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주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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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네바다 주지사 스티븐 F. 시설랙 Stephen F. Sisolak | |
출생 | 1953년 12월 26일 ([age(1953-12-26)]세) |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 | |
국적 | 미국 |
정당 | |
학력 | 위스콘신 대학교 (B.S.) 네바다 대학교 (M.B.A.) |
가족 | 배우자 댈러스 갈렌드(1987년 결혼~2000년 이혼) 캐시 옹(2018년 결혼~현재) 슬하 자녀 2명[1] |
경력 | 네바다 2구 이사회 위원 (1999~2008) 클라크 카운티 위원회 A구 위원 (2009~2019) 네바다 클라크 카운티 부위원장 (2011~2013) 네바다 클라크 카운티 위원회 위원장 (2013~2019) 제33대 네바다 주지사 (2019~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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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합중국의 기업가 출신인 정치인으로 제30대 네바다 주지사를 지냈다.2. 생애
2018년 미국 중간선거에서는 네바다 주지사 후보로 출마하였고, 11월 6일 열린 본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선 애덤 랙설트 전 주 법무장관을 4%p 차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민주당 당적으로서는 1999년 퇴임한 밥 밀러 주지사 이후 최초. 연방 상원의원 선거 후보로 나선 재키 로젠 연방 하원의원도 당선되면서 민주당에선 겹경사가 되었다.하지만 이후 주지사로서 평가가 좋지 못했고, 특히나 2021년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본격화된 인플레이션에 네바다주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재선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결국 2022년 미국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의 조 롬바르도 후보에게 패하면서 재선 도전에 실패했다.
1982년 이후 40년만에 처음으로 네바다에서 현직 주지사의 재선 실패인데, 같이 선거를 치른 캐서린 코테즈 매스토 상원의원은 클라크 카운티와 워소 카운티의 우편 투표로 역전에 성공해 재선에 성공한 것과 대비되는 결과를 이뤘다. 특히 2022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외의 분전으로 네바다에서 주지사 선거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단위 선거에서 승리한 것을 생각하면 시설랙으로서는 아쉬운 점이 많을 부분.
3.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94 | 미국 네바다주 상원의원 선거 | 네바다 5구 | | 16,668 (44.55%) | 낙선 (2위) | |
1996 | 네바다 5구 B | 25,817 (45.36%) | ||||
2008 | 미국 네바다 클라크 카운티 위원회 선거 | 클라크 카운티 A구 | 63,373 (47.52%) | 당선 (1위) | 초선 | |
2012 | 58,901 (58.63%) | 재선 | ||||
2016 | 64,350 (57.21%) | 3선 | ||||
2018 | 미국 주지사 선거 | 네바다 | 480,007 (49.39%) | 초선 | ||
2022 | 미국 주지사 선거 | 481,991 (47.30%) | 낙선 (2위)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