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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21:04:25

스카이텔

몽골의 이동통신사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Official_logo_of_MobiCom_Corporation.png 파일:Unitel_logo.png 파일:Skytel-logo.svg 파일:external/mongolkart.com/Gmobile_logo.png
스카이텔
Skytel
파일:Skytel-logo.svg
형태 합자회사
국가
[[몽골|]][[틀:국기|]][[틀:국기|]]
본사 몽골
사업 지역 몽골 전역
상품 이동통신(2세대 CDMA
3세대 CDMA2000/WCDMA
4세대 FDD - LTE)
DMB 서비스
웹사이트 https://www.skytel.mn
1. 개요2. 상세
2.1. 기술2.2. 요금2.3. LTE 서비스2.4. 지분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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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몽골의 이동통신사 겸 모바일 방송 회사.

스카이텔은 1999년 한국 SK텔레콤이 자사의 구형 CDMA 장비를 가지고, 기술 이전을 해서 몽골 기업과 대한전선과 지분 합작형태로 몽골에 설립한 이동통신 회사로, 현재 몽골 내 2위 이동통신사업자이며, 50여만여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2. 상세

2.1. 기술

스카이텔의 전반적인 모든 이동통신 기술은 한국 SK텔레콤의 구형 CDMA 장비를 매입해[1] SK텔레콤CDMA 기술 그대로 이용하여 서비스를 하였고[2], 이후 ZTE 장비로 EV-DO Rev. A를 설치하였다가 WCDMA 기반 3G 네트워크를 추가로 설치하였다.

2.2. 요금

이 회사의 요금은, 몽골 내 경쟁사인 모비콤과 유니텔 보다도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

2.3. LTE 서비스

스카이텔의 LTE 기술은 한국의 SK텔레콤으로부터 전수받고 있으며 아직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았었다가 일자 미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4. 지분

스카이텔의 지분은 알타이 홀딩 등 몽골 사업자들이 전체 지분의 40%, 한국의 SK텔레콤과 대한전선이 전체 지분의 60%를 보유했었다. 대한전선이 2010년 먼저 지분매각 후 SK텔레콤이 2011년, 몽골 내 주주들에게 보유지분을 258억원에 분배하고 몽골 시장에서 철수한 상태.

3. 관련 문서


[1] 이 때문에, 한국보다 몇년 뒤쳐진 기술력이라고 한다.[2] 이 때문에 한국에서 가져간 SKT 단말기로 이 회사에서 개통이 가능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