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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명 | スペースワン株式会社(스페이스원 주식회사) |
| 설립 | 2018년 7월 2일 ([age(2018-07-02)]주년) |
| 소재지 | 도쿄도 미나토구 시바공원 3-5-10 |
| 대표 | 도요타 마사카즈 |
| 업종 | 항공우주기업 |
| 기업 분류 | 중소기업(스타트업) |
| 자본금 | 71억엔(한화 635억원) |
| 공식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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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スペースワン(스페이스원), 혹은 スペースワン株式会社(스페이스원 주식회사)는 도쿄도 미나토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우주 발사장 건설과 우주 발사체 제작을 하고있는 일본의 민간 우주 항공기업이다.자본금 규모가 한화로 무려 635억원으로 7억 5천만 자본금의 한국의 민간 우주 기업인 이노스페이스와 엄청난 차이를 자랑한다. 실제로 이러한 엄청난 자본금덕에 일본 최초의 민간 우주센터인 스페이스 포트 기이를 만들었다.
이들의 주력 로켓으로는 카이로스 로켓이 있다.
2. 역사
인공위성을 탑재하는 소형 우주 발사체의 개발을 시작으로 발사체의 발사까지를 담당하는 민간 우주 기업으로, 2018년 7월에 캐논 전자, 시미즈 건설, IHI 에어로 스페이스, 일본정책투자은행 등 총 4사의 출자에 의해 발족을 하였다. 와카야마현 쿠시모토초의 자사운영의 민간 우주 발사장인 스페이스 포트 기이[1]를 설비하고 발사 사업까지 실시하고 있다.고체연료로켓의 특성을 활용하여 높은 즉응성과 저가격, 높은 신뢰성, 기동성, 그리고 민간 발사장인 스페이스 포트 기이 발사장을 강점으로한 소형 위성용의 상업우주운송 서비스의 사업화를 목표하고 있다. 한국의 민간 우주는 이노스페이스가 주도하는 것처럼, 일본에는 바로 여기 스페이스원이 일본의 민간 우주를 주도하고 있다 보면 된다.
3. 우주 발사장(우주기지)
일본 기이 반도에 위치한 우주 발사장으로 해당 기업이 건설하고 직접 소유하고있다. 자세한건 스페이스 포트 기이 문서 참조.4. 카이로스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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