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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8 19:38:37

쉬츠 죄르지

쉬츠 죄르지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주장
투러이 요제프
(1936)
쉬츠 죄르지
(1936)
샤로시 죄르지
(1936~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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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파일: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5대
}}} ||
파일:Szűcs György.jpg
이름[1] 쉬츠 죄르지
(Szűcs György)
생년월일 1912년 4월 23일
사망년월일 1991년 12월 10일 (향년 79세)
국적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출신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솜버트헤이
포지션 라이트 하프백
신체조건 181cm / 77kg
등번호 -[2]
소속팀 우이페슈트 FC (1931-1940)
국가대표 25경기 / 0골 (1934-1939)
감독 설고터르이아니 BTC (1955-1958)
도로기 반야스 (1958-1960)
세게디 EAC (1960-1962)
데브레체니 VSC (1964-1965)
설고터르이아니 BTC (1965)
이란 대표팀 (1966-1967)
FC 터버바녀 (1968-1969)
세게디 AK (1971-1972)



1. 개요2. 생애
2.1. 선수 생활2.2. 이후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4. 수상
4.1. 클럽4.2. 국가대표4.3. 감독

1. 개요

헝가리의 전 축구인.

2. 생애[3]

2.1. 선수 생활

2.1.1. 클럽

쉬츠는 어린 시절 고향인 솜버트헤이를 연고로 하는 축구팀 솜버트헤이 AK에서 축구를 배웠다. 1931년 12월, 우이페슈트 FC로 팀을 옮긴 쉬츠는 설러이 언털과 든든한 하프백 라인을 만들어 팀의 좋은 성적에 보탬이 되었다.

쉬츠는 우이페슈트에서 8시즌 반동안 3회의 리그 우승과 미트로파 컵 우승 1회의 성적을 거두었다.

2.1.2. 국가대표팀

쉬츠는 1934년 1월에 독일을 상대로 A매치에 데뷔했다. 이 경기에서 헝가리는 1대3으로 패했지만 쉬츠는 빠르게 대표팀에 녹아들어갔고 월드컵 직전에 잉글랜드를 상대로 헝가리가 승리하면서 가치를 확실히 증명했다.

쉬츠는 1934년 월드컵에서 헝가리의 2경기에 출전했지만 헝가리는 오스트리아에 패하며 8강에서 탈락했다.

이후의 헝가리 대표팀에선 계속된 하프백 조합의 실험이 있었고 승자는 쉬츠인 것처럼 보였다. 쉬츠는 잠시지만 대표팀의 주장도 맡으면서 투러이 요제프[4]와 하프백 라인을 이루기도 하고 투러이와 경쟁도 하다가 프랑스 월드컵에 참가했다. 하지만 정작 본선에서는 결승전에만 출전했고 팀은 준우승에 머물렀다.

쉬츠는 5년간 총 25경기의 출전 기록을 남겼다.

2.2. 이후

1950년대부터 쉬츠는 헝가리의 여러 클럽에서 감독직을 수행했지만 우승컵을 손에 넣지는 못했다.

1966년에는 이란 대표팀 감독을 맡아서 아시안 게임에 참가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버마에 0대1로 패하여 우승에 실패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헤딩과 양발 패스에 강점을 가진 하프백. 플레이메이킹도 가능했다고 알려져있다.

4. 수상

4.1. 클럽

4.2. 국가대표

4.3. 감독



[1] 헝가리 출신 인물은 성+이름의 조합으로 이름을 표기하고 항목명도 그에 따랐다. 다만 인터넷 검색을 하려면 서양식으로 이름+성의 순으로 검색하는 게 더 찾기 쉽다.[2] 이 시대에는 등번호가 존재하지 않았다.[3] 출처: 위키피디아, 11v11[4] 원래 투러이는 포워드였지만 그의 헝가리아 이적 이후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