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아파렐리 크레이터

[1] Mons로 구분하는 일반적인 거대한 산과 대비해 보다 작은 산들 중에서 순상형태를 띄고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외형적으로 오름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2] 산군은 Montes로 읽는다.[다른지명] 우라니우스산(Uraninus Mons)과 우라니우스산(Uranius Tholus)이 별개로 존재한다.[다른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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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화성의 시누스 사바이우스(Sinus Sabaeus quadrangle)지역의 테라 메리디아니(Terra Meridiani)에 있는 충돌 분화구.[1] 지오반니 스키아파렐리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

스키아파렐리 크레이터는 지름만 460km인 거대한 크레이터로 가장자리가 매우 급경사라서 어지간한 장비로 오르내리기가 쉽지 않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아직 스키아파렐리 크레이터를 탐사한 로버나 착륙선은 없다.

2. 대중 매체에서

자세한 내용은 마션(영화)/줄거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i.kinja-img.com/1461718375151074449.jpg

마션(영화)에서 아레스 4 미션을 위해 미리 화성에 착륙시켜둔 아레스 4 로켓이 스키아파렐리 크레이터에 있다.

[1] 달의 폭풍의 대양에도 동명의 크레이터가 있다. 헷갈리지 말 것.

스키아파렐리 크레이터

1. 개요

2. 대중 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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