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포어아레나 | |
Swissporarena | |
위치 | 스위스 루체른 |
수용인원 | 16,800석 |
개장 | 2011년 |
건설 비용 | 73백만 CHF (6천만 €) |
건축가 | Daniele Marques Iwan Bühler |
홈팀 | FC 루체른 |
스위스포어아레나는 2011년에 완공된 스위스 루체른의 다목적 경기장이다. 주로 축구 경기를 위해 사용되고 스위스 슈퍼 리그의 FC 루체른의 홈 경기를 주최한다. 이 경기장은 16,8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과거 홈구장이었던 슈타디온 알멘드(Stadion Allmend)를 대체했다.
연초에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공사 중 몇가지 문제로 인해 계획이 변경되었다. 2011년 2월에 클럽은 다시 새 홈구장의 시즌 티켓 가격을 발표했다. 2011년 7월 31일, 이 경기장은 FC툰과 0대 0 무승부로 첫 경기를 치렀다.
2012년 11월부터 경기장 부근과 주변 지역을 지나는 지하철인 루체른 알메드 / 메세(Lucerne Allmend / Messe) 기차역이 개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