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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1-28 17:07:28

수화기 너머의 달콤한 목소리



1. 개요2. 연재/방영 정보3. 등장인물4. 사건 전개
4.1. 피해자4.2. 범인
5. 비판

명탐정 코난 TVA 에피소드
츠부라야 미츠히코의 탐정 노트 수화기 너머의 달콤한 소리 서프라이즈는 비극의 시작

1. 개요

명탐정 코난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2. 연재/방영 정보

애니메이션
국가 제목 회차 정보 방송 시기
파일:일본 국기.svg 수화기 너머의 스윗 보이스
受話器ごしのスウィートボイス
1069화 2023.01.1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수화기 너머의 달콤한 목소리 [자막]
2022 36화
2023.01.21.
[더빙]
22기
27화
2024.11.16.
단행본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3. 등장인물

파일:하루히코(코난).png
파일:마이코(코난).png
파일:유후네자와 쿄코(코난).png
파일:아라가키 잇페이(코난).png

4. 사건 전개

4.1. 피해자

파일:마이코의 죽음.png
이름 나가미네 마야코 / 고영미
나이 향년 31
사인 척살[1]

4.2. 범인

파일:본성을 드러낸 유후네자와 쿄코.png
이름 유후네자와 쿄코 / 장희선
나이 31
범행동기 치정관계, 돈 목적
죄목 살인, 무고
줄곧 증오했거든. 내 행복을 빼앗아 간 마야코도, 당신도, 죽이고 싶을 정도로 말이지.

쿄코는 하루히코의 전 부인으로 아직 하루히코와 부부였을 때 쿄코가 하루히코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하루히코는 쿄코를 마야코로 착각해서 "마야코, 아내한테는 출장을 간다고 했으니까 괜찮아."라며 같이 여행을 갈 계획을 말했다. 즉 하루히코는 당시에 마야코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쿄코는 자신을 배신한 하루히코와 마야코에게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여기서 마야코는 쿄코가 하루히코의 전 부인이라는 걸 몰랐다. 그래서 계속 친구로 지낸 것이며, 하루히코가 1억 엔을 횡령해서 숨긴 걸 알고는 쿄코와 이 사실을 의논했다고 한다. 쿄코는 이걸 역이용하기로 마음 먹는다. 먼저 쿄코는 코고로를 증인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모리 탐정 사무소에 마야코인 것처럼 전화를 건 후에 공원에서 마야코를 살해하고 하루히코를 불러들여서 하루히코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1억 엔을 독차지하려고 한 것이다.

쿄코가 이 범행을 실행하게 된 또다른 계기는 하루히코가 자신을 마야코와 구분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자신이 마야코인 척하며 전화를 해도 하루히코는 모를 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몰랐다. 작중에서 하루히코는 안면인식장애가 있는 건지 가발 좀 썼다고 전 부인을 못 알아봤으며 목소리를 들어도 쿄코와 마야코를 구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5. 비판

해당 에피소드의 스토리 자체가 매우 심각할 정도로 현실성과 개연성이 없다.

가장 먼저 범인인 쿄코는 사건을 일으켰으면 얼른 공원에서 먼 방향으로 도망쳐야지 대체 왜 사건 현장 근처를 어슬렁거리는 짓을 하는 건가? 게다가 쿄코는 처음에는 사건과 무관하게 자전거를 타다가 용의자와의 비접촉 사고로 넘어졌을 뿐이다. 그런 사람이 대체 왜 경찰에 붙잡혀서 조사를 받는 것인가? 당연히 사건 현장에서 빨리 도망치는 게 정상인 행동이다. 그리고 이것보다 작은 문제지만 살인이라는 범죄를 저지르면서 쓸데없이 소리가 나는 귀걸이를 하고 있다는 점도 이해할 수 없다.

쿄코의 계획도 매우 큰 허점이 있는 것이 쿄코가 코고로와 여러 번 자신을 마야코로 착각하게 만든 후 공원으로 불러낸 마야코를 살해했는데 여기서 큰 문제는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다면 애초에 실행할 수 없다는 점이다. 공원은 개방된 곳이니만큼 마야코 말고 다른 누가 올지도 전혀 예측할 수 없다. 그런 상황에서 주변에 사람이 나타나면 바로 실패하는 계획을 실행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에피소드에서 가장 비현실적이면서 황당한 점은 하루히코에게 안면인식장애가 있는 건지 가발 하나 썼다고 전 부인을 못 알아본다(...)는 점과 마야코는 자신의 친구가 남편의 전 부인이었다는 걸 몰랐다(...)는 점이다. 이게 말이 되냐?

이외에도 마야코는 대체 왜 횡령사건을 친구와 의논을 한 것인지, 왜 친구랑 같이 남편을 불러내도록 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루히코는 쿄코와 이혼하기 전에 전화를 했는데 그녀를 마야코로 오해해서 자신을 속이고 마야코와 같이 여행을 갈 계획을 말한 부분도 매우 황당하다. 대체 얼마나 멍청하면 문자도 아니고 전화를 하는데 이런 실수를 하는가? 그래서 쿄코는 자신이 마야코 연기를 해도 전혀 눈치채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1] 칼에 배가 찔려 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