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접촉이 제한된(limited-contact) 스포츠로 수중에서 경기를 하기 위한
2. 역사 및 유래
대표적인 2가지 설이 있다- Wikipedia설명 : Octopush라고도 불리며 1954 영국의 Alan Blake, Southsea
Sub-Aqua 클럽의 창시자가 다이빙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에도 다이버들이 수중활동에 흥미를
- 영국 해군(?) 이 1950년도 다이버들을 건장하게 유지하고 능력을 향상시켜 수중에서 더욱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그 후 호주로 전해져 20개국 이상에서 플레이하는
속도감 있고, 역동적인 스포츠가 되었다.
3. 게임 룰
- 전,후반15분 경기로 중간 3분 휴식이 있으며, 각 팀은 한 번의60초 타임아웃 신청 가능.
경기 최후 2분 동안 파울 발생시엔 시합 시간을 정지 시킵니다. 타임아웃 15초 전에는
소리, 불빛 등으로 시간 종료 15초 전 경고를 줍니다.
소리, 불빛 등으로 시간 종료 15초 전 경고를 줍니다.
각 팀은 12명으로 / 10명이 한 게임에 참여함, 게임 중엔6명이 수중하키 풀에서 시합하며
4명이 풀 지정 장소에서 교체대기 함. 경기참가자는 오리발, 마스크, 스노클, 장갑
(퍽과 바닥으로부터 부상을 방지하도록)을 착용한다.
(퍽과 바닥으로부터 부상을 방지하도록)을 착용한다.
각 팀은 양쪽 끝에서 한 손이 벽을 짚은 상태에서 시작하고 퍽은 가운데 놓여있다. 시작 신호가
주어지면 양 팀이 퍽의 주도권을 위해 경쟁하며 양 끝의 3m 길이의 골대에 퍽을 넣어야 골로
인정됨
주어지면 양 팀이 퍽의 주도권을 위해 경쟁하며 양 끝의 3m 길이의 골대에 퍽을 넣어야 골로
인정됨
4. 포메이션
- 여러가지 포메이션(ex 3,2,1 / 2,1,2,1 / 2,2,1 / 1,2,2 등) 이 가능하나 3 : 3 이 일반적인 형태이다.
퍽의 주도권을 가지고 스킬, 스피드, 기동, 호흡 등의 역량으로 상대편을 제치고 골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 (물의 깊이, 퍽과 플레이어의 위치_좌우고저 에 따라 같은 포메이션도 여러 형태와
것이 목표. (물의 깊이, 퍽과 플레이어의 위치_좌우고저 에 따라 같은 포메이션도 여러 형태와
변화가 끊임없이 일어나므로 포메이션을 유지, 응용, 경기 중 공격-수비 포지션 전환을 알맞은
타이밍에 조화롭게 이루는 팀의 이해가 중요함)
타이밍에 조화롭게 이루는 팀의 이해가 중요함)
5. 반칙
제한 접촉 스포츠로 경기하는 손이 아닌 다른 손으로 다른 경기자를 방해하거나, 퍽이 없는경기자가 퍽을 가진 팀원을 진로 방해 하는 등의 행동은 파울로 인정되며 오프사이드는 없다.글러브로 퍽을 움직이면 안 되고, 스틱 위에 퍽을 놓고 이동해서도 안 되며 스틱으로만 퍽을움직이고 멈춰야 한다.
2~3명의 심판이 골, 파울의 여부를 결정하며 이퀄퍽(파울지점에서 경기 멈추고 퍽을 두 팀 사이에 놓고 재시작 / 심판의 손으로 지정한 라인을 넘어선 안 됨 – 위 그림 참조) 어드밴티지 퍽(해당 지점에서 경기 일시 멈추고 백 또는 흑팀이 공격을 시작함 / 공격자는 포지션 제한 없음 / 방어측은 공격자가 퍽에 접촉하기 전까지는 심판의 손으로 지정한 라인을 넘어선 안 됨 – 위 그림 참조) 선고하거나 경기자를 1~2분 방출하거나 퇴장시킬 수 있다. 골 3m 안의 지역에서의 파울은 패널티 샷(2:1)을 주거나 패널티 골을 선언할 수도 있다.
6. 현황
6.1. 스포츠 현황
- 매2년마다 세계선수권 미 월드컵이 열리며 2019년 부터 동남아시아게임 시범종목으로 채택 되었다.
- 2019 SEA game (동남아시아게임)
- 2020 호주 골드코스트 월드컵
b. 아시아게임 /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등록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6.2. 국내 현황
- 경기, 대전 위주로 소규모로 클럽 활동(네이버,페북)이 있으며 프리다이버 중심으로 조금씩 퍼지는 듯
b. 국내 수영장은 대부분 깊이가 낮은 편이고 수영강습 위주로 수중하키 (2~4m 권장) 에 어려움이 있다.
c. 국내 클럽활동 유튜브 동영상