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왐프 드래곤 | |
<colbgcolor=#ad4f2b><colcolor=white,#2d2f34> 품종 | 스왐프 드래곤 / Swamp dragon |
학명 | humidus aqua |
별명 | 탱크 |
특수 액션 | - |
속성 | 물, 땅 |
체형 | 드라코 |
타입 | 늪지 드래곤 |
평균 키 | 2.5~2.9m |
평균 몸무게 | 280~350kg |
성별 | 암컷, 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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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자연의 일부와 닮아있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물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겨울에는 늪지가 얼어 거의 발견되지 않는 늪지 드래곤
스왐프는 머리 위의 잎사귀만 물 위에 띄워 은신하며, 잎사귀를 노리는 먹잇감을 발견하면 어느 드래곤 보다 빠르게 잡아먹는다. 대부분의 시간을 물속이나 늪지에서 생활한다. 육중한 생김새와 달리 몸놀림이 잽싸기 때문에 적이 방심한 틈을 타 기습하는 경우가 많다. 몸이 질척이는 만큼 관계에서도 질척거리기로 유명하다. 아무리 테이머가 떼어놓거나 방생을 시켜고 다시 테이머에게 돌아오는 상당히 질척거리는 드래곤이다. 가을이 되면 스왐프 몸에 붙은 이파리도 단풍에 물들여진다. 머드와는 서로 잘 맞는 성격으로 굉장히 친한 사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프로그 드래곤는 스왐프의 머리를 보고 연꽃잎인 줄 알고 뽑아먹을 때가 있어 프로그 드래곤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스왐프는 머리 위의 잎사귀만 물 위에 띄워 은신하며, 잎사귀를 노리는 먹잇감을 발견하면 어느 드래곤 보다 빠르게 잡아먹는다. 대부분의 시간을 물속이나 늪지에서 생활한다. 육중한 생김새와 달리 몸놀림이 잽싸기 때문에 적이 방심한 틈을 타 기습하는 경우가 많다. 몸이 질척이는 만큼 관계에서도 질척거리기로 유명하다. 아무리 테이머가 떼어놓거나 방생을 시켜고 다시 테이머에게 돌아오는 상당히 질척거리는 드래곤이다. 가을이 되면 스왐프 몸에 붙은 이파리도 단풍에 물들여진다. 머드와는 서로 잘 맞는 성격으로 굉장히 친한 사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프로그 드래곤는 스왐프의 머리를 보고 연꽃잎인 줄 알고 뽑아먹을 때가 있어 프로그 드래곤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3. 등장 장소
희망의 숲 | O |
난파선 | X |
불의 산 | X |
바람의 신전 | X |
하늘의 신전 | X |
무지개 동산 | X |
방랑상인 | X |
우편 | X |
4. 진화 단계
알 |
스왐프의 알은 나무색과 진흙 색이 섞여있다. 알 위쪽에 잎과 열매가 있으며 가운데에는 물을 저장하고 몸을 보호하는 갑주가 달려있다. 물을 저장한 정도에 따라 마크의 푸른빛과 채워지는 높이가 달라진다고 한다. 멀리서 보면 연꽃 틈 사이에 잘 숨겨져 있기에 자세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알을 무작정 떼내려고 하면 알 위의 잎과 열매만 떨어져 알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알을 채취할 때는 알 바닥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 알 위의 잎과 열매가 오롯이 붙어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치 |
해치 상태에서는 날개가 없다. 머리 위에 꽃봉오리가 달려있는데, 크고 싱싱할수록 앞으로의 성장을 가늠해 볼 수 있다고 한다. 날개가 없어 하늘을 날지 못하지만 무척 가벼워 늪지 위에서도 자유로이 돌아다닐 수 있다. 해치 때는 늪지의 작은 벌레류를 많이 잡아먹는데, 머리 위 잎만 동동 띄우고 특유의 향을 뿜어내 곤충들이 앉게 한 뒤 잡아먹으며 사냥한다.
해츨링 |
날개가 생기고 머리 위 꼬리와 다리가 길어진다. 날개로 날 수는 있지만 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여전히 물속을 좋아하며 늪지에 사는 물고기 등을 주식으로 먹는다. 해치 때보다 턱이 발달하여 음식을 남김없이 먹으며 성장한다. 큰 입 덕에 어떤 먹이라도 한 번에 삼킬 수 있다.
성체 |
날개를 비롯한 몸 곳곳에 잎이 자라고, 날개 모서리에는 꽃이 피기도 한다. 가슴에 붙어있는 갑주에는 물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하관이 큰 것에 비해 먹이는 많이 먹진 못한다. 머리에 달린 꽃의 향기가 무척 좋아 먹잇감들을 유혹한다. 몸을 늪 속에 숨겨 머리 위 열매와 잎으로 먹잇감을 유혹해 잡아먹는다. 향에 꼬인 곤충, 물고기는 스왐프의 먹이가 된다. 머리 위 잎과 열매를 함부로 만지면 스왐프의 건강이 나빠질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 머리 위 열매는 스왐프 드래곤 마다 다양한 열매를 맺는다. 사과나 포도, 딸기 등의 열매를 맺는데 열매가 생기면 주변에 냄새를 맡은 곤충들이 스왐프 주변으로 몰려든다. 스왐프는 곤충들에게 자신의 열매를 나누어 주며 공생해 간다.특수 진화 |
탱크처럼 커진 몸은 늪지를 지키기 위함이다. 환경 변화로부터 늪지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늪지대를 만들어 스왐프 드래곤의 무리를 형성하기도 한다. 발달한 턱으로 환경을 파괴하는 이들을 제압한다.
5. 생태
- 평균 체형 : 2.5~2.9m/280~350kg
- 먹이 : 메기슨
- 주요 발견 지역 : 늪지대 주변에서 주로 발견된다.
-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발견되며 겨울에는 드물게 발견된다.
알
알 위쪽에 잎과 열매가 있다. 알의 중앙에는 몸을 보호하는 갑주가 달려있다.
스왐프 드래곤의 알이 물을 머금은 정도에 따라 갑주의 반짝임이 달라진다고 한다.
스왐프 드래곤의 알은 연꽃 틈 사이에 잘 숨겨져 있기에 알을 발견하고 싶다면 자세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알을 채취할 때는 알 바닥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야 한다. 알 위의 잎과 열매가 오롯이 붙어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치
해치 상태에서는 날개가 없다.
머리 위에 꽃봉오리가 달려있는데, 크고 싱싱할수록 앞으로의 성장을 가늠해 볼 수 있다고 한다.
날개가 없어 하늘을 날지 못하지만 무척 가벼워 늪지 위에서도 자유로이 다닐 수 있다.
해치 때는 늪지의 작은 벌레류를 많이 잡아먹는데, 머리 위 잎만 동동 띄우고 특유의 향을 뿜어내 곤충들이 앉게 한 뒤 잡아먹으며 사냥한다.
해츨링
성체
6. 스토리
늪지의 구원자오랜 시간 늪지에 들어가지 못한 스왐프 드래곤의 피부는 갈라진다. 갈라진 스왐프 드래곤은 늪지가 아닌 곳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없으며 늪지의 힘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육지에서 스왐프 드래곤의 유일한 구세주는 머드 드래곤이다. 육지에서 메마른 스왐프 드래곤을 본 테이머들은 다급히 머드 드래곤의 진흙으로 스왐프 드래곤을 조금 진정시키키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