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동전 임무 주간 돌연변이 | ||||
| 화염 속 나방 (Moths to the Flame) (코랄의 균열) | → | 공포와 용암 (Fear and Lava) (버밀리언의 특종) | → | 불운의 수레바퀴 (Wheel of Misfortune) (공허의 출격) |
1. 개요
| 공포와 용암 Fear and Lava ― 버밀리언의 특종 군대가 포위당하고 모든 병력이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 차오르는 용암의 열기가 모두를 공황 상태에 빠트려 진영을 깨트리고 끓어오르는 바닷속으로 뛰어들게 만듭니다. 공포를 이겨내고 용암이 수그러들었을 때 수정을 모으십시오. | |
| | 공허 균열 공허 균열이 주기적으로 무작위 위치에 나타나 균열이 파괴될 때까지 적 유닛들을 생성합니다. |
| | 공포 플레이어 유닛이 피해를 받으면 가끔 공격을 멈추고 공포에 질려 도망다닙니다. |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의 게임 모드 협동전 임무의 62주차, 294주차, 478주차 돌연변이 임무.
2. 돌연변이원
2.1. 공허 균열
| | 공허 균열 공허 균열이 주기적으로 무작위 위치에 나타나 균열이 파괴될 때까지 적 유닛들을 생성합니다. |
차가운 공허 이후로 또 다시 등장한 고난도 돌연변이. 언제나처럼 즉각즉각 균열을 닫아야 게임 진행이 원활한데, 이번엔 일정 주기마다 용암이 쇄도하여 지상 유닛의 움직임을 제한하기에 공허 균열을 닫다가 부대가 섬에 고립될 수도 있고, 특이사항으로 공허 균열과 공허의 존재들은 용암에 쫄지 않고 멀쩡히 돌아다니기 때문에 명백한 불공평함을 느끼며 플레이 해야 한다.[1]
2.2. 공포
| | 공포 플레이어 유닛이 피해를 받으면 가끔 공격을 멈추고 공포에 질려 도망다닙니다. |
이전보다 공포의 지속 시간이 증가했다. 영웅 유닛들도 꽤 오랫동안 공포에 걸린다. 공허 균열과 시너지가 있긴 하지만 40주차 돌연변이었던 '공허 균열 + 압도적인 힘으로'를 생각해보면 감사해야 할 수준의 약한 시너지이다. 물론 버밀리온의 특종이라는 맵 그 자체의 시너지와 합해지면 설명문에 나온 그대로 유닛이 용암으로 뛰어들기도 하기 때문에 무시할 정도는 아니다. 피격시 일정 확률로 공포에 걸리므로 공속이 빠른 유닛들이 공포를 잘 유발시키며, 뭉쳐있다가 사이오닉 폭풍을 맞을 경우 유닛들이 단체로 공포에 빠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영웅 유닛도 걸리긴 하지만 고급 유닛이나 영웅 유닛은 공포에 어느 정도 내성을 갖고 있으니(최대 체력이 높으면 공포에 걸리는 확률이 낮음) 다굴맞는 수준으로 굴리지만 않으면 큰 문제는 없다.
3. 공략
오랜만에 등장한 고난도 돌연변이. 돌연변이 자체는 공허 균열이 포함된 돌연변이치고는 그나마 무난한 편이지만 버밀리언의 특종이라는 임무와 환상적인 시너지를 자랑한다. 공허 균열은 여전히 스트레스를 유발하는데 공포가 대폭 상향되어 살짝만 스쳐도 매우 높은 확률로 공포에 걸리고, 균열을 일찌감치 처리하자니 용암 쇄도로 인해 초반부터 균열이 쌓이는 것을 피하기 어렵다. 심지어는 공허 병력은 용암 쇄도로 인한 피해도 입지 않아 초반의 용암 쇄도 동안의 균열 생성은 무시하고 병력을 온존시키는 플레이도 불가능.공포가 상향되었어도 여전히 건물에는 걸리지 않으므로 방어 타워가 강력한 스완, 카락스, 스투코프가 작정하고 수비에 집중하면 어지간히 균열 처리가 안 된 것이 아닌 한 뚫리지는 않으나, 문제는 공격 측. 공세는 흘려 보낸다 쳐도 균열 처리하랴, 수정 주변 호위 병력 처리하랴, 수정 채집할 일꾼 호위하랴 정신없는 와중에 공허 균열로 인한 지속 교전에 공포가 섞여 대량의 병력 손실이 강제된다. 수비 담당이 처리 가능한 균열은 최대한 처리하고 그 와중에 공격 담당이 최대한 병력을 긁어모아 한 번에 적 집결지 하나를 민 후 재정비를 하는 식의 운영이 필요하다. 또, 공격 담당이던 수비 담당이던 초중반 균열 처리는 같이 맡아주는 게 좋다. 기본적으로는 수비 담당이 균열을 맡아 처리한다지만, 카락스의 경우 관측선 속업 타이밍까지는 자원도 빡빡하고 탐사정/느린 관측선으로 균열 처리도 느려서 균열병력에 의해 피해를 받기 쉽다. 공격 담당이라도 균열 처리를 조금씩은 도와줘야 카락스가 거점방어 라인을 갖추기 쉽고, 거점이 갖춰져야 공격 담당이 공격에만 집중할 수 있고 중간에 일꾼이 끊기지 않아 중후반 운영이 편해진다.
공격 담당은 어설픈 숫자로 밀어붙이면 안 된다. 공포의 지속시간이 상당히 긴 데다가, AI는 공포가 걸리지 않은 유닛부터 우선적으로 공격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병력 전체가 공포에 걸려서 허우적대다가 돌파도 못하고 손해를 보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공격을 준비하기 전에는 충분히 대비를 하고 밀어붙이는 것이 좋다. 숫자로 밀어붙이는 레이너나 스투코프, 강력한 화력을 지닌 보라준이나 자가라같은 사령관이 이번 공격 담당에 어울린다.
맵과 돌연변이원 특성상 확장을 먹는 게 버거울 수 있는데, 초반에 중앙 부분을 뚫어서 확장 지역을 확보하지 못하면 이후에는 균열 부수랴, 수비병력 뚫느라 확장에 신경 쓸 여력이 없다. 초반에 확보하지 못하면 과감히 포기하거나, 처음부터 확장을 포기하고 원베이스 플레이를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수정을 확보할 때 일꾼만 보내게 되는 경우 미처 처리하지 못한 균열에서 나온 병력들이 일꾼을 잡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번거롭더라도 수정을 채취할 일꾼과 병력을 같이 움직이는 것이 좋다. 수정을 가져가던 일꾼이 죽고, 용암에 수정이 쓸려가고 이런 일이 자꾸 반복되다 보면 시간 부족으로 깨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생기므로 일꾼의 안전은 확실히 확보해주자.
균열이 쌓이다 보면 적군도 많아져서 랙이 상당히 심해진다. 컴퓨터 사양이 좋지 못한 유저들은 어려움이나 보통으로 난이도를 내리든지 이번 주 돌연변이를 봉인하든지 해야 할 것이다.
3.1. 레이너
- 추천 마스터 힘: 낙하기 유닛 속도 향상 / 자유 / 의무관이 추가 대상 치료
- 추천 위신:
카락스와의 협동을 추천한다. 우선 극초반엔 카락스의 포탑으로 방어한다. 처음 용암이 빠질 때 첫 번째 수정이 등장하고, 첫 공허 균열 두 개가 생성되는데 아군 카락스의 포토캐논 두개로 버텨진다. 그 다음 공허 균열 두 개가 생성되면 벤시 공습을 통해서 네 개의 균열을 처리할 수 있다. 그 뒤로 사령부를 늘리는 것에 신경을 쓰고 병력으로 바이오닉을 모아 한 곳을 밀면 그쪽에 카락스가 포탑을 짓는 방식으로 흘러들어오는 병력을 끊어줄 수 있다. 이런식으로 중앙을 밀고 빠른 멀티를 가져가는 것이 가능한데 공세병력이 로공토스면 약간 힘들 수도 있다. 공허균열만 바로바로 처리하면 체감 난이도가 확 떨어지므로 스캔과 궤도 폭격의 조합으로 처리하거나 히페리온, 밴시, 병력의 궤도낙하 등으로 처리해주는 것이 주요과제이다.
궤도 폭격으로 균열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스캔을 통해 카락스에게 재빠르게 시야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궤도사령부를 3개 정도는 보유해주자.적정 궤사의 갯수는 원베이스일 경우 3~4 개정도가 적당하고, 멀티를 가져갔다면 8~10개 정도를 운영할 수 있다. 이렇게 확보한 궤도사령부의 마나로 무조건 지게로봇을 찍기보다는 스캔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통해 균열 제거에 힘써줘야 하고 지게로봇 투하는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궤도사령부의 마나가 오링났을경우 해병의 궤도낙하기로 시야를 밝혀주는 스킬도 센스있게 활용해주면 좋다.카락스와 정말 손발이 잘 맞고 카락스가 궤도폭격을 제때 쓸 수 있다면 스캔을 쓰지 않고도 균열을 닫을 수 있다. 유닛이 낙하할 때 하늘에서 떨어지는 동안에도 해당 지역의 시야가 트이는 것을 이용해 해병 하나만 떨구고 해병이 지상에 내려와 맞아죽기 전에 궤도폭격 다섯 발을 박아넣는 방법인데 이렇게 할 경우 궤도 사령부의 마나를 지게차에 투자할 수 있으므로 훨씬 빠르게 병력을 불리며 임무를 풀어갈 수 있다. 초반부 유닛 수가 많지 않을 때, 성급히 적 병력에게 덤비면 큰 손해를 볼 가능성이 높으므로 히페리온이나 벤시를 대동해 병력 손실을 줄이면서 적 유닛을 제거해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레이너 특성상 잃은 유닛은 바로 생산해서 보충해주면 되지만, 이번 돌연변이에서 스캔에 많은 마나를 할애해야 하기 때문에, 덮어놓고 어택땅하기보다는 최대한 유닛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본대와 가까운 위치의 균열은 스캔과 궤도 폭격으로 마나를 소비하지 말고 직접 깨 주면 금상첨화.
위 내용은 단순히 공허 균열만 해결하는 얘기이다. 카락스와 조합이면 레이너가 공격을 나가야 하는데, 바이오닉으로 나가기만 하면 공포에 춤추다가 전멸한다. 그리고 맵 특성상 초반엔 널널해서 띵가띵가 놀다간, 후반에 가서는 완전히 시간에 말려 패배하게 된다.
레이너를 한다면, 레이너가 벤시, 히페리온, 해불곰으로 공허균열을 계속해서 닫고, 동맹 사령관이 기지를 밀어버리는 것이 가장 최적의 조합이다.
카락스 이외의 사령관과 플레이 할때에는 공허균열 생성지에 땡불곰 낙하가 상당히 좋다. 낙하는 시야가 없는 곳에도 지정 가능하다. 중장갑 20의 데미지를 주는 레이너의 불곰은 낙하기 공속버프에 스팀팩도 가능하므로 엄청난 순간 중장갑 화력을 낸다. 균열이 열린 지점에 3불곰씩만 떨궈도 순삭해버린다. 적의 방어병력이 어느 정도 있는 곳이라면 밴시나 히페리온의 야마토포를 통해 제거할 수 있다. 이 경우, 벤시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히페리온은 국지 방어기를 먼저 설치하는 것을 통해 공포에 걸릴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으니 잘 활용하자 [2]
당연하게도 지뢰이너는 이번 돌연변이원과는 궁합이 별로니 사용하지 말자. 사실 버밀리언 맵 자체가 지뢰이너 하기에 좋은 맵이 아니다. 저지대는 용암 때문에 안되고 나머지 지역은 기껏 깔아놨는데 수정은 다른 곳에 생기면 말짱 꽝.
굳이 지뢰이너를 쓰려면 바이오닉 베이스에 공세병력이 올때만 시체매 8마리정도만 운영하는 것이 좋지만, 굳이 박아놓으면 영원히 신경꺼도되는 탱크가 있으므로 안그래도 손이 바쁜걸 지뢰까지 깔면서 더 바쁘게 움직일필요까진 없다. 물론 지상공세가 오는 지역에다가 깔아놓으면 굳이 적공세를 신경쓸 필요가 없다.
3.2. 케리건
- 추천 마스터 힘: 케리건 에너지 재생 / 강화된 구속의 파동 / 효율적 진화
- 추천 위신: 사악한 대모 제외
그야말로 케리건을 한계까지 굴리면서 균열 제거와 거점 정리 모두를 수행해야 하는 바쁜 돌연변이. 공포 돌연변이원 때문에 케리건이 어느 정도 무력해지긴 하지만 적 기지 외에 있는 균열을 제거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며, 적 기지 내에 생성되었다 한들 구속의 파동에 마스터 힘을 다수 투자한다면 파동의 쿨타임이 돌아올 때마다 거점 한 곳을 손쉽게 밀어낼 수 있다.
이와 같은 플레이를 할 경우 케리건이 상당히 취약한 타이밍은 케리건이 나오기 전인 4분 이전과 구속의 파동의 선 쿨타임이 돌 무렵까지의 중반부이다. 우선 4분 이전에 가장 취약한 사령관인만큼 2분 20초에 생성되는 균열은 당연히 극도로 부담스러우며, 공포 돌연변이원 때문에 케리건이 혼자 다 해야 할 초중반부에는 재수없게 공포 몇 번 걸리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기 일쑤이다. 따라서 초반과 그 이후를 든든하게 방어해 줄 사령관과의 조합은 거의 필수적이며, 초반을 동맹과 함께 최대한 케리건으로 버틴 후에도 케리건과 유닛들을 계속 굴리면서 정신없이 거점 밀고 균열을 제거해야 한다. 당연히 이것은 테크트리를 차근차근 밟으면서 얼마나 케리건을 능숙하게 컨트롤하느냐에 달렸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편.
어차피 초반부터 어설프게 히드라나 울트라를 섞어본들 아무 의미없으므로 충분한 업그레이드와 오메가망 4기를 갖추기전까지는 유닛을 안뽑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지상공세의 경우 소떼로 짓밟아버리면 그만이지만, 공중공세일 경우에는 물렁하기로 한소문난 히드라로는 택도없으므로 아예 공세는 방어담당 동맹에게 떠넘기거나 거점을 미는데는 소수의 울트라만 있어도 효과적이니 울트라를 쓰면서 공세때마다 구속의파동을 쓰는 것이 좋다.
마스터 힘의 경우 공격기이자 케리건의 기동성을 책임지는 도약 공격을 더 자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에너지 재생과, 거점을 밀어버릴 때나 큰 공세를 방어할 때 탁월한 강화된 구속의 파동, 케리건이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병력을 모아 진출하는 시간을 대폭 앞당기는 효율적 진화를[3]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위신은 오메가망이 금지되는 1위신만 아니면 본인 스타일에 맞게 고르면 된다
3.3. 아르타니스
- 추천 마스터 힘: 수호 보호막 체력 및 보호막 회복 / 소환된 유닛 속도 향상 / 아둔의 창 초기 및 최대 에너지
- 추천 위신: 댈람의 신관, 대함선 사령관
극초반 균열은 궤도폭격 5방과 광전사 강제공격으로 금방 깰 수 있지만, 균열 4개가 나오는 시점부터는 공포 때문에 수호 보호막만 믿고 광전사를 밀어넣는 전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까다롭다. 때문에 본인 혼자서 균열을 모두 담당할 수는 없다.
본대 병력은 최대한 보호막 과충전을 쓰고 지역을 밀어 맵을 확보하고, 적진을 밀어낸 지역은 관측선이나 수정탑 등을 박아넣고 균열이 열리면 바로 소수 병력을 생산해서 부숴야만 한다. 아르타니스는 신속한 응징이 있기 때문에 시야가 있고 동력만 확보된다면 다른 프로토스 사령관의 차원관문보다 훨씬 빠르게 소수 병력을 생산해서 철거할 수 있다. 동력장은 공허 균열이 열리는 쪽으로 핀 뒤 별동대를 생산해서 보내야 하니 신중하게 쓸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더라도 버밀리언은 중앙 멀티가 개활지이기 때문에 균열 병력 방어가 까다로우니 여유가 되면 수정탑과 광자포 등을 건설해서 방어를 해두자.
최적화와 컨트롤을 바쁘게 해나가면서 테크는 상대 공세에 맞게 올리는 것이 좋지만, 기동력이 굼뜬 로봇공학 시설보다는 고위기사쪽을 올리고 관문 다수+질템을 가는 편이 기동력도 좋고 균열 난전에도 좋은 편이다. 그 외에 지상을 공격할 수 없는 불사조나 DPS가 형편없고 느려터진 폭풍함은 그다지 좋다고 보기 힘들다. 위신의 경우엔 아군에게 수호 보호막을 제공할 수 있으며 난전에 강한 바닐라가 무난하고, 요령만 있다면 3위신도 괜찮다. 균열 4개가 열리는 시점에 광전사 1, 2기를 소환해 예약 명령(쉬프트 키)으로 균열 위치를 연달아 이동시켜 놓은 후 광신도를 한기씩 떨구고 남는 광신도를 지역 점거용으로 떨궈주면 된다. 다만 90초마다 열리는 균열을 전부 광신도를 써서 막기엔 에너지가 부족하니 균열 위치가 어렵지 않게 뜨면 본대에 보호막 과충전을 걸고 한 지역씩 미는데 집중하도록 하자.
3.4. 스완
- 추천 마스터 힘: 전투 투하 지속 시간 및 체력 / 구조물 체력 / 배스핀 채취기 비용
- 추천 위신: 자유
천공기 마스터힘을 몰빵해도 첫 균열보다 조금 느리게 천공기가 가동되므로 군수공장이 올라감과 동시에 입구에 베티 한 동씩을 짓고 버티면서 군수공장을 날려 본진 앞의 균열을 천공기로 닫으면 첫째와 둘째 균열은 어찌저찌 넘길 수 있다. 이후 아레스로 활로를 뚫으면서 땡망령과 시야용 헤라클레스를 모아 전 맵을 순회공연돌며 파편도 겸사겸사 깨주면 된다. 손이 빨라 여유가 된다면 5시와 2시 자리의 스폰지점에 건설로봇을 실어보내 포탑으로 스폰킬을 하면 전체 공세의 절반은 막고 시작하니 더할 나위 없다. 멀티를 먹으면 입구마다 포탑을 조금씩만 깔아[4] 새는 병력을 차단해 주면 더욱 좋다.
집중광선에 13포인트이상을 주면 집중광선 한 방으로 공허균열이 삭제되지만 공허균열을 하나를 닫기 위한 용도로 집중광선을 쓰는 것은 아까우므로 ARES에 포인트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 ARES의 체력과 지속시간이 길면 그들이 많은 것을 해줄 수가 있다. 최대한 막힘없이 천공기 업그레이드를 해서 헤라클래스로 시야확보 후 천공기로 공허균열을 닫자. 천공기가 3업이 되기전엔 많이 답답하지만 3업이 되면 초당 50의 데미지로 10초만에 공허 균열을 닫아버릴 수 있다. 공포가 걸리지않는 고성능 고효율의 방어타워로 방어를 하고 헤라클래스와 천공기로 균열을 닫으며 천천히 적 유형에 알맞는 유닛을 모으자. 땡망령도 모이기만하면 균열 저격하고 다니기에 매우 적합하다.
3.5. 자가라
- 추천 마스터 힘: 자가라 및 여왕 재생 / 저글링 회피 / 자유
- 추천 위신: 최상위 포식자
영웅에 힘이 실리는 3위신이 매우 좋다. 같은 공허 균열이 포함되었지만 자가라를 카운터치는 눈보라와 높은 체력의 오브젝트가 존재하던 차가운 공허보다 훨씬 낮은 난이도기 때문에 자가라 컨트롤만 신경쓰면 솔플로도 어렵지않게 깰 수 있다. 특히 버밀리언의 특종은 사방이 개활지라 돌아다닐 길이 많기 때문에 저글링+맹독충으로도 균열을 파괴하기 쉬운 편이다. 또 적진의 방어가 두텁지 않기 때문에 링링의 어택땅만으로 순식간에 밀리며 빈 공간이 많아서 자가라 굴파기의 리스크도 적다. 그리고 공세가 예고된 후 도착하기까지 주어지는 시간도 상당하기 때문에 균열을 부수면서도 대비할 여유가 있으며, 공중 수송은 갈귀만으로 간단하게 처리가 가능하다.
초반은 자가라가 등장하기 전에 나오는 2분 20초 균열에 대비해서 맹독충 둥지까지 올리고 저글링을 뽑아주는게 우선이다. 언덕 아래에 균열이 생성된다면 바로 달려가서 깨주고, 저글링이 도달하기 힘든 위치에 균열이 생긴다면 가는 길목을 뚫으며 시간이나 끌어주도록 하자. 참고로 맹독충은 F를 눌러서 구조물 공격을 활성화해놓으면 균열에 바로 들이받기 때문에 빠르게 부수는데 도움이 된다.
자가라가 나온 이후엔 굴파기를 이용해서 균열을 저격하고 중앙 멀티쪽을 청소한 뒤 바로 멀티를 가져가도록 하자. 11시와 1시를 먼저 정리하고 차근차근 맵 전역을 점령해나가면 된다. 용암이 없을땐 언덕 위에 갈귀와 링링을 꾸준히 모으며 균열의 잔여병력을 지워주고, 용얌이 빠지면 어택땅으로 한군데씩 밀어주며 근처의 균열도 지워주자. 굴파기를 쓸땐 동맹이 주변을 맡아줄 수 있거나 저글링이 처리할 수 있다면 가장 먼쪽의 균열부터, 그렇지 않다면 균열 두개가 붙어있는 쪽으로 이동하는게 좋다. 버밀리언의 특종은 적의 방어선이 견고하지 않기 때문에 자가라가 굴파기로 이동한 후 추적 도살자와 맹독충 난사를 쓰면 링링이 없더라도 혼자서 갉아먹을 수 있다. 그리고 굴파기는 20초 쿨을 최대한 쓰는 느낌으로 돌려주자. 균열과 균열 사이를 이동할 때, 균열을 부수고 수정이나 적 방어선으로 이동하는 링링에 합류하는 식으로 적극 사용하면 된다. 균열의 주기는 90초기 때문에 그 사이에 굴파기를 3번 정도 사용하고 다음 균열을 대비하면 좋다.
공포는 낮은 체력의 자가라 유닛들에게 쉽게 걸리는 편이지만, 어차피 더 많은 물량으로 어택땅을 찍으면 그만인 문제다. 조심해야할 점은 추적 도살자가 없는 사이에 자가라에 공포가 걸리면 순식간에 죽고 균열에 대응할 수 없게 되니 가급적 추적 도살자를 먼저 소환해서 적의 화력을 받도록 하고 적의 포화가 쏟아지는 방어선 한복판에 굴파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방어선을 뚫기 힘든 적진 한복판에 균열이 생겼다면 감염체 투하를 쓰고 점사해서 부수는 것을 추천한다. 오브젝트형 파괴 미션이 아니기 때문에 감염체 투하를 딱히 아낄 필요가 없다.
공세는 대부분 상대하기 쉬운 편이지만 대모의 함대가 유독 까다롭다. 해적선에게 한대만 맞아도 갈귀들이 단체로 공포에 걸려서 붙기가 힘들기 때문. 가급적이면 자가라와 추적 도살자, 타락귀로 해적선을 먼저 처리한 후 우주 모함이나 중재자를 갈귀가 처리하도록 하자.
3.6. 보라준
- 추천 마스터 힘: 암흑 수정탑 범위 / 그림자 파수대 지속 시간 / 아둔의 창 초기 및 최대 에너지
- 추천 위신: 그림자 관리자
극초반인 2분 20초에 등장하는 첫 두 균열은 그림자 파수대 쿨이 돌기도 전에 등장하니 암흑 수정탑 범위에 마스터힘을 주고 입구를 막아버리자. 선가스를 가저간 뒤 암흑 수정탑 범위 끝자락에 제련소, 관문, 광자포, 광자포, 관문 순으로 지어서 본진언덕 입구를 막아버리면 탐지기를 대동하지 않은 초반 균열 유닛들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다음에 나오는 균열과 남은 균열은 쿨이 돌아온 그림자 파수대로 처리하고 소환 시간이 끝나기 전에 중앙 멀티까지 밀어두도록 하자. 지상은 그림자 파수대로 정리하더라도 공중 병력이 남기 때문에 암흑 수정탑을 중앙 입구쪽에도 박은 후 추적자를 생산해서 마무리해야 한다. 이 암흑 수정탑 동력을 바탕으로 중앙 입구쪽에도 균열 병력의 난입을 막을 심시티를 해두자. 그 다음에 나오는 균열은 시간 정지에서 나오는 그림자 파수대를 다시 소환해서 막고 수정 근처 적 정리, 그리고 본대 병력과 같이 11시나 1시쪽 기지를 밀어두는게 좋다. 밀어둔 지역은 수정탑을 여기저기 박아두던가 혹은 암흑 기사를 한기씩 남겨서 균열이 열릴 때를 대비하자. 그림자 파수대와 암흑 기사가 처리할 수 없는 공중 병력을 정리하려면 업그레이드를 한 추적자를 다수 섞어주면 된다. 만약 추적자만으로 처리가 힘든 공중 공세가 걸린다면 추적자 대신 공중 업그레이드를 돌리며 해적선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확장을 가져가며 암흑 기사의 업그레이드를 끝마치고 관문을 늘려 본대 규모를 불려나가자.
이후 시간 정지는 균열이 본대 병력이 도달하기 힘든 위치에 열렸을때 써서 그림자 파수대 일부는 균열을, 나머지 파수대는 거점을 밀거나 수정 호위 병력을 처리하거나 공세를 막는 용도로 쓰면 된다. 본대 병력과 퍼져 있는 균열 별동대, 그림자 파수대을 따로 보며 컨트롤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손이 바쁘고 멀티테스킹이 요구된다.
위신의 경우엔 초반을 넘기기 쉽고 시간 정지를 균열 파괴에 동원할 수 있는 3위신이 가장 좋다. 1위신은 밀어놓은 언덕 위를 암흑 수정탑을 여기저기 펴서 균열을 차단하고 죽은 본대 병력이 바로 근처에서 풀피로 합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초중반이 고달프고 깊숙한 곳에 생긴 균열에 대응할 방법이 한정적이라 어느 정도는 동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2위신은 그냥 쓰레기이니 스킵.
마스터힘의 경우 3위신의 불이익 때문에 시간 정지 속도 향상보다 그림자 파수대 지속시간을 찍어주는게 훨씬 좋다. 시간 정지 속도 향상이 탐사정을 빠르게 해주고 수정을 빼오는데 유용할 것 같지만 짧아진 그림자 파수대의 지속시간으로는 거점이나 균열을 밀기에도 빠듯하고 속도 향상의 증가량이 그림자 파수대의 파괴력에 비하면 보잘 것 없다.
3.7. 카락스
- 추천 마스터 힘: 구조물 체력 및 보호막 / 선택[5] / 아둔의 창 초기 및 최대 에너지
- 추천 위신: 천상의 태양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균열을 전담할 수 있는 사령관이지만, 돌변의 구성과 공격적 플레이를 권장하는 맵의 특성상 1인분 이상을 넘어 캐리하긴 힘들고 진행 속도가 느린 편이다. 버밀리언의 특종은 용암으로 인해 수정탑을 깔아 장악할 수 있는 지형이 절반밖에 안되고, 멀티쪽은 균열 병력이 오는 루트가 다양하며 수비보단 공격을 통해 게임을 빠르게 끝내는 것이 권장되는 맵이다. 그래서 위신 추가 이후 자가라, 타이커스, 아바투르 같은 사령관이 균열 파괴, 공세 방어, 적진 돌파까지 혼자서 다 하면서 순식간에 깨는 동안 패널 보조나 수정 줍기만 하다 끝나는 경우도 허다하다.
어쨌든 카락스로 제 역할을 하고자 한다면 제일 중요한 것은 균열 처리다. 첫 균열이 나오는 시간은 2분 20초인데, 이건 정확히 첫 용암이 사라진 직후이다.[6] 시작하자마자 일꾼을 한 마리 빼서 멀티지역 오른쪽 언덕으로 우회하도록 하자. 첫 균열 범위가 멀티지역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미리 자리를 잡고 반약 그쪽에 균열이 생긴다면 수정탑 등을 지어 시야를 밝히고 깨는 요령이 필요하다. 공포가 있기 때문에 평소처럼 한두번의 공격을 무시해가며 밀어넣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용암이 사라져갈 때쯤 양쪽 언덕 위에 일꾼을 대기시키고 용암이 가라앉자마자 두 일꾼을 언덕 아래로 내보내자. 곧 균열이 나타날텐데, 일꾼을 전진시켜 균열을 바로 제거해 주면 공포 때문에 귀찮게 균열이 사라질 일이 없을 것이다. 수정 채집도 해야하지만, 일단 균열을 제거하는 게 최우선이라는 것을 명심할 것. 그리고 공허 균열 돌연변이에서의 카락스 운영의 핵심은 균열에서 병력이 쏟아지기 전 적극적인 균열 제거 이지 균열 병력들과 싸우기 위한 튼튼한 포탑 라인 구축이 아니다. 균열을 무시하고 땡포탑으로 금강불괴 방어선을 지어 봐야 불멸자 / 궤멸충 / 공허 포격기 / 밴시 / 전차 등이 쏟아지면 조금씩 갉아먹히기 마련이며, 수정을 캐러 일꾼이 나가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워진다. 포탑 라인은 미처 제거하지 못한 균열에서 조금씩 나오는 병력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정도면 충분하니, 우선 순위를 빠른 균열 제거에 두도록 하고 만약 균열 처리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병력이 온다면 그때부터 그 방향쪽으로 적당량을 깔아주면 된다.
제일 중요한 것은 태양효율 업그레이드이니 가스가 모이는 대로 최대한 1단계를 누르고 2단계의 요구조건인 황혼 의회까지 테크를 올리도록 하자. 당연한 말이지만 공허 균열 돌변에선 태양 효율 업그레이드가 무엇보다도 최우선이다. 태양 후폭풍, 위상 폭발, 첨단 수리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태양 효율 3단계를 찍은 이후에나 연구하면 된다. 그리고 8분 20초부터 열리는 4개의 균열을 제거하기 위해선 관측선보다도 신기루를 추천한다. 관측선은 균열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상당히 느리고 적은 체력으로 인해 한대라도 맞으면 공포에 걸릴 확률도 높은데다 버밀리언의 특성상 펴놓을 수 있는 구역이 한정적이라 그냥 신기루를 뽑고 사방에 뿌린 후 균열이 열리면 근처의 신기루를 이동시키는게 훨씬 더 빠르고 효율적이다. 관측선은 로봇공학 지원소+속업까지 시간과 자원이 상당히 요구되지만 그렇게 업그레이드를 하고도 신기루의 이속 절반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균열까지 도달하는 속도가 훨씬 느리다. 반면 신기루는 위상 장갑 업그레이드 이전에도 시야를 밝히는 용도로 문제없이 쓸 수 있다. 특히 맵의 절반을 차지하는 용암 지역은 감시모드로 펴놓으면 용암 분출로 금방 터져버리기 때문에 관측선의 장점을 전혀 살릴 수가 없다.
아군이 미숙하거나 균열을 혼자서 전담한다면 태양효율 3단계를 찍고도 균열과 공세 방어에 에너지를 거의 다 쓰기 때문에 패널로 적진까지 밀 여유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동맹이 균열을 부수는데 도움을 준다면 신기루로 시야를 밝히고 태양의 창이나 정화 광선을 적진이나 수정 호위 병력을 치우는데 써주도록 하자. 물론 주기적으로 오는 공세 방어용 패널 하나는 남겨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신기루가 이동하기 까다로운 적진 깊숙한 곳에 균열이 생긴다면 정화 광선을 동원하는 것도 좋으며, 안쪽에 여러개가 배치된다면 신기루나 정화 광선을 예약 명령(쉬프트 키)를 이용해 이동시키고 궤도 폭격을 재빨리 사용해서 연달아 부수는 것도 가능하다.
용암이 차오르는 언덕 아래쪽은 어쩔 수 없지만 밀어놓은 언덕 위쪽은 균열이 생기는 타이밍에 바로 부술 수 있도록 수정탑이나 광자포 등을 퍼트려 짓는 식으로 맵을 장악하도록 하자. 멀티가 있는 중앙 언덕쪽도 균열이 랜덤하게 생기기 때문에, 멀티쪽 병력을 공략할때 수정탑이나 광자포를 펼쳐서 지어놓으면 나중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멀티의 경우엔 빠르게 먹기보단 태양 효율 2단계가 눌리고 신기루 확보까지 된 이후에나 먹는 것이 좋다. 만약 균열 처리가 더뎌진다면 신기루 외엔 맵을 장악하고 방어 전선을 두텁게 까는데 집중하게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동맹이 같이 균열이나 적진을 밀고 수정을 찾는 속도가 빠르다면 방어는 최소한으로 한 뒤 파수병+신기루를 모아서 동맹과 다른 쪽의 수정을 찾는데 집중하자.
위신은 포탑이 없는 2위신을 제외하면 모두 활용이 가능하다. 다만 포탑의 화력이 요구되는 돌변도 아니고 눌러앉아서 수비하는건 별 도움이 안되는 버밀리언의 특종이다보니 신기루를 운용하기 힘든 1위신보다는 3위신을 픽하는 것이 훨씬 낫다.
3.8. 아바투르
- 추천 마스터 힘: 반반/공생체 능력치/적절히 분배
- 추천 위신: 땅굴 공포
수동 파밍만 할 줄 알면 진행은 편해진다. 할 줄 모른다면 초반부터 수비태세로 진행하는게 좋다.
어떻게든 브루탈리스크 하나라도 띄우면 다른건 필요없고 중반쯤가면 위신 버프로 완전체가 된 궤멸충이 모여있을테니 전선 정리,공세 수비,수정 방어 병력 정리 등의 모든걸 해날 수 있어서 그 판은 그대로 리드하며 끝난다.
브루탈이 여유가 없다면 궤멸충으로 굴파서 닫는 것도 충분한 선택지다.
3.9. 알라라크
- 추천 마스터 힘:
- 추천 위신: 죽음의 그림자
어렵다. 무엇보다도 알라라크 특유의 느린 기동성이 발목을 붙잡는다. 버밀리온 맵 특성상 안 그래도 느린 알라라크는 용암 쇄도 때마다 발이 묶이는데, 대부분의 병력들이 느려터져서 정리가 쉽지 않다. 특히나 느린 승천자를 모으다 공포에 걸려 잃기라도 한다면 피해가 막심하다.
다만 학살자가 하나의 답이 될 수 있다. 5초마다 한 번 작동하는 위상 장갑은 2초간 공격을 피하면서 공포에 걸릴 확률을 낮춰준다. 학살자는 기동성이 나쁘지 않고, 점멸을 통한 맵 이동성은 큰 장점이다. 동맹이 카락스면 회복까지 가능하니 더더욱 좋다. 원본인 추적자와 같이 낮은 딜링은 어쩔 수 없다는 게 단점. 컨트롤과 운용 실력이 된다면 아르타니스처럼 학살자와 승천자를[7] 적당히 섞는 것을 추천.
테란 사령관을 만났을 경우 건물 하나를 첫 균열이 나오는 기지 앞 공터에 띄워놓을 것을 부탁한 다음 구조물 과충전을 걸어주면 강력한 이동형 포탑 하나를 만들 수 있어 초반에 나오는 균열은 큰 걱정 없이 넘길 수 있다.
죽음의 그림자 위신이 나온 후로는 용암이 뒤덮는 중에도 균열 처리가 가능한 모선 덕분에 예전에 비하면 상당히 할만해진 편.
3.10. 노바
- 추천 마스터 힘:
- 추천 위신: 침투 전문가
공격과 방어를 복합적으로 할 수 있는 괜찮은 사령관. 그리핀 공습이라는 공세와 거점을 처리하는 데 있어 매우 훌륭한 상단 페널을 가지고 있고, 병력들의 사거리가 비교적 긴 편이며 방어 드론이 있어 있어 유닛 몇 기가 공포에 걸리더라도 우세한 싸움을 이어나갈 수 있다. 다만 극초반에 병력 확보 못하면 말그대로 망한다. 노바가 나오기 훨씬전부터 공허 유닛들이 나오기 때문.
유의할 점이라면 공세를 막는 것은 그리핀 공습으로, 거점을 미는 것은 노바의 파괴 드론과 지상군으로, 균열은 해방선과 밴시로 처리하는 등 역할을 분담하는 것. 노바의 지상군은 지속적인 기동력이 좋다고는 하기 힘들기 때문에 균열을 제거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고, 대규모 공세와 정면으로 부딫히는 것은 공포 돌연변이원 때문에 소수 정예인 노바로써는 부담스럽다.
3.11. 스투코프
- 추천 마스터 힘:
- 추천 위신: 공포의 용접공
'해줘!'로 정의할 수 있는 최악의 민폐 사령관. 게임 중반까지 동맹이 1.5인분 이상 하며 하드 캐리해줘야 한다.
무뇌벙커질은 벙커가 400원으로 너프된 이후로 최악의 트롤픽이 되었으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3위신 불이익도 꽤 부각되는데 벙커를 일찍 올려도 공포 때문에 부대원이 나오자마자 공격도 못하고 죽어서 첫균열부터 아포칼리스크가 나올때까지 무방비상태가 된다. 거기다가 동맹이 초반이 부실한 사령관이면 게임이 바로 터진다. 거기에 균열 대응이 제일 힘든 사령관에 속하고 벙커가 힘쓰기 어려운 버밀이라 딱히 할 이유가 없다.
반대로 1위신은 쓸만하다. 땡코브라는 초반 필요한 건물도 2개뿐이고 사거리가 긴 무빙샷 유닛이라 균열부수는것도 잘하고 거리를 벌리고 산개하는데만 집중하면 되기에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3.12. 피닉스
- 추천 마스터 힘:
- 추천 위신: 아쿤델라르
'버밀리언의 특종'이라는 맵 자체의 특성과 만나, 피닉스가 이번 돌연변이에서 딱 한 가지 좋은 점이 있는데 바로 중재자 피닉스가 리콜로 병력을 어디로든 자유롭게 실어날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용암쇄도 때문에 병력이 섬에 고립되어도 중재자로 쉽게 구출할 수 있다.
하지만 마치 섬멸전을 하듯 각종 최적화와 멀티태스킹에 상당히 신경써야 제 성능이 나오는 피닉스에게 공허 균열이라는 APM 강제상승 돌연변이는 안 그래도 손이 많이 가는 피닉스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게다가 공포 돌연변이는 피격당한 병력을 바보로 만드는데 거기에는 피닉스의 용사들, 심지어 피닉스도 예외가 아니라서 적 공격을 맞고 그저 어버버대다가 죽기 딱 좋다.[8] 안 그래도 병력 보전이 힘든 사령관을 엿 먹이는 문제이니 빡겜을 하고 싶지 않다면 이번 돌연변이에서 피닉스는 스킵하자. 일반 아주어려움을 하듯 섬멸전 프로토스처럼 광전사+사도+거신+불멸자+보전기같은 노멀한 피닉스 조합으로 들이밀었다가는 공포 때문에 유닛소모가 극심해진다.
하지만 열거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굳이 피닉스로 이 돌연변이를 깨고 싶다면, 우주모함을 주력으로 하자. 초반 소수 용사로 수정 호위 병력을 정리하고 근처 균열들을 부수면서 우주모함을 모으면 된다.
위신은 아쿤델라르가 가장 좋다. 피닉스 중재자 폼을 15초마다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시야만 되면 피닉스 평타로 균열을 손쉽게 지울 수 있다.
3.13. 데하카
- 추천 마스터 힘:
- 추천 위신: 원시 도전자, 무리형제
데하카 혼자서도 적진에 들어가서 돌파가 가능할 정도로 널널한 맵이고 수비가 빡센 곳은 민트혼종이 자리잡고 있으나 섭취를 통해 사이오닉 폭발로 처리가 가능하다. 따라서 유닛들이 수비와 균열을 닫아주는게 좋다. 관통촉수는 다른 유닛보다 빠르게 나오고 본진과 각 지점마다 심어놓을 수 있고 균열을 알아서 잘 닫아줘서 상당히 좋다. 다음으로 원시 뮤탈리스크는 공포에 맞으면 데미지 감소가 적용되기 때문에 한줄정도 나오기 시작하면 소규모 공세와 균열 모두 닫아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땅무지는 항상 좋았고 이번엔 용암과 균열이 합쳐져서 나와도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추가로 남는 광물은 원시 벌레를 계속 심어서 수비에 보태자.
위신은 항상 좋았던 원시 도전자가 있으나 이번엔 무리형제로 첫 균열을 안정적으로 닫고 맵 곳곳에 있는 민트혼종을 먹방하는것도 나쁘진 않다. 초반에 더 강하게 가져가고 싶다면 무리형제를 그렇지 않다면 원시 도전자를 고르면 된다.
3.14. 한과 호너
- 추천 마스터 힘: 타격기 효과 범위/두배의 회수확률/자기 지뢰 충전 갯수 및 재사용 대기시간
- 추천 위신: 혼돈의 최강 커플
타격기 하나만으로도 이미 밥값을 하는 사령관, 최대한 빠르게 타격기 10개와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된다. 또한 1위신으로 초반 균열 역시 2개의 지뢰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다만, 균열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알 방법도 없고 재수없으면 저멀리서 뜨거나 공방은 대부분 형편없는 것들이 심하게 많은지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적재적소에 써야할 자기 지뢰가 자기 자리 입구 하나조차도 똑바로 못막고 뚫리기나하는 무능한 옆자리 공방의 헬프핑 때문에 타격기 확보하기도 전부터 힘이 쫙 빠질 수도 있다.
가능하다면 초반은 맷집도 형편없고 다수가 모여야만 자기 화력이 나오는 사신같은걸 쓰지말고 땅거미 지뢰로 막는게 안정적이다. 동맹이 자가라처럼 지속 수비력이 쓰레기인 사령관이라면 한 입구당 넉넉하게 땅거미 10마리씩만 박아주면 공허균열에서 새어나오는 잔챙이들은 확실하게 막는다.
사신으로 밀고가도 괜찮긴하지만 방사피해에 극도로 취약하니 기동력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안정적으로 하고싶다면 화염기갑병을 위주로 한 데이모스 바이킹 조합이 괜찮다. 죽으면 어느 정도까지는 되는 범위에 위신효과로 업그레이드 안한 평타에서도 제법 화력이 나오고 6초간 공포를 때려박아버리고 화기갑이 못하는 대공을 데이모스가 잡을 수 있기도하고 공중 유닛 수도 얼마 없는 맵이라서 데이모스로도 충분한 대공 사냥이 된다.[9]
자원이 된다면 군주 전투순양함 1대 정도는 생산하는게 좋다. 균열에서 병력이 생산되기 전에 모두 파괴하기에는 총 12개의 타격기가 필요한데, 3위신이 아닌 이상 12개의 타격기 운영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군주 전투순양함이 있다면 3개는 타격기를 이용해 병력이 나오기 전에 파괴가 가능하며, 나머지 1개는 군주 전투순양함의 전술 차원도약을 이용해 파괴가 가능하다.
3.15. 타이커스
- 추천 마스터 힘:
- 추천 위신: 고독한 늑대, 책임감 있는 개주인
전체적으로 체력이 제법 되는 타이커스와 무법자들이라 공포에 비교적 자유로울것 같지만 일단 걸리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시리우스의 포탑이나 수류탄, 파동 등으로 맞기전에 적을 제거하고, 의료선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것이 이번 돌연변이 공략의 핵심.
균열 돌연변이에 대응력이 훌륭한 고독한 늑대지만 이번엔 맵 구조상 용암분출의 시간이 균열제거를 방해하니 주의해야한다.
또한 균열 제거시 어택땅만 해놓고 신경을 끌 경우 운 없는 경우엔 한방에 공포가 걸려 위험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신경을 계속 써주어야 한다.
아군이 카락스나 스완같이 방어에 강점이 있는 사령관이면 개주인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오딘은 체력이 높아 공포에 걸릴 확률이 낮으므로 보다 안정적으로 기지를 밀 수 있다.
3.16. 제라툴
- 추천 마스터 힘: 제라툴 공격속도 / 선택 / 선택
- 추천 패널: 공세에 따라 / 태서렉트 초석 / 공허 점멸 / 정수의 화신
- 추천 위신: 지식을 추구하는 자 / 공허의 전조
이번 주 제라툴이 가장 중요하게 할 일은 차가운 공허에서처럼 홍길동과 같이 균열을 최우선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다.
초반엔 페널티로 인해 매우 열악하니 관문만 짓고 탐사정으로 본진 주변 시야를 밝혀서 균열이 나오면 곧바로 전설군단을 부르는 것을 추천. 초반 기지 방어는 공허 기사+젤나가 방패수호기+태서렉트 초석이면 된다. 이렇게 하면 필히 멀티가 늦어지게 되는데, 그렇다고 400원 욕심냈다간 게임이 터져버릴 수 있고, 2위신의 유물줍기는 진리의 승리띠므로 두번째 유물조각을 획득하고 먹어도 늦지 않다. 두번째 유물조각으로는 공허 점멸을 꼭 선택해야한다. 제라툴은 이번주에 점멸로 횡단하며 균열 철거하는 셔틀임을 잊지 말자. 5유물정도 모으면 조금씩 숨통이 틔이는데, 곳곳에 균열이 퍼져있어도 홍길동식 철거가 가능하고, 입구당 초석 1개+태서렉트포 3개+방패수호기 2기이면 균열 철거만 잘해주면 안뚫린다. 나머지 자원으로는 젤나가 감시자와 포라툴로 도배하여 수정을 확보해주자.
아니면 3위신 공허의 전조를 하는 것도 방법. 입구가 4군데나 되고 맵에 정중앙에 있는 멀티는 막기 힘드니 원베이스가 준 강제인데. 이러면 병력이 비싼 제라툴로는 어차피 병력을 많이 뽑을 수가 없으니, 균열 닫는 제라툴에 올인하자는 전략이다. 가르기의 쿨이 2초가 되어 균열 한두개에서 나오는 병력은 문제없이 처리할 수 있고, 기지에 도달하더라도 태서렉트 포 도배로 막으면 그만이다. 병력은 없지만 전설군단과 제라툴로 기지 한두개는 밀어버릴 수 있는데다 태서렉트 포 투영으로 공세도 잘만 막는다. 다만 제라툴이 공포에 걸리면 답이 없으므로 주의하자. 제라툴이 죽는순간 1분동안 균열은 닫지도 못하고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한다.
3.17. 스텟먼
- 추천 마스터 힘:
- 추천 위신: 신호의 석학 / 절친한 친구
이번 주도 당당히 한 몫 담당하는 사령관. 특히 신호의 석학 & 천상의 태양 위신을 선택한 카락스와 궁합이 잘 맞는데, 맵 방방곡곡에 위성으로 확보한 고정 시야에서 카락스는 무지성 폭격을 해주면 균열은 쉽게 처리된다. 또한, 카락스의 수리 효과는 스텟먼 유닛에도 적용이 되기 때문에 안그래도 위성 효과로 잘 안죽는 스텟먼 유닛들이 더 잘 안죽는다. 물론 초반을 잘 넘기는 게 중요하다.
3.18. 멩스크
- 추천 마스터 힘: 인부 및 부대원 /끔찍한 피해/통치력 초기값
- 추천 위신: 죽음의 상인
부대원 궤도 낙화랑 강제 징집으로 자폭병을 뿌리면서 균열을 부수고 징병소를 여러 개 지어서 부대원들을 한번에 여러 개 나오게해서 맞아서 공포로인한 장비 사지 못한 피해를 줄어야된다.
3위신의 자폭 로봇의 어그로는 유닛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공허 균열을 스플래시로 같이 터뜨리거나 경기관총을 들려준 돌격병의 고화력으로 빠르게 닫는게 좋다. 게다가 공포 때문에 우왕좌왕 하다가 엉뚱한 곳으로 자폭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다른 공허 균열 돌연변이 때와는 좀더 많은 희생이 필요하다.
4. 기타
이 돌연변이를 피닉스 + 아바투르로 클리어한 용자들이 있다![10] 차가운 공허때는 등장하지 못했지만, 이 임무와 돌연변이원의 시너지, 그리고 공허 균열의 존재로 이루어진 고난이도 돌연변이 임무에서 돌연변이 성적이 좋지 않기로 소문난 두 사령관으로 클리어한 것을 보면 꽤나 기행 플레이. 참고로 3.16 패치로 아바투르가 큰 상향을 받기 이전의 플레이라는 것이 더 충격적이다.5. 둘러보기
| 협동전 임무 주간 돌연변이 | ||||
| 61주차, 293주차, 477주차 | → | 62주차, 294주차, 478주차 | → | 63주차, 295주차, 479주차 |
| 화염 속 나방 (Moths to the Flame) (코랄의 균열) | → | 공포와 용암 (Fear and Lava) (버밀리언의 특종) | → | 불운의 수레바퀴 (Wheel of Misfortune) (공허의 출격) |
[1] 아몬의 공세는 사실 용암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 트리거상 용암을 피하는 것 뿐[2] 일반 전투순양함은 추천하지 않는데, 공허 균열의 체력은 500이고 야마토포 데미지는 300이라 야마토포만으로 제거하려면 2마리의 전투 순양함을 활용해야 하고, 이 전투순양함을 공포에 잃지 않고 안전하게 회수할 확률은 낮다.[3] 케리건을 계속 굴려야 하므로 무쌍을 위해 연장된 변이 갑피를 선택지에 넣을 수 있는데, 변이 갑피는 언제까지나 계속해서 공격을 치고 받아서 갑피의 방어량을 많이 누적시켜야 되는 지속 능력이기 때문에 공포 앞에서 효율이 극도로 떨어진다.[4] 균열을 빠르게 자를 수 있다는 가정 하에 포탑은 조금만 있어도 된다. 애초에 초중반에 자원도 빠듯한 돌연변이원이 될 것이고 방어용으로 포탑을 다수 짓는 돈으로 망령을 더 확보하는 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된다.[5] 3위신은 재구축 광선 치료 속도, 그 외 위신은 시간의 파도 에너지 재생.[6] 첫 용암이 2분 15초에 비활성화 된다.[7] 압도적인 힘 스택이 낮더라도 관문 유닛들의 부족한 돌파력을 메꾸는 것에는 문제없다. 승천자를 섞으면 공세 대비 또한 엄청나게 강해진다는 것은 보너스.[8] 물론 피닉스가 공포에 걸리면 다른 폼으로 잽싸게 바꿔주자. 그러면 공포가 풀린다.하지만 다른 유닛들은 답이 없다.[9] 교전하기 전에 염차 하나 터트리고 진입해주면 더 좋고 스카이 공세라면 가능한한 이동 경로나 스폰지점보다 살짝 앞쪽에 자기 지뢰를 까는 식으로 공세 수비를 해야한다. 알다시피 호너 유닛들은 죄다 정면 교전이 불가능한 방산비리 유닛들이다.[10] 유튜브에서 해당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