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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2-17 12:03:37

순적

荀適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생애3. 창작물에서

1. 개요

후한 말의 인물. 순유의 차남.

2. 생애

214년에 순유가 죽자 형인 순집이 요절했으므로 후사를 계승했지만 아들이 없어 대가 끊겼다. 황초 연간에 순표가 작위를 받은 것으로 보아 황초 연간 이전 또는 황초 연간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3. 창작물에서

소설 삼국지 생존왕에서 형 순집과 함께 채염에게 학문을 배웠다고 하며, 채염의 납치를 사주받은 자에게 송건이 공격받아 쓰러지자 구출했다.

송건을 구출한 후 아무가 어제 밤새 책을 읽느라 몸도 좋지 않을텐데 쉬라고 하자 순적은 스승님이 택한 분이라며 한 번 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순표가 나타나 송건에 대해 누구냐고 묻자 스승님의 남자(주군)인 것을 알려준다.

송건이 상황 설명을 해달라고 하자 순집은 상황 설명을 해주었으며, 송건이 역적으로 낙인찍힌 자신을 구해 큰 은혜를 입었다고 하자 순적은 자신이 시한부였기에 죽음을 앞둔 자는 두려움이 없는 법이라 하자 아들인 순표에게 농담으로라도 그런 말 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면서 이만 쉬시라며 순표와 함께 물러났으며, 송건이 조조를 만나러 갈 때 수레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