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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13:32:09

스웜프 어택


1. 개요2. 몬스터3. 무기4. 폭발물5. 방어시설

1. 개요

토킹톰 시리즈로 유명한 Outfit7에서 만든 디펜스 게임이다.
전반적인 배경이 늪지대를 주로 중심이되며 몰려오는 동물들을 무기와 아이템으로 막는 게임이다.

2. 몬스터

모든 게임에서 볼수있는 초반에 나오는 일반적인 흔한 잡몹이다.체력도 가장낮으며 고기방패용으로 몰려나온다.하지만 몰려나오는 수가 대부분 십수마리 이상이기 때문에 탄환 소모를 심하게 유발하며 여러마리가 집에 가하는 데미지도 무시할수 없다.
초반치고는 많이 때려야 하는 탱커형 적.등껍질을 끼고있어 기본 체력이 높으며 어느정도 때리면 등껍질이 벗겨지고 몸으로만 달려온다.1-16부터는 등껍질 없이 달려오는 개체도 나온다.
대형 다이너마이트를 카누처럼 타면서 오는 자폭형 적.악어보다는 체력이 많으며 집에 다다르면 다이너마이트가 터져 한번에 데미지를 입히고 사라진다.데미지가 막강하지는 않지만 얘도 주로 여러마리로 떼지어 오기때문에 자칫하면 집에 큰데미지를 입을수 있다.
처음으로 등장하는 날아다니는 적이며,공중에서 침을 뱉어 집을 공격한다.공중판 악어라 생각하면 편하다.하지만 데미지도 상당히 약한데다가,체력마저 샷건 한방쏘면 죽는 체력이여서 생각보다 어렵진 않다.다만 이속이 빨라 가끔 미스를 낼순 있다.
체력이 준수한 근거리 딜러 적.DPS가 매우 높은 적으로,올때 전기톱을 들고오는데 집에 다다르기 전에 처리하면 상관없지만,집에 다다르는 순간 미친듯한 공속으로 체력을 갈아버린다.지상 적군들이 올때 처리해야하는 적 1순위.
비버보다는 체력이 약하지만 비버가 근거리 딜러였다면 얘는 원거리 딜러다.집에 다다르기 까지 대략 60%정도 남았을때 사격하며,맞으면 후퇴하면서 사격하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처리하는것이 좋다.
모기의 강화판으로,체력도 생각보다 많고 공격도 한번에 침을 3개 뱉어댄다.다만 수는 그리 많이 나오진 않는것이 그나마 위안.
공격은 하지 않고 날아만 다니지만 벌레보다도 체력이 많은 탱커형 공중 적이다.공격을 하지않아서 별 쓸데 없는 잡몹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파리는 플레이어가 쓰는 폭발물들을 먹어버리기 때문에아이템을 쓸거라면 일단 먼저 제거하고 써야 한다.다만 떨어지는 아이템들에게 돌진하며 먹기때문에 거리가 너무 떨어져있다면 먹기전에 아이템이 발동되기도한다.

3. 무기

4. 폭발물

좁은 범위에 데미지를 준다.맨 처음에 얻는폭발물이라 데미지가 세진 않지만 가장 싸서 많이 던질수 있다.거북이는 다이너마이트에 즉사한다.
넓은 범위에 약한 불데미지를 준다.

5. 방어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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