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5-02-07 17:35:58
제노기어스에 등장하는 변이된 인간.
「구축 인종」의 뜻.복음의 긴 시간, 데우스의 생체 부품이나 단말 병기의 건조재로 되어야 할 유전적으로 정해진 사람들.
그 인자는 애니머스의 아이들인 모든 사람에 미리 새겨지고 있지만, 오랜 세월의 교배에 의한 유전 정보의 교반으로 개체차이가 생기고 있어 특히 인자의 강한 사람은 데우스의 각성에 앞서 육체가 변용하기 시작한다.
이들이 모인게 스팔 집합체다.
사실 각인 리미터를 풀었을때 카렐렌과 만의 함정으로 인위적 변이를 당한자들이 많았다.
이후 웡 페이 퐁 일행은 지상의 소일렌트 시스템을 없에기위해 그들과 싸운다. 싸움이 끝난후 에레하임 반 호텐이 자신의 피로 죽어가는 스파라디를 위로한다.
이후 변이된 사람들은 토라 멜키올의 나노머신으로 어떻게든 치료된다.
스파르인과 동의.
이스라엘 사회를 2분하는 유태인의 2 계통, 아슈케나지와 「스파라디」의 명에 유래.
스파라디는 원래 스페인의 헤브라이어 읽기로, 조상이 일찌기 스페인·포르투갈·북부아프리카·중동등의 이슬람권으로부터 이주한 유태인의 총칭. 그들은 거무스름한 피부를 가지는 셈계 인종으로, 계율에 대해서도 매우 엄격한 「진짜 유태인」이지만, 구미로부터 이주한 흰 피부의 아슈케나지에 학력이나 경제력으로 압도 되어 사회적으로도 매우 억압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라는 서술은 아마도 아슈케나지 유대인은 사실 유대인이 아니라 카더라는 음모론을 근거로 작성된듯 하다. 이스라엘의 아슈케나지 대부분은 서유럽이나 미국보다도 폴란드 러시아 루마니아 출신이 더 많으며 이들이 덜 종교적인 것도 사실이 아니며 아슈케나지 비유대인설은 검증된 이론이 아니므로 음모론따위를 싸지르려면 근거라도 제시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