인하기가 힘들 뿐.[5] 걷는 동작을 보면 팔과 몸통만 움직이고 다리는 그대로 고정되어 있다. 다리를 움직이게 만들지 않은 것은 게임상으로는 다리 부분이 보이지 않기 때문.[6] 다만 실제로는 아무 근거가 없는 1편의 죽은 척하기 전략과 달리 실제로 효과적이라는 차이점은 있다.[7] 하지만 이때 기적적으로 6시가 되면 살 수는 있다.[8] 그 당시에는 성우가 누구였는지는 불명이다.[9] 패치 전보다 애니매트로닉스의 질감이 부드러워졌고 조명도 아래로 위치해 눈 부분 명암을 짙게 만들어 공포감을 더욱 느낄 수 있게 수정하였다.[10] UCN에서는 '애프튼'이라고 칭해지며, 공식 가이드북에서는 '스크랩트랩'이라고 적혀있다. 팬들은 애프튼 일가와의 구별을 위해 주로 스크랩트랩이라고 부른다.[11] 다만 스프링트랩의 발 쪽에는 없었던 외골격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모종의 사건을 통해 외골격을 교체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12] 이 때문에 머리 외골격을 연 머리의 모습이 땅콩의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 일부 팬덤에서는 스크랩트랩을 땅콩이라 부르며 밈처럼 사용되고 있다.[13] UCN에서 나올 때에도 이 대사가 출력된다.[14] 스프링트랩의 점프스케어 시에는 이 말을 하진 않지만,기존 FNAF 3 미니게임에서 퍼플가이의 사운드가 출력된다.[15] 스크랩트랩.[16] 헨리와 마이클을 부르며 도와달라 울부짖다가 마이클을 저주한다.[17] 참고로 전선이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