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드 드 주네브 Stade de Genève | |
위치 | 스위스 제네바 |
소유 | 스타드 드 주네브 재단 (Fondation du Stade de Genève) |
잔디 | 믹스토 하이브리드 그래스 |
수용인원 | 30,084석 |
건설 비용 | 2억 4,000만 스위스 프랑(2003년) |
기공 | 2001년 ~ 2003년 |
개장 | 2003년 4월 30일 |
설계 | Zschokke Construction S.A. |
홈팀 | 세르베트 FC |
스타드 드 주네브 또는 스타드 드 세르베트(Stade de Servette)으로 불린다. 경기장은 거의 3년의 건설 끝에 Zschokke Construction SA에 의해 2003년에 완공되었다. 일반적으로 제네바의 세르베트 FC 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된다. 2005년 11월 12일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과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사이의 국제 친선 경기를 개최했고 3-2으로 잉글랜드가 승리했다. 2006년 6월 4일에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브라질이 4-0으로 승리하였다. UEFA 유로 2008 동안 A조 3개의 조별 리그 경기를 치렀다.[1]
[1] 포르투갈이 이 곳에서 1, 2차전을 치러 터키와 체코를 2-0, 3-1로 꺾고 조1위로 8강에 진출했으며 터키와 체코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그리고 체흐의 치명적인 실책과 함께 터키가 3-2 대역전승을 거두는 기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