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모드 | 변신모드 |
캐릭터계열 | 에어리얼 |
이동속도 | 1.9 |
공격타입 | 단거리 |
특징: 다이노봇
1. 캐릭터 소개
하늘에서 급강하하여 공격하는 것을 좋아하는 스우프는 급강하 폭격으로 적들을 공포와 혼란으로 몰아넣는 것을 즐깁니다.스우프가 비스트모드일 때는 난폭해 보이지만 마음은 착한 사이버트로니안입니다.
2. 스킬
파이어 미션 | |
범위 내에 있는 적에게 공격을 총 18회 진행합니다. | |
요구 스킬포인트: 5 (재사용 시 +5씩 증가) |
프테라노돈으로 변신하여 공중에서 원을 그리며 타격한다. 1회 타격 대미지는 약하나 총 18번 공격하기에 종합 대미지는 그 어떤 에어리얼 캐릭터보다도 강력하다. 전초기지 채용률이 매우 높다.
단, 공중에 떠 있는 동안, 레이저 포탑에 노출되기에 반사코팅 파워코어를 장비해 생존력을 올려주는 것이 좋다.
G1 파워코어를 장착하면 스킬대미지가 오르고 레이저 포탑과 빔레이저로부터 받는 대미지가 줄어든다.
3. 평가
공격용 유닛 선호도 | 높음 |
방어용 유닛 선호도 | 높음 |
레이드 유닛 선호도 | 낮음 |
추천 파워코어 | G1 스우프, 반사코팅, 전략가, 회복, 알캐미스트 프라임, 아말가머스 프라임 |
공격, 방어 모두 강력한 에어리얼 캐릭터. 공격 시 전초기지에서 거의 무조건 출몰할 정도로 채용률이 높으며 공격자 입장에서도 상대하기 힘든 골칫거리로 꼽힌다. 공격용으로서도 높은 채용률을 자랑하지만 파워코어로 강화된 레이저 포탑을 신경써야 좋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컴바이너 볼캐니커스의 오른쪽 팔 파츠이다.
4. 기타
- 현재 이름은 스우프라고 되어 있지만, 출시되었을 때에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영향으로 이름이 스트레이프로 바뀌었었다.[1] 이후 컴바이너 팀 테크노봇 소속 트랜스포머 중 이름이 스트레이프인 캐릭터가 존재하기에 스우프로 변경되었다. 진짜 스트레이프는 이후 테크노봇 중에서 제일 처음으로 등장하게 된다.
- 다른 다이노봇들은 기본 상태가 전부 변신모드로 되어있지만, 스우프만 유일하게 로봇모드로 되어있다. 이는 에어리얼 캐릭터인 스우프의 특성상 프테라노돈 형태로 계속해서 날아다니게 만들 수 없었기 때문이다.
- 게임내에서도 공식적으로 번들을 통해서 에어리얼 계열 캐릭터중에서 상위권에 드는 5명[2] 중 하나라고 인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