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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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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afthor-bjornsson-and-arnold-schwartzenegger.jpg
세계적인 스트롱맨 하프토르 율리우스 비요르손(Hafþór Júlíus Björnsson)[1]과 그 옆의 아놀드 슈워제네거[2]

1. 개요2. 대표적 선수3. 대표적 종목(일부만 기술)4. 관련 문서

1. 개요

Strong-man

인간의 힘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스트렝스 스포츠의 종합판,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다.

시작은 고대 그리스의 밀로[3]나 중세 유럽의 토마스 톱햄 등 역사 속 전설적인 장사들이 선보였다고 전해지는 괴력을 추종하고 이를 모방하여 서커스 무대 등지에서 선보이면서 초인적인 단련법의 새로운 풍조를 유행시키고자 했던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의 올드 스트롱맨들이었다. 그러다 20세기 중반에 들어오면서 영미권에서 위의 올드 스트롱맨들이 선보였던 묘기들을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고 스포츠화하여 유명해졌다. 세계대회는 WSM(World's Strongest Man)이며 한국에서는 '스트롱맨 챔피언십'으로 알려져 있다.

바벨 한 가지만을 들어올리는 역도와는 달리 여러 가지의 무거운 것들을 들어올리며 경쟁하는 스포츠다 보니 선수들의 체형은 일반적 역도선수는 물론 보통 보디빌더 같은 체지방은 낮은 저지방형 근육이 아니라 지방도 좀 있고 근육을 키운 채로 벌크업을 굉장히 많이 한 모습이다. 이런 신체 유형은 역도선수 중에서도 무제한급은 되어야 보이는 체형으로, 벌크업을 해야 힘에서 유리할 뿐 아니라 주 종목들 중 "로그 리프트", "아틀라스 스톤" 등은 배가 나와야 유리하다.[4] 일반적인 보디빌더형 식스팩에 잘 빠진 몸매가 아니라 프로레슬러NFL 미식축구선수들 하면 연상되는 무지막지한 떡대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상적인 키는 190~205cm으로 평가되며 이상적인 몸무게는 150kg~200kg 정도로 평가된다. 180cm대 정도면 단신이고 170cm대는 WSM Finals 최종 10명 중 한 두 명 있을까 말까 하다. 애초에 아틀라스 스톤 종목은 키가 작으면 스톤을 선반에 올릴 수가 없고, 샌드백 토스나 케그 토스 같은 종목은 키가 큰 선수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130kg대의 선수들은 날씬한 편에 속한다.

종목의 특성 상 선수들의 근력과 순발력 등이 탁월하지만 지구력이 뒤떨어지는 면도 보인다.[5] 이외에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유연성, 힘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근지구력이 필요하다. 트럭풀, 플레인풀, 버스풀, 윌 오브 페인(Wheel of pain) 같은 종목은 근지구력이 발달되어있지 않으면 완주조차 할 수 없다. 근지구력과 심폐지구력이 또 조금 다르다.

어느 스포츠나 마찬가지겠지만 스트롱맨 대회는 더더욱 인간의 극한을 이끌어내는 종목이기 때문에 선수들은 하루에 최소 10,000kcal 이상씩을 섭취하며 많이 하는 선수는 무려 20,000kcal까지 섭취하면서 운동한다.[6] 프로레슬링 선수, 보디빌더, 스트롱맨, NFL 미식축구 선수들은 거의 대부분 공보험이건 사보험이건 건강보험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으며, 통계상으로 적지 않은 수가 40~50살 전후로 단명하는 사례가 많은데[7] 이는 아래 언급할 스테로이드성 약물 부작용이라는 어두운 면이 있겠지만, 또 다른 원인은 바로 지나친 고단백질 위주의 식사이다. 의학계에서는 운동을 많이 해서 모든 칼로리를 소모하더라도 과식의 위험성을 거의 줄이지 못한다고 하여 주의를 주고 있다. 특히 단백질은 인체에 많은 무리를 주기 때문에 적절히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이들은 단백질 권장량의 최소 2배에서 많게는 5배 이상을 섭취한다. 근육을 갑옷처럼 쌓아 거대한 몸이 되어도 심장이나 간, 신장 같은 핵심 장기는 사이즈에 변화가 없이 그대로이므로 부하가 그만큼 걸릴 수 밖에 없다. 이런 문제로 보통 30세 중반을 기점으로 은퇴하는 선수들이 많으며, 40세를 넘기는 스트롱맨은 대회에서 한 손에 꼽는다. 실제 2017년에 WSM 우승자 에디 홀은 건강이 걱정되어 은퇴했다고 공공연히 밝힌 적 있다. 정점을 찍은 후엔 그 유명세로 사업 등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막연하게 "누가 가장 근력이 강한가"라는 물음에 가장 근접한 답을 제시하고 있는 스포츠이다. 근력의 극한을 요구하는 만큼 스트롱맨 대회는 체격과 골격이 커야 유리하므로 평균 신장이나 덩치가 큰 국가들이 인프라도 활발하고 활약 중이다. 주로 북방계[8] 유럽 국가들의 독무대이다. 이 종목은 백인들이 절대 다수이고, 흑인들은 간혹 보이는 정도이며, 아시아인들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그나마 폴리네시아인이나 히스패닉, 이집트계, 모로코계 등이 가끔 존재하긴 하며, 드물게 존재하는 아시아인들은 보통 인도계, 그것도 서양인에 가까운 인종인 북인도인이다. 이는 스트롱맨 대회의 인지도가 동아시아에서 낮은 게 원인으로 여겨진다.

팔씨름, 역도와 같은 스포츠는 힘을 겨루긴 하지만 특정 힘에만 집중하여 힘과 기술을 연마, 흔히 근육 기억에 많이 의존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파워리프팅은 대표적인 전신운동 3개를 모두 겨루긴 하지만 스트롱맨의 풀사이즈 대회보다는 단순하다. 파워리프팅도 결국 특정한 규격의 바와 3개의 운동 방법으로 겨루는 전문 영역화된 스포츠이기 때문이다.[9] 반면 스트롱맨 대회는 종목이 매우 다양하다. 20가지가 훌쩍 넘는 종목에서 5개가 선정되어 경기를 펼치게 된다. 따라서 선수들은 어느 한 곳, 한 종목에 집중하여 훈련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허락하는 모든 부분의 힘을 길러야 한다. 게다가 같은 종목이더라도 그때그때 다른 룰이 추가되는 식으로 변형되기에 준비가 굉장히 까다롭다. 예를 들어 데드리프트 형식의 종목이 채택되었을 때, 점점 높아지는 무게에 대해 최종적으로 누가 가장 높은 무게를 드는가, 정해진 무게를 얼마만큼 반복하는가, 일반 바벨이 아닌 자동차나 다른 물체를 드는가, 쉬지 않고 1회 반복할 때마다 기계가 물건을 하나씩 넣어서 피라미드로 했을 시 누가 최종적인 무게를 드는가 등 기준이 끊임없이 많다.[10][11] 따라서 근력 위주로 훈련했다면 1회가 유리하겠지만 근지구력 위주로 훈련했다면 많은 반복을 하는 종목이 나올 시 더욱 유리하므로 같이 훈련할 수밖에 없다.

가공되지 않아 잡을 부분도 없고 모양도 제각각인 자연 상태의 100kg가 넘는 돌 여러 개를 모두 올려 놓아야 하는 종목, 수십kg의 칼을 어깨와 수평이 되게 올린 뒤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 측정하는 종목, 수백kg의 물건을 들거나 짊어지고 일정 거리를 빠르게 왕복해야 하는 종목, 통나무를 하나씩 넘겨야 하는 종목, 두 개의 쓰러지는 기둥을 장시간 붙잡고 있어야 하는 종목 등 특정 규격과 특정 운동 방식에 의해 펼쳐지는 힘이 아닌 말 그대로 전신의 힘을 겨루게 된다.

당연히 보디빌딩처럼 도핑 문제에 직면해 있다. 당장 맨 위의 하프토르 비요르손도 2017년 ESPN에서 방영하는 E:60과의 인터뷰에서 스테로이드 사용을 인정했다. 링크 사실, 상술한 종목들에서 다루는 하중은 물론이고 선수들의 몸만 봐도 알겠지만 인간이 스테로이드 없이 가능한 영역에서 벗어나 있다. 근력의 한계에 도전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도핑, 내장기관을 망가트릴 정도로 지나친 단백질 및 칼로리 섭취, 무리한 부하 등의 요인으로 인해 선수 수명은 물론 참가한 선수들의 은퇴 후 평균 수명 자체가 걱정되는 만큼 선수 보호와 자정작용에 힘써야 될 위험한 스포츠이기도 하다.

2. 대표적 선수

3. 대표적 종목(일부만 기술)

4. 관련 문서


[1] 1988년생으로, 신체스펙은 205cm, 210kg. 철자만 보고 비요른손이라고 쓰기도 하는데 아이슬란드인이기 때문에 아이슬란드어 발음으로는 비요손이다. 발음 링크 아이슬란드어는 철자와 발음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2] 그 떡대 슈워제네거를 일반인으로 만들어버리는 엄청난 덩치가 압권이다.[3] 올림픽 경기에서 무려 20번이 넘는 우승을 기록한 천하장사였고, 그 이름이 페르시아 황궁에까지 알려질 만큼 지중해의 유명한 슈퍼스타였다고 한다.[4] 그렇다고 너무 나오면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기 때문에 불리할 수도 있다.[5] 그렇다고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진 않는다. 지속적으로 힘을 쓰게끔 지구력을 요하는 종목들도 생각보다 많고 대회가 길기 때문에 체력 분배를 잘해야 하기 때문이다. 취미로 지구력을 요하는 복싱, 수영 등을 하는 선수들도 있다. 2017 WSM의 우승자인 에디 홀의 경우 은퇴한 이후이긴 하지만 1.5마일을 11분에 뛰는데, 이 정도면 ROTC의 3km 달리기에서 2급을 딸 정도이다. 에디 홀의 체중이 감량을 거치고도 160kg을 상회한다는 걸 감안하면 지구력이 결코 떨어지지 않음을 알 수 있다.[6] 다만 10,000kcal을 훨씬 초과하는 칼로리 섭취는 예외적이고 평소보다 많이 먹는 편에 속하고 20,000kcal는 200kg가 넘어가는 선수들에게도 거의 가끔 있는 챌린지 수준이다. 물론 200kg가까이 나가는 선수들은 그 거체에 걸맞게 대부분 20,000kcal 섭취를 할동안 힘든기색이 거의 없는 편이다. 에디 홀은 제법 균형잡힌 영양소로 구성된 식단으로 20,000kcal를 도전했는데 먹성이 좋은 헤비급 보디빌더들도 10,000kcal 이상의 칼로리 챌린지를 할때 어떻게든 채워넣으려고 평소 먹는 담백한 식단으로 시작하다가 점점 도넛이나 피자, 아이스크림, 액상형 음식물로 꾸역꾸역 먹으며 괴로워하는데, 에디홀은 식사후 치즈케이크 등의 디저트류 등을 빼면 보디빌더들이 비시즌 때 구성할만한 식사로 야채와 과일은 물론이고 수분섭취도 꼼꼼하게 챙겨가며 20,000kcal에 가까운 양을 충족했다.[7] 가장 극단적인 사례로 아이슬란드의 스트롱맨 챔피언인 욘 파울 시그마르손(Jón Páll Sigmarsson, 1960–1993)을 들 수 있다. WSM 대회에서 잊을만하면 전설처럼 언급되는 스트롱맨 중 한 명인데 33살의 나이로 요절했다. 그가 사망한 원인은 동맥 파열인데 스테로이드 약물 과잉 복용으로 평소에 심장이 좋지 않아서 심장 치료를 받기도 했다.[8] 게르만족, 슬라브족, 발트족[9] 심지어 스트롱맨들은 파워리프팅 선수들보다 파워리프팅을 더 잘한다. 파워리프팅이 입지가 낮다 보니 굳이 파워리프팅을 하지 않는 것이다.[10] 2017년 기준으로 데드리프트 종목의 평균 무게와 성적이 어느 정도냐면 회수를 측정하는 형식은 300kg~350kg 정도로 10~20회 가까이 하며, 피라미드식은 445kg 정도까지 나온다.[11] 경기 중에 하기 때문에 성적이 다소 낮은 것인데 데드리프트만 측정하는 대회에서의 정상급 스트롱맨들의 기록은 450kg~500kg 정도이다.[12] 햄머 타이어 데드리프트가 아니다![13] 왕좌의 게임 등장인물이다.[14] 다만 18, 19년 최전성기의 하프토르는 약점 없이 모든 종목에서 다 패고다니는 유일신급이었다. 브라이언쇼가 엘리펀트 바 데드리프트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것도, 하프토르와 경쟁 중에 일어난 사고. 따라서 에디 홀과 브라이언 쇼가 풀핏이었어도 하프토르는 여전히 우승했을 가능성이 높다.[15] 디스크가 터진 상황에서도 대회 리타이어하지 않고 완주했다.[16] 해외에선 partial deadlift라고 부른다.[17] 형제가 둘 다 최상위급 프로 스트롱맨이다.[18] 결국 2021 WSM을 우승했다![19] 187cm에 195kg[20] 물론 발받침은 존재한다. 쉽게 말해 혼자서하는 줄다리기 쯤으로 보면된다. 다만 상대가 기차덤프트럭일 이다.[21] 엑슬 바(axle bar)가 매우 두껍다 보니 악력 문제로 얼터네이트 그립을 사용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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